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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유서 안쓰고 갔다고 루머라고 꼭 말하는 분 있는데 (디씨펌) [새창]	2007-07-30 22:52:16	4	삭제
		용비불패 님 ㅡㅡ; 유서 뜻이 멉니까? 만약에 어떠한 이유로 죽게되면 여기에 써있는 글대로 해달라는것 유서 입니다. ㅡㅡ; 그냥 오지도 아니고 전쟁지역에다가 테러범이 숨어 있는 지역인데 심각하지않다면 무엇이 심각한겁니까? ㅡ;ㅡ
	840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47:24	30	삭제
		내가 정말 추천이 야박한 사람인데 너 베스트 보내서 생각하게 해야겠다.
	839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47:24	0	삭제
		내가 정말 추천이 야박한 사람인데 너 베스트 보내서 생각하게 해야겠다.
	838	인간관계 ㅜ.ㅜ [새창]	2007-07-30 22:45:46	0	삭제
		머 일단 공익이라 군대는 잘모르지만. 남자가 친해지는 방법 머 다른거 있습니까? 같이 담배필때 같이 피고 밥같이 먹고 운동 같이하고. 혹시 사회나오시면 먼저 연락해서 술먼저 사면서 아~ 내가 이러이러한 성격이라 말하고 싶은데도 말못했다 이렇게 마음을 먼저 여시면 그쪽도 아예 또라이가 아닌이상에야 말문을 열겁니다. TIP. 같이 일하다가 누가 하기싫어하거나 힘든거 있으면 먼저 웃으면서 하신다고 해보세요. 그런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법이거든요
	837	심각한 고민이에요... [새창]	2007-07-30 22:43:27	0	삭제
		ㅡㅡ; 안보이면 안되나요?
	836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41:07	110	삭제
		심각하다고? 후... 그래 그 친하다는 언니들따라가서 술먹은게 심각한거니 핸드폰 빨리사서 그같이잔 오빠한테 전화번호 넘겨주고 저 그때 왜그려셨어요?하고 물어보는것 심각한거니? 그것도 아니면 아빠한테 안걸리면 어떻게 둘러대야하는지가 궁금한거니? 네가 15살이고 난 23살이라 말놓는다 나 반대 처먹어도 할말은 해야겠다. 야 임마 지금 네가 술처먹고 개념이 안드로 메다에 간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말야 쫌 상황파악을 해라. 그오빠가 전화번호 묻는건 또 술먹자는 얘기고 네가 전화를 하면 계속 엮인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오빠가 왜 집에 데리고 갔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모르는여자애 술멕이고 인사불성 되면 어떻게 할것 같니? 아니면 그오빠가 반반했냐? 그래서 계속 만나고 싶어? 니가 지금 해야하는건 먼줄아냐? 네상태를 산부인과 가서 확인해보고 다음부터 그언니들 부르면 안가야 하는거다. 아빠한테 안들켜? 정신쫌 차려라 니가 머 잘했다고 숨기냐. 정 니가 못견디겠으면 말안하면 모르시겠지. 그런상황이 또 머냐고? 야 딱보면 몰라? 쫌 놀줄아시는 분들이 아직 덜 때묻는 널 잡아드시려 하시는거다. 아빠한테 잘보여서 폰을 빨리사? 네 아버지가 15살 먹어서 술처먹고 외박하는 여자로 키우실려고 핸드폰 사줘야 겠니? 넌 핸드폰 갖고 싶으면 20살넘어서 니가 알바해서 사라. 아직 오유에 와서 고민하는거 보니 갱생의 길은 있는것 같다만 내말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니마음대로 해봐. 너같은 여자애 술집여자 되는거 흔하게 봤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네가 지금 해야하는게 무엇일지 . 아! 그리고 혹시라도 탈선의 길로 빠지면 오유에 오지마 . 물흐려진다.
