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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58:51	0	삭제
		어헐헐 전부 안자고 있는 이열정.. 멋집니다.
	675	기독교인 분들 봐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도 리플로 남겨주세요 [새창]	2007-07-22 01:56:22	0	삭제
		흠 ㅡㅡ; 일단 전부 뭉뜽그려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기독교의 비판보다 잡혀있는 인질들이 어떻게 될것이고 정부의 대책은 어떨것이며 언론이나 세계의 눈길이 어디에 쏠려있는지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 - 믿지않으면 안가면 됩니다. 굳이 가서 나 하나님 안믿는데 어쩔래? 이런식으로 도발하는건 매를 버는거겠지요 2 - 물론 어떤 사건이 생기면 거기에 연관된 것은 나쁘게 볼수 있지요. 허나 아버지가 도둑이면 자식도 도둑이어야 합니까? 나쁜것은 나쁘다고 지적하고 좋은 것은 좋다고 봐야 하겠지요. (사실 저희 어머니도 기독교 다니시는데 저희 어머니는 지금 뉴스 보시면서 막 저런 멍충이~ 같은 녀석들 하십니다. 그리고 절대! 저런 몰상식한 행동하시는분 아닙니다. 그런점에서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3 - 그렇게 생각하면 펴하니까 그런거겠죠..
	674	기독교인 분들 봐주세요. 그리고 자신의 의견도 리플로 남겨주세요 [새창]	2007-07-22 01:56:22	2/14	삭제
		흠 ㅡㅡ; 일단 전부 뭉뜽그려 말하겠습니다. 지금은 기독교의 비판보다 잡혀있는 인질들이 어떻게 될것이고 정부의 대책은 어떨것이며 언론이나 세계의 눈길이 어디에 쏠려있는지부터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1 - 믿지않으면 안가면 됩니다. 굳이 가서 나 하나님 안믿는데 어쩔래? 이런식으로 도발하는건 매를 버는거겠지요 2 - 물론 어떤 사건이 생기면 거기에 연관된 것은 나쁘게 볼수 있지요. 허나 아버지가 도둑이면 자식도 도둑이어야 합니까? 나쁜것은 나쁘다고 지적하고 좋은 것은 좋다고 봐야 하겠지요. (사실 저희 어머니도 기독교 다니시는데 저희 어머니는 지금 뉴스 보시면서 막 저런 멍충이~ 같은 녀석들 하십니다. 그리고 절대! 저런 몰상식한 행동하시는분 아닙니다. 그런점에서 전부는 아니라고 봅니다) 3 - 그렇게 생각하면 펴하니까 그런거겠죠..
	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47:25	0	삭제
		.... 님 무슨말씀이신지?? 글이 많아서 읽긴 읽었는데 쓴글들이 섞였나 봅니다 죄송합니다 ;; 변태쿠우님 아닙니다.. 전 아직 사람을 더 믿고 싶습니다.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44:09	0	삭제
		↑ 아역시 제가 생각하는것을 멋지게 표현해주시는군요.. 저도 아직 멀었난 봅니다..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35:32	1	삭제
		엥? 탈레반 수감자가 한국에 있었나 ;;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32:20	2	삭제
		변태 쿠우님 ㅋㅋㅋ 사람인란게 성인이 아닌이상 마음은 그렇죠 ;;;
	6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28:47	1	삭제
		사슴 비스무리한거 아닌가요? 깡총 깡총 튀어다닌거 ㅡㅡ;
	6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25:08	5	삭제
		어머님 상황이 다르죠 그상황은 일단 두번 세번 할수 없는 주위에 경찰들과 위험하면 도와 줄수 있는 이웃들이 있는상황이고 또한 돈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돈으로 다시 납치를 하지는 않습니다. 허나 이번에 무조건 살리고 보자 식으로 돈을 주고 철수를 하게된다면 또다른 테러범들이 한국인 만을 노릴것이 자명하지 않습니까? 그돈으로 무기를 사서 다시 한국인 납치한다면 또 돈을 주고 그돈으로 또 전차사서 다시 납치하고 돈 받아내고 군대 철수 시키고 이게 무한 루프 될수 있다 이겁니다. 인질범을 잡으면 그상황이 끝나는 상황과 잡더라도 또다른 테러범들이 23명이 아니라 해외에 퍼져있는 여러 한국인노리는 상황은 분명 다릅니다.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13:53	4	삭제
		△ 후... 세상이 흰빛이나 검은 빛만으로 된것이 아닌 회색빛이듯이 궤변처럼 들리지만 제말에 후회는 없습니다. 최선을 다했는데 또는 그사람들의 신경변화로 인해 죽는경우또한 생기지 않습니까? 아니면 협상자체가 틀어져서 그냥 쏴죽이는 경우도 생기구요. 그런 생각에 무조건 살리자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666	이번사태에 대한 절충안 [새창]	2007-07-22 01:08:4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 개종... 어쩌면 그것이 모두를 위해 좋은 일 일수도 있겠습니다.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1:03:49	5	삭제
		오늘의 어머님 논제의 주제가 벗어났군요.. 감정적 호소말고.. 생각이 다르면 개념이 다르면 죽어라가 아니라 일단 이상황자체가 정부의 경고를 3차례이상 무시한 결과 인데다가 거기가서도 의료활동이나 복구활동보다는 선교활동에 치중한 책임도 큽니다 그런데다가 그가족들은 무조건 철군만을 외치는 것은 문제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요? 일단은 살릴만큼 살려야 하겠지만 최후의 최후에는 양자택일의 선택이 올수도 있단 말입니다.. 만약 군인이 잡혀있다면 얼마를 내야 하든지 거액을 주고서라도 물밑작전 같은거라도 펼쳐서 살려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64	인질들의 무사귀환을 바란다...그건좋다 [새창]	2007-07-22 00:55:12	0	삭제
		;;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독일은 어떻게 대처 하는지 제대로 알고 계신분?
	6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0:53:19	3	삭제
		아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바로 위의 베스트에 있네요 . 근데 죽는것보다 잘해결됬으면 합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22 00:51:00	5	삭제
		국가가 자신들이 한일에 대해 국민이 몰라도 됩니까?? 그건 조금 아니라고 보는데.. 국가가 한일을 국민이 알아야 하는것 아닐까요. 너무 세세한것이나 극비문서 같은것은 알면 안되겠지만 어떤일을 하고 국민을 위해 어떤일을 하는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 때문에 세금을 낸다고 생각합니다. 대외적으로 살아야 합니다. 물론 입니다 그생각에는 저도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덮어놓고 다 원하는대로 해선 안된다고 말하는것 일뿐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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