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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방문 :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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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1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57:42 6 삭제
    하.. 죄송합니다.

    제가 또 발끈 했군요..

    훌님 지적 잘생각해 보겠습니다..

    RAN님 중재 감사드립니다.
    870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57:42 0 삭제
    하.. 죄송합니다.

    제가 또 발끈 했군요..

    훌님 지적 잘생각해 보겠습니다..

    RAN님 중재 감사드립니다.
    869 보류게시판에 글이 안써져요. [새창] 2007-07-31 00:39:14 0 삭제
    ㅋㅋㅋ 보류게시판은 글 못쓰게 되어있나봐요
    868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33:17 17 삭제
    아 정말 혹시 이글을 운영자 님이 보신다면 훌님 반대 눌르고 제리플에 추천한 사람들 아이피 조회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거 베스트가서 운영자님이 보시고 제아이피랑 반대누른 아이피및 추천누른 아이피 전부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는 풀어야 맛이죠.
    867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33:17 1 삭제
    아 정말 혹시 이글을 운영자 님이 보신다면 훌님 반대 눌르고 제리플에 추천한 사람들 아이피 조회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거 베스트가서 운영자님이 보시고 제아이피랑 반대누른 아이피및 추천누른 아이피 전부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해는 풀어야 맛이죠.
    866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31:26 22 삭제
    훌님 . 제가 혹시 반대 추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이구요.

    저 그렇게 치사하게 사는놈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글에는 너같은 여자애 술집여자 되는거 흔하게 봤다 란 글이 없습니다.

    두번째 글은 위에도 말했듯이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지 못하는 생각때문에 질타하는 마음에서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전 글쟁이가 아니라서 문맥 이런 어려운것은 모르겠고 글쓴이가 정말로

    바뀌려면 지금 이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때문에 마음에 약간의 상처가 인생의 상처로 바뀌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865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31:26 2 삭제
    훌님 . 제가 혹시 반대 추천을 한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이구요.

    저 그렇게 치사하게 사는놈 아닙니다.

    그리고 처음글에는 너같은 여자애 술집여자 되는거 흔하게 봤다 란 글이 없습니다.

    두번째 글은 위에도 말했듯이 문제의 핵심에 다가가지 못하는 생각때문에 질타하는 마음에서 글을 쓴것입니다.

    그리고 전 글쟁이가 아니라서 문맥 이런 어려운것은 모르겠고 글쓴이가 정말로

    바뀌려면 지금 이시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보기때문에 마음에 약간의 상처가 인생의 상처로 바뀌는것 보다 낫다고 생각합니다.



    864 방학을 맞이한 한 고등학생입니다. [새창] 2007-07-31 00:24:47 0 삭제
    ....약간 빗나간 대답일수도 있는데..

    그러라고 다니는 교회가 아닐텐데..


    ..
    .
    .
    .
    목사님 따님이면 신앙적인 분이겠군요.

    그분과 비슷하게 신앙적인 모습을 보이시고 여러가지 행사에 주체적으로 나가시면 목사의 딸인이상 눈에 띄이고 말을걸 횟수및 여러가지 상황에 같이 할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863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14:14 23 삭제
    훌님 ! 훌님은 전체를 안보셨군요.

    제가 그렇게 쓰기전에 위에 먼저 위에 쓴글부터 읽어 보시죠?

    분명 거기에는 게속 같이 다닌다면 이라고 적혀져 있을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글쓴이의 리플을 보시면

    " 아진짜 맞춤법이고 소년원이고 심각해죽겠는데." 이란 글이 있을겁니다.

    글들중에 소년원이 들어간 글은 제글 뿐이고 그렇다는 말은 제글에서 충고하는

    그런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것보다 핸드폰 어떻게 빨리사서 연락하고

    아버지에게 어떻게 영원히 속일지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흥분한것이구요 .

    문제의 핵심보다 다른 주변상황에 눈길을 뺏긴 글쓴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냉정하게 글을 쓴것입니다.

    그래도 머 더 하실말씀이 계십니까?
    862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1 00:14:14 3 삭제
    훌님 ! 훌님은 전체를 안보셨군요.

    제가 그렇게 쓰기전에 위에 먼저 위에 쓴글부터 읽어 보시죠?

    분명 거기에는 게속 같이 다닌다면 이라고 적혀져 있을겁니다.

    그런데 중간에 글쓴이의 리플을 보시면

    " 아진짜 맞춤법이고 소년원이고 심각해죽겠는데." 이란 글이 있을겁니다.

