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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방문 :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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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1 진로,학업문제... [새창] 2007-07-31 21:36:46 0 삭제
    음 솔직히 말할게요.

    예술계통은 일류나 정말 천재가 아닌이상 밥먹기 힘들어요.

    다른걸 다떠나서 그림밖에 할것이 없으면 정말 춥고 배고프게 살지도 몰라요.

    예를 들어 설명해 드릴게요 .

    윈스턴 처칠은 일요화가였어요. 그림 그리는 것을 꽤나 좋아하였기에 “내가 천국에 가면 최초의 백만년은 그림을 그리며 지낼 작정이다"라고 까지 말할정도였죠.

    그는 심지어 피카소를 자기보다 더 아마추어라고 말한 적도 있다고하더군요.

    JP 김종필 역시 일요화가였었고 르네상스 당시의 화가 르누아르의 소품 "장미" 이외의 많은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앙리 루소역시 가난한 하급 세관원 출신으로 본래 일요화가였다가 49세부터 비로서 전업 화가가 되었습니다.

    화가가 되기 위한 전문적인 교육은 전혀 받지 않았던 그는 단순한 색채와 뚜렷한 윤곽으로 밀림 속 온갖 식물들의 잎새 하나까지 다 묘사해 내었고 20세기 미술사에 한 획을 긋는 선구자가 되었죠.

    이분들은 과연 대학을 안가서 그림을 못그렸나요?

    정말로 그림으로 성공하고 싶은가요?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자기 자신에게. 그림으로 성공할수있는가.

    그리고 자기 또래에 정말로 잘한다는 사람들 그림을 보세요.

    차라리 안정된 직장을 가지고 시간나는대로 틈틈히 그리시는것은 어떨까요?

    제가 제안하는 것은 안정된 기술을 배우고 사회나가서 자리 잡으면서 천천히 그림을 그려나가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그러면 학원비 걱정도 없고 요즘 시대는 원한다면 나이가 조금 먹어도 대학가잔아요?

    말이 길었습니다. ^^ 찬찬히 생각해보세요
    930 우울증 겪어보신분 있나요? [새창] 2007-07-31 21:28:13 0 삭제
    전 솔직히 병원에 가보시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그런문제는 자기 노력도 중요하지만 주위에서 많이 도움을 줘야 하거든요.

    그리고 우울증이 오래 지속되면 뇌에 손상이 오니 속히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929 전 남잔데 같은 남자한테... 마음이... 있어요. [새창] 2007-07-31 21:25:38 15 삭제
    1 이사람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흠. 각설하고

    글쓴이님이 얼마나 괴로울지 짐작이 가질않습니다 솔직히.

    전 여자가 좋은 남자고. 남자를 좋아해본다는 생각도 안해봐서 이해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거짓말일테지요.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양성애자나 동성애자가 살기에 불편한것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감성을 지니신 분들은 숨기고 살거나 연예인 모씨 처럼

    인기가 있어도 순식간에 방송계에서 퇴출될만큼 반기지를 않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죄가 될수 없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여자를 바라보면 콩콩 뛰고 남자를 바라보면 쾅쾅 뛰는 가슴이 무슨 죄가 있나요?

    그런 감정이 시를 쓰실때 많이 도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파도 힘내시구요. 상대방 친구가 같은 마음이 아닌이상 조금은 떨어져서 지켜보시는게 글쓴이 님을 위한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괴상한다는 표현보다 내가슴은 남자를 향해 뛴다고 말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누군가 그런더라구요 . 마음을 마음대로 할수 없어서 마음이라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먼저 자기 자리 , 자기 모습 , 나 자신부터 찾으세요..

    928 전 남잔데 같은 남자한테... 마음이... 있어요. [새창] 2007-07-31 21:25:38 5 삭제
    1 이사람아..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흠. 각설하고

    글쓴이님이 얼마나 괴로울지 짐작이 가질않습니다 솔직히.

    전 여자가 좋은 남자고. 남자를 좋아해본다는 생각도 안해봐서 이해한다고 한다면 그것을 거짓말일테지요.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양성애자나 동성애자가 살기에 불편한것 맞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감성을 지니신 분들은 숨기고 살거나 연예인 모씨 처럼

    인기가 있어도 순식간에 방송계에서 퇴출될만큼 반기지를 않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것이 죄가 될수 없다는 것이 제생각입니다.

    여자를 바라보면 콩콩 뛰고 남자를 바라보면 쾅쾅 뛰는 가슴이 무슨 죄가 있나요?

    그런 감정이 시를 쓰실때 많이 도움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아파도 힘내시구요. 상대방 친구가 같은 마음이 아닌이상 조금은 떨어져서 지켜보시는게 글쓴이 님을 위한 나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 괴상한다는 표현보다 내가슴은 남자를 향해 뛴다고 말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누군가 그런더라구요 . 마음을 마음대로 할수 없어서 마음이라고..

    너무 자책하지 말고 먼저 자기 자리 , 자기 모습 , 나 자신부터 찾으세요..

    927 공포라기보다... 미스테리 정도!? [새창] 2007-07-31 20:48:50 4 삭제
    도청이 의심됩니다 ㅡㅡ;

    중간단자함확인 하시구요.

    아니면 경찰 이나 도청같은거 찾아주는 업체 찾으셔서 확인하세요.

    누가 글쓴이 집을 염탐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926 파견직 일 하는데서 문제가 생겼는데요.. [새창] 2007-07-31 20:46:17 1 삭제
    네 그냥 사람들 많은데서 맞아주시고 신고하시면 됩니다.

    나중에 무릎꿇고 엉엉울면서 빌고있는모습이 연출될것입니다.

    절대 떄리지 마세요..


    925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19:30:20 0 삭제
    1 안습
    924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19:30:20 0 삭제
    1 안습
    923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19:30:20 7 삭제
    1 안습
    922 사랑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LOVE 1부 [새창] 2007-07-31 19:14:39 2 삭제
    이거 알면 사랑할수 있어?
    921 공포의 농구단 1~4편 [새창] 2007-07-31 19:13:20 0 삭제
    허허허허허 ~
    920 공포의 농구단 1~4편 [새창] 2007-07-31 19:13:20 0 삭제
    허허허허허 ~
    919 공포의 농구단 1~4편 [새창] 2007-07-31 19:13:20 1 삭제
    허허허허허 ~
    918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19:11:22 5 삭제
    근데 고민은 무엇? 팍팍~ 무릎팍~
    917 수많은 걸레들이 걸레를 만든다. [새창] 2007-07-31 19:11:22 2 삭제
    근데 고민은 무엇? 팍팍~ 무릎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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