	835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41:07	16	삭제
		심각하다고? 후... 그래 그 친하다는 언니들따라가서 술먹은게 심각한거니 핸드폰 빨리사서 그같이잔 오빠한테 전화번호 넘겨주고 저 그때 왜그려셨어요?하고 물어보는것 심각한거니? 그것도 아니면 아빠한테 안걸리면 어떻게 둘러대야하는지가 궁금한거니? 네가 15살이고 난 23살이라 말놓는다 나 반대 처먹어도 할말은 해야겠다. 야 임마 지금 네가 술처먹고 개념이 안드로 메다에 간상황인지는 모르겠는데 말야 쫌 상황파악을 해라. 그오빠가 전화번호 묻는건 또 술먹자는 얘기고 네가 전화를 하면 계속 엮인다는 말이다. 그리고 그오빠가 왜 집에 데리고 갔냐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모르는여자애 술멕이고 인사불성 되면 어떻게 할것 같니? 아니면 그오빠가 반반했냐? 그래서 계속 만나고 싶어? 니가 지금 해야하는건 먼줄아냐? 네상태를 산부인과 가서 확인해보고 다음부터 그언니들 부르면 안가야 하는거다. 아빠한테 안들켜? 정신쫌 차려라 니가 머 잘했다고 숨기냐. 정 니가 못견디겠으면 말안하면 모르시겠지. 그런상황이 또 머냐고? 야 딱보면 몰라? 쫌 놀줄아시는 분들이 아직 덜 때묻는 널 잡아드시려 하시는거다. 아빠한테 잘보여서 폰을 빨리사? 네 아버지가 15살 먹어서 술처먹고 외박하는 여자로 키우실려고 핸드폰 사줘야 겠니? 넌 핸드폰 갖고 싶으면 20살넘어서 니가 알바해서 사라. 아직 오유에 와서 고민하는거 보니 갱생의 길은 있는것 같다만 내말이 틀리다고 생각하면 니마음대로 해봐. 너같은 여자애 술집여자 되는거 흔하게 봤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봐 네가 지금 해야하는게 무엇일지 . 아! 그리고 혹시라도 탈선의 길로 빠지면 오유에 오지마 . 물흐려진다.
	834	m(-_-)m VS (-_-)┼ (펌) [새창]	2007-07-30 22:28:56	4	삭제
		1나도 죽는건 반댄데.. 쯥.. 유서까지 썻다니 할말이 없어요
	833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07-07-30 22:17:56	0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글쓴이님같은 상황에 친한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던지 그생각대로하시면 되겠습닏.
	832	남자친구 때문에 힘들어요.. [새창]	2007-07-30 22:17:56	0	삭제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글쓴이님같은 상황에 친한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말씀하시겠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던지 그생각대로하시면 되겠습닏.
	831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14:52	166	삭제
		탈선의 시초입니다. 더 같이 다니시면 남자분들이랑 잠자리도 같이 하실것이고 (벌써 잠든사이 하신걸지도 ㅡㅡ; 비약일까요) 그렇게 놀러다니시다 공부는 뒷전이 되어 버리고 학교에서 꼴통 취급받으시면서 본드 시나 이런거 하시면서 소년원 가실겁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교가는건 꿈이되고 이것저것 잡일하시게 되죠. 제말이 비약 같나요? 제주위만 봐도 그렇게 되어서 저랑 동갑인 나이 23살에 술집에서 일하는 녀석도 봅니다. 그런대는 안가셔도 평생인생에 지장없구요 폰살생각하실시간에 아버지생각해보세요. 아버지가 술먹고 휘청거려서 외박하는 딸을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장문이 되어 설교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무리들과 어울리지 마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머 퍽이나 이런글만 읽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제가 했던말 . 글쓴이님에게는 곧 현실이 됩니다.
	830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2:14:52	21	삭제
		탈선의 시초입니다. 더 같이 다니시면 남자분들이랑 잠자리도 같이 하실것이고 (벌써 잠든사이 하신걸지도 ㅡㅡ; 비약일까요) 그렇게 놀러다니시다 공부는 뒷전이 되어 버리고 학교에서 꼴통 취급받으시면서 본드 시나 이런거 하시면서 소년원 가실겁니다. 그러다 고등학교 졸업하면 대학교가는건 꿈이되고 이것저것 잡일하시게 되죠. 제말이 비약 같나요? 제주위만 봐도 그렇게 되어서 저랑 동갑인 나이 23살에 술집에서 일하는 녀석도 봅니다. 그런대는 안가셔도 평생인생에 지장없구요 폰살생각하실시간에 아버지생각해보세요. 아버지가 술먹고 휘청거려서 외박하는 딸을 어떻게 믿을수 있을까요? 장문이 되어 설교처럼 보이실지 모르겠으나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무리들과 어울리지 마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머 퍽이나 이런글만 읽고 비웃을지 모르지만 제가 했던말 . 글쓴이님에게는 곧 현실이 됩니다.
	829	영광의 고구려사를 가르쳐서는 안 되는 나라 한국 [새창]	2007-07-30 22:07:09	0	삭제
		이나라와 이땅과 내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828	영광의 고구려사를 가르쳐서는 안 되는 나라 한국 [새창]	2007-07-30 22:07:09	5	삭제
		이나라와 이땅과 내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827	하루종일 아무생각도 안나요 [새창]	2007-07-30 22:05:43	0	삭제
		인과응보. 자기가 준것은 지금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돌려 받게 됩니다. 또한 사람이란 언제나 실수 할수있고 그 실수로 다음에는 더 좋은 방향으로 가는 만큼 다음 사랑은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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