    글들중에 소년원이 들어간 글은 제글 뿐이고 그렇다는 말은 제글에서 충고하는

    그런사람들과 어울리지 말라는 것보다 핸드폰 어떻게 빨리사서 연락하고

    아버지에게 어떻게 영원히 속일지가 더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것때문에 흥분한것이구요 .

    문제의 핵심보다 다른 주변상황에 눈길을 뺏긴 글쓴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냉정하게 글을 쓴것입니다.

    그래도 머 더 하실말씀이 계십니까?
    861 남자친구와 헤어져야할까요..? [새창] 2007-07-31 00:08:47 0 삭제
    먼저 부럽습니다 ^^ 저는 아직도 사랑이란 감정이 무엇인지 잘모르겠거든요.

    고등학생이라고 무시하는거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데 어떤 이유가 필요한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글을 읽어 보니까 글쓴이 님은 사랑도 하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군요 ^^;

    근데 최근 사랑도 식어지고 성적도 떨어지고 거기다 눈치까고 보이시니..

    고민이 될만도 합니다.

    윗분 말씀대로 사랑하는 사람이면 그정도 대화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로 상대를 아껴주는 순수한 사랑이라면 서로를 위해 어떤방향으로 나갈지 생각해 줄거라고 봅니다. ^^

    말이 길었네요.^^;; 남자친구랑 진지하게 대화해보세요.

    ps.

    약간은 장난끼가 있게 말하자면 ! 남자친구보구 나 성적 올리게 과외해죠! 요렇게 졸라보세요 ㅎㅎ 1년 차이가 난다고 하니 남친 복습도 되고 여친 공부도 갈켜주고! 1석2조 아닐까요? 거기다 맨날 붙어 있을수 있잔아요 ^^ 만나도 돈 별로 안들고 ㅋㅋ
    860 공부 [새창] 2007-07-31 00:00:56 1 삭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젊으시다면 아무 방황도 없는것보다

    그렇게 내가 왜이렇게 공부를 하고 무엇을 해야하고 어떤일을 할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공부가 손에 안잡이신다면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공부는 정말로 하고 싶다면 누가 말려도 합니다. 먼저 자기자신을 찾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859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3:58:10 30 삭제
    ㅡㅡ;;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사실 좋은말 격려 흔한 조언들은 정말로 글쓴이를 위한다면 그런말보다

    나중에 그렇게 하다간 어떻게 되는지 가정이란 상황을 통해서 미리 알게 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글쓴이 의 주위분들중에 조금만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훌님의 리플처럼

    "여튼 정말.. 가까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어울리느니 차라리 몇대맞는게 나을정도에요
    여자들은 정말 눈앞에 보이는거에 빠져들거든요
    지금이라도 용기있게 거부할줄 아셔야합니다
    정안된다면 님 아버지의 도움을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이정도 말은 해줄수 있습니다.

    저도 그정도 말로 끝낼수 있지만 제가 그다지 다정한 녀석도 아니고 거짓말로 살살 달래면서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약간은 냉정하게 글을 쓴것입니다.

    혹시 제글이 정말로 나쁘다면 다른분들이 반대를 누르실거라 생각합니다.


    858 어제본이아니게술을먹었어요ㅠ모르는오빠네집에서외박까지..미치겠어요 [새창] 2007-07-30 23:58:10 7 삭제
    ㅡㅡ;;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사실 좋은말 격려 흔한 조언들은 정말로 글쓴이를 위한다면 그런말보다

    나중에 그렇게 하다간 어떻게 되는지 가정이란 상황을 통해서 미리 알게 하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글쓴이 의 주위분들중에 조금만 생각이 있으신 분이면

    훌님의 리플처럼

    "여튼 정말.. 가까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어울리느니 차라리 몇대맞는게 나을정도에요
    여자들은 정말 눈앞에 보이는거에 빠져들거든요
    지금이라도 용기있게 거부할줄 아셔야합니다
    정안된다면 님 아버지의 도움을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네요"

    이정도 말은 해줄수 있습니다.

    저도 그정도 말로 끝낼수 있지만 제가 그다지 다정한 녀석도 아니고 거짓말로 살살 달래면서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약간은 냉정하게 글을 쓴것입니다.

    혹시 제글이 정말로 나쁘다면 다른분들이 반대를 누르실거라 생각합니다.


    857 디씨.. 대학갤에 글남겼는데.. 나름 훈훈하군 [새창] 2007-07-30 23:50:26 0 삭제
    전 부산살아서 잘모르겠는데 홍대는 놀기좋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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