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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아들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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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6	곧 외국가니까 연애 안한다는데 [새창]	2007-10-24 21:39:03	2	삭제
		;; 그렇게 생각이 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하는것은 아닙니다. 그정도로 속앓이를 했는 사람이아니면 남자라도 꺼려지는게 마련이죠.. 그리고 그냥 한번 자고 말지 란 생각에 사귀는것보다 차라리 정중히 거부해 주는것이 더 여자를 위한 생각이 아닐까요?
	1725	도와주세요 제발.. [새창]	2007-10-24 21:37:32	0	삭제
		http://hidream.or.kr/bbs/view.php?id=dongeuibogam&no=4973 동의보감이라는 한방싸이트 입니다... 도움을 드릴것이 추천과 이것밖에 없어요.. 미안합니다..
	1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4 21:34:45	0	삭제
		ㅎㅎ 고기가 좋습니다~ 워니님.. 간이 안좋으시면 눈이 나빠질수 있어요.. 한번 체크해 봐요 ^^
	1723	앞에선 등까지 토닥여줘놓고 ..나 없을땐 씹고...알수없어.. [새창]	2007-10-24 21:33:20	1	삭제
		^^ 사람은 곁에 있어 좋은사람, 잠시 보아 좋은사람, 멀리 떨어져 있어서 편지로만 주고 받을때 좋은 사람이 있어요. 어떤사람인지 구분해봐요 ^^
	1722	사람 마음이란게.. [새창]	2007-10-24 21:31:52	0	삭제
		애증이군요. 사랑과 증오는 앞면과 뒷면 같은것. 사랑은 그림자와 같아서 쫒아가면 도망가는것.. 그대가 행복해하면 그것을 보고 다시돌아오는것이. 남자. 그리고..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말. 원한다고 다 가질수 없는것.
	1721	여자친구 사귀고싶어요 ㅜㅜ 어떻게 하면 되는거죠? [새창]	2007-10-24 21:30:08	1	삭제
		ㅡㅡ; 여자가 무슨 독심술 가진것도 아니고 원한다고 다가와 주는 건 장동건 , 정우성, 원빈 이런 분이니.. 일단 말부터 걸어보세요. 누구한테요? 편의점 알바생 , 도서관 사서 , 자주가는 책방 누나, 옆집에 사는 동생, 평소 얼굴만 알던 사람들. 찾아보면 많습니다. 소심하다면 소심하지 마세요...
	1720	행복해보인다 . [새창]	2007-10-24 21:27:59	0	삭제
		사람마음에는 사랑을 할때마다 못이 하나씩 박힌답니다. 그못이 빠지면 구멍이 남아서 아프데요. 무엇을로도 메꿀수 없지만 , 단하나 더큰 못으로 막을수 있다네요. 큰못으로 한번 막아봐요 ^^
	1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2 22:46:21	0	삭제
		ㅋㅋㅋㅋㅋ 좋은 밤되세요
	17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2 22:30:49	0	삭제
		1 춥다
	17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1 12:25:00	0	삭제
		퍽~ 공부하세요~ 푸하하하하하핳 공부안하면 형처럼 된다? ㅋㅋㅋ
	17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21 12:15:14	0	삭제
		1먹어야 삽니다.
	1715	★진지하게 여쭤보겠습니다. [새창]	2007-10-21 12:14:49	0	삭제
		성시경 의 내게오는길,.
	1714	언니들께 묻습니다;_ ; [새창]	2007-10-21 12:13:58	0	삭제
		싫으면 싫다고 말해! 왜 말을못해!
	1713	스물둘, 인생상담 좀 청해봅니다. 읽어라도 주심 감사 ^^; [새창]	2007-10-21 12:11:02	0	삭제
		^^;; 저역시 군대.. 허나 시간이 늦은만큼 군대와 학업을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쪽으로 찾아보아요. rotc나 공익이나 산업체 같은것들.
	1712	종교관련문젠데요... [새창]	2007-10-21 12:08:29	0	삭제
		ㅡㅡ;;ㅉㅉ 간만에 신선한 소재군요.. 서로의 종교때문에 안좋게 끝나는 경우 정말 많죠.. 아버님께서 올바르게 보셨다고 생각해요. 허나 사랑으로 극복 머 이런 깨떡같은 말보다 해드리고 싶은건 이해! 한다는거죠. 글쓴이님이 제사를 지낼때 여자친구가 (결혼하면 아내겠죠?^^) 같이 제사음식마련하고 성모같은 것도 가듯이 여자친구가 교회에 나가는 것을 꺼려하시거나 하시면 안되겠죠.. 이경우에도 여자친구분쪽이 강요를 하면 진짜 싸움이 나겠죠? ^^ 그런거는 결혼 전에 미리 진지하게 말하는게 좋습니다. 최소한의 마지노선 같은것 말이죠^6^ 그리고 그전에 아직 나이가 어리시니 그분과의 인연이 아주~ 오래 갈거라고 생각하긴 힘드네요 ^^ 힘내세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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