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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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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19:11:22 8 삭제
    근데 고민은 무엇? 팍팍~ 무릎팍~
    915 중국에서 장기적출된 파룬궁수련자 사체 발견돼 (NTDTV) [새창] 2007-07-31 18:51:58 0 삭제
    후..... 안탑깝다..
    914 가족을 납치했다는 전화사기 조심하세요.. [새창] 2007-07-31 18:35:38 0 삭제
    씹쌕기들.. 이런거 잡아서 아오지로 다보내야 되는데..
    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31 18:31:31 0 삭제
    참 웃긴게..

    자신이 애인을 사귀면 잘려고 하면서 남이 한다고 하면 더러운것처럼 보죠.

    (아싸 또반대 먹겠군~)

    일단 나이가 20살 넘으셨으니 남자친구사귈수 있고 성관계 맺을수 있습니다.

    여자분의 생각에 따라 관계를 맺는데 문제는 그 처리가 잘되냐는 것입니다.

    저역시 여동생 있다고 말씀드렸나요?

    전 제여동생 보고 직접얘기합니다.

    애만 만들지 말라고. 여자는 남자를 많이 사귀어 봐야 한다고.

    허나 집집마다 사정이 있고 생각이 다른만큼 글쓴이 님의 집이 엄격하다면.

    적어도 자기가 일을해서 자취를 하든 따로 나가사는것 아닌이상 부모님말씀에 순종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리다고 사랑을 모른다고 할수없고 나이를 많이 먹었다고 성숙하다 말할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일단은 몸관리 잘하시구요. 항상 남자분들이 CD착용 하시는지 확인하세요.

    여자가 피임약 먹는것보다 남자가 챙기는게 확실합니다.

    개념있는 남자들은 그런거 챙겨다닙니다.

    그리고 한마디 더하자면 20살 넘어서 성인 대우를 해주는것 만큼 성인으로 가지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셨으면 좋겠네요.


    9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7-31 17:41:56 1 삭제
    요새 돈벌기 힘들지?

    차라리 컴퓨터로 깔짝거리는것보다 나랑같이 막노동하러가자
    911 SG워너비 김용준한테 부러운게 하나 더 생겻어요.. [새창] 2007-07-31 17:40:47 1 삭제
    여동생이 다 이쁠거라고는 생각하지마세요..
    910 nevertheless님은 여자인가요? [새창] 2007-07-31 16:10:20 0 삭제
    머 가끔 동성애자가 있는것도 흥미롭죠.

    오유가 그만큼 여러사람들이 모이는 반증일수도 있으니까요..]

    화이팅!
    909 부산분들중에 '디 워' 보러 가실분들 같이 갑시다~ [새창] 2007-07-31 16:09:28 0 삭제
    전 여성분과 가고싶어요~
    908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남자분들께 질문.. [새창] 2007-07-31 16:06:36 40 삭제
    ㅡㅡ 어느날 나의 자동면도기 청소하고 쓰지도 않았는데 버벅거릴래 보니 정체모를 털이 가득..

    그후 날아갈끼우는 면도기(비싸거임 ㅡㅡ; ) 가 자꾸 날이 없어짐..

    알고보니 내여동생의 켜털에 희생당함..

    근데 웃긴건 자기가 쓴건 12000원짜리 썻으면서 200원 목욕탕 면도기 갖다주는거 무엇이더냐? ㅡㅡ;

    각설하고 ;;

    약간 찝찝해요 ㅡㅡ;
    907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남자분들께 질문.. [새창] 2007-07-31 16:06:36 4 삭제
    ㅡㅡ 어느날 나의 자동면도기 청소하고 쓰지도 않았는데 버벅거릴래 보니 정체모를 털이 가득..

    그후 날아갈끼우는 면도기(비싸거임 ㅡㅡ; ) 가 자꾸 날이 없어짐..

    알고보니 내여동생의 켜털에 희생당함..

    근데 웃긴건 자기가 쓴건 12000원짜리 썻으면서 200원 목욕탕 면도기 갖다주는거 무엇이더냐? ㅡㅡ;

    각설하고 ;;

    약간 찝찝해요 ㅡㅡ;
    906 여동생, 혹은 누나가 있는 남자분들께 질문.. [새창] 2007-07-31 16:06:36 90 삭제
    ㅡㅡ 어느날 나의 자동면도기 청소하고 쓰지도 않았는데 버벅거릴래 보니 정체모를 털이 가득..

    그후 날아갈끼우는 면도기(비싸거임 ㅡㅡ; ) 가 자꾸 날이 없어짐..

    알고보니 내여동생의 켜털에 희생당함..

    근데 웃긴건 자기가 쓴건 12000원짜리 썻으면서 200원 목욕탕 면도기 갖다주는거 무엇이더냐? ㅡㅡ;

    각설하고 ;;

    약간 찝찝해요 ㅡㅡ;
    905 오유인에게 묻습니다!! [새창] 2007-07-31 15:31:23 0 삭제
    ^^ 똥싸고 있네.

    세상이 드라마 처럼 나쁜놈 착한놈 나누어서 넌 선이고 넌 악이야 요럴걸 같나요?

    회색입니다.
    904 모두가 생각해 봤음직한 가장 미스테리한 생각.... [새창] 2007-07-31 14:04:16 3 삭제
    ㅡㅡ; 전 솔직히 먹고 살생각에 우주밖은 커녕 집밖에라도 나가서 일하고 싶어요 .
    903 그냥 오늘 꾼 이상한 꿈 [새창] 2007-07-31 14:01:56 0 삭제
    솔직히 저들중에 아무나 저랑 사귀자 해도 감개무량.

    난 고를형편이 아니라서요 ;;
    902 어제 당황스럽던 이야기! [새창] 2007-07-31 11:27:56 0 삭제
    쌍늠의 시키 ㅡㅡ;

    행니을 칠라카네..

    쇠사슬?

    몽둥이로 반쯤 죽여놓으시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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