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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	샤휘의 오늘의 요리~* No.32 [새창]	2007-07-21 10:17:23	19	삭제
		샤휘님 애들은 먹을 복 터졌구나 ㅎㅎ 저기 제가 라면이 지겨워서 그러는데 싸고 맛난거 없을까요 ㅠㅠ
	630	저기, 선물 문제인데요. [새창]	2007-07-20 19:49:02	0	삭제
		여자한테 저런 선물 받는 분들은 인기남? ㄷㄷㄷ 난 맨날 사주기만 한것 같아..
	629	모두에게 너무나 미안한데요.... [새창]	2007-07-20 19:47:52	0	삭제
		.... 이무슨 한여름의 공포특집이신지.. 그래서 유머게시판에 올리셨군요,..
	628	야동보는 여자 ; 어이없나요? [새창]	2007-07-20 19:44:47	11	삭제
		ㅡㅡ;; 여자도 사람입니다.
	627	야동보는 여자 ; 어이없나요? [새창]	2007-07-20 19:44:47	0	삭제
		ㅡㅡ;; 여자도 사람입니다.
	626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고민이있어서... [새창]	2007-07-20 19:43:02	0	삭제
		1. 네가 정말 모든것일 잃었다고 생각할때 네뒤에서 씩 웃으면서 도와주는녀석 (정말 이때가 오는지 아니면 평생가서 한명만날지 모른다 그냥 네살길부터 찾고 네가 그런친구가 되도록해) 2 종교가 네인생에서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모르지만 네가 고등학생이면 대학기는것 부터 신경쓰는것이 우선이다 아니면 목사할래? 3 실업계 학생을 무시하는것 아니지만 인문계 애들이 왜 그렇게 학원을 가겠니? 독학은 정말 힘들다. 그래도 독학 하고 싶다면 인터넷 방송을 미친듯이 보고 또보는 수밖에 없구나.
	625	내 심장에 대못이 박혔습니다. [새창]	2007-07-20 19:38:49	1	삭제
		쉽게 말해 여잔 어장관리 였고 그 잔인한 미끼에 글쓴이는 많이 아프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군요. 다시 만나지 말라고 말해도 들을리도 없고 한마디 말하자면 누구를 사귈때 자신이 중심을 잡는 그런 사랑이야 말로 성인이 해야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624	내 심장에 대못이 박혔습니다. [새창]	2007-07-20 19:38:49	0	삭제
		쉽게 말해 여잔 어장관리 였고 그 잔인한 미끼에 글쓴이는 많이 아프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군요. 다시 만나지 말라고 말해도 들을리도 없고 한마디 말하자면 누구를 사귈때 자신이 중심을 잡는 그런 사랑이야 말로 성인이 해야할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623	저기, 선물 문제인데요. [새창]	2007-07-20 19:30:06	0	삭제
		4번째꺼! 사줄때 부싯돌이랑 가스도 같이 챙겨주는 센스가 남자를 감동으로.
	622	앞에서 키가작아서 고민이십니까? 를 보고.. [새창]	2007-07-20 19:24:25	1	삭제
		사실 뼈째 늘리는 수술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성인이라서 더이상 크지 않거나 소인증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수술 이라죠. 그런 고통을 감당하실수 있다면 그수술 받으시구요. 아니시라면 차라리 키말고 다른 매력으로 여자들과 사궈보시는것은 어떨까요? 무조건 가슴큰여자만 전부 남자들이 좋아하는것이 아니듯 키큰 남자를 찾는 여자만 있는것도 아니듯이 말입니다.
	621	정말 좋아하는걸 까요? [새창]	2007-07-20 19:21:58	0	삭제
		차라리 솔로로 다시 돌아가시는것이 어떨까요? 경솔하게 사귄사람에게 마음을 주는 것보다 차라리 조금더 기다리는 미학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글쓴이님에게는 말이죠.
	620	남자들이 하는 최고의 거짓말!!! 으흐흐... [새창]	2007-07-20 03:05:46	0	삭제
		난... 여친이... 많다...........
	619	그 머시기 뭐지 그니깐 [새창]	2007-07-20 03:01:06	0	삭제
		그런 생각 안드는놈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618	고민 같지 않은 고민 [새창]	2007-07-20 02:21:07	0	삭제
		그주위사람들한테 물어보는것이 제일 좋겠군요. 최근의 사귄사람과 어떻게 사겼는지 어떻게 헤어졌는지 부터 알아보시는것이 순서 일듯 합니다. 그냥 단둘이만 알고 있다면 술이 마시면서 한번 속마음을 털어 놓게 해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물론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글쓴이 님은 적게 마셔야 겠죠?) 가끔 갑자기 소지품 같은것을 보여 달라고 하는것도 괜찮습니다. 지갑같은 소지품에는 평소 생활이 들어나 있거든요.
	617	저기 하나만 물어볼께요 [새창]	2007-07-20 01:58:32	0	삭제
		쓰기만 해서 죄송한거는 아니? 아침에 동네 한바퀴라도 뛰어서 체력 보충하고. 공부해라 컴퓨터 키지 말고. 악마같은 핑계거리는 네 마음 속속들이 모든것에 파고들거다. 그것을 이겨내야 나중에 니가 보는 애들 (돈많고 잘나가는 애들) 처럼 살수 있을거다. 머 그냥 찌질이 같이 비교만하다 죽는것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ㅋ -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도움 줄사람 없고 네가 못나면 넌 병신이고 네가 잘나면 네곁으로 여자 든 친구든 모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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