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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양의아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2
    방문 : 4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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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1 같은 직장에 이 여자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새창] 2007-09-03 18:07:10 0 삭제
    흠. 그런 경우는 차라리 제가 그냥 더 하고 마는 스타일 이라서...

    여자하고 싸우는것도 웃기고 차라리 일을 훨씬 많이 하시고 더 잘하셔서 다른 직장 상사분들한테 여자지만 여자하고 일 같이 못하겠어란 말을 들으시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이리저리 말해봐야 결국 뒷말 나올거면 차라리 남자답게 행동으로 보여주시는것 이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1050 검정고시는 봤는데 대학진학문제..(편입,수능) [새창] 2007-09-03 18:01:46 0 삭제
    글쎄요.. 아직은 우리나라가 간판이 중요시 되서 선생님 같은 경우는 대학은 잘 나와줘야 할것 같아요.

    다른 영어 선생님은 어디 나왔다 어디 나왔다 하는데 그때가서 요즘 난리인 학적위조하지 마시구 그냥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가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시는 편이 더 좋다고 봅니다.
    1049 의학적 지식 좀 아시는 분... 요즘 제 몸이 좀 이상합니다.. [새창] 2007-09-03 17:58:20 0 삭제
    병원이 답인듯.

    의사도 오진하는 판에 이런건 함부로 결정내려선 안될듯 합니다~
    10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42:40 0 삭제
    미안합니다! ㅡㅡ; 본의 아니게..

    버로우 타겠습니다.
    1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39:35 0 삭제
    ..... 다시쓸까..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38:49 0 삭제
    왜?? 왜? 글이 어디갔어>?

    긴긴글 써는데? 다 어디갔어?

    머여 ?> 이게 머여????????????????????????????????????????????
    1045 안녕 내이름은 코나 [새창] 2007-09-03 16:33:20 0 삭제
    ㅋㅋㅋ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25:15 0 삭제
    답답하고~ 친구가 필요한날~ 나는나는~ 친구를 만들죠~ 내가 만든~ 친구는~

    요술쟁이~

    ...
    .
    .
    ..
    농담이구요..

    답답할땐 미친듯이 달려보심이..

    전 울고싶거나 답답하면 그냥 달려요 쓰러질때까지.

    그럼 아무생각 안나고 샤워하고 한숨자면 상콤하던데..
    1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21:52 0 삭제
    ..................ㄱ-


    무슨 무술 유단자 같어.. ㄷㄷㄷ

    근데 너한테 지킴받는 남자는 아마 쬐끔 부끄러울껄 ;

    그리고 존졍할꺼야 ㅡㅡ; 내주위에 또는 아는 사람중에 너같은 여자 처음 봤어!

    ㄷㄷㄷ ㅋㅋㅋㅋ

    농담이고. ㅋㅋㅋㅋ
    1042 편지가 한통왔습니다. [새창] 2007-09-03 16:18:51 0 삭제
    머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설마 의미 없이 편지를 보낸것은 아닐테니.


    1041 철수 이야기 [새창] 2007-09-03 16:17:11 0 삭제
    그런의미에서 추천
    1040 철수 이야기 [새창] 2007-09-03 16:16:51 0 삭제
    의미심장함.. 이게 바로 모든 기술의 정석이지

    타.이.밍.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16:11 0 삭제
    조... 존경합니다! ㅡㅡ;

    이길수 있다니 ;; ㄷㄷㄷㄷ

    그냥 때리고 도망가는것도 아니고 이길수 있다고 자신있게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6:04:17 0 삭제
    푸하하하하 그렇구나 .

    마초심리라... 나도 느끼곤 있지만 부정하고 싶진 않다야.

    내가 한몸으로 나라와 가족과 친구와 여자를 지킬수 있다면 그래서 전쟁터에 가야한다면 가는것이 마초심리라고 하고싶다.

    여자를 깔보고 무시하고 그런걸 마초심리라고 한다면 난 그걸 자격지심이라고 부르고 싶고.

    근데 너 싸움 잘하는 가봐 ㄷㄷㄷ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9-03 15:58:09 0 삭제
    ㅋㅋㅋㅋ 깔는건 아냐.

    웃기지만 남자이기때문에 강해야 겠지.

    사회가 바라는 또는 어떤 성별이 나누어진 시점에 바라는것이 다르듯 여자는 여자로써 원하는것이 있고 남자는 남자로써 바라는것이 있겠지.

    쉽게 말해서 남자도 겁많고 울고 싶고 조잘조잘 떠들고 싶고 도망가고 싶지만 그렇게 되면 지켜야하는 내여자가 보호받지 못하잔아.

    내조상이 그런것처럼 가부장적인 제도를 본받으려하는건 아니지만 내 가족 내친구 내여자는 내힘으로 지키고 싶은거 딱히 남자가 아니라도 내가! 바라는 것이겠지.


    아이구 말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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