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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7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2:28:01	0	삭제
		적신호반딧불 // 보이콧이 최선책이 아닐수도 있다' 라는게 제 의견인 것 맞습니다. 그냥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어서 제 의견 적지 않았습니다. 그게 대단한 대안이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보이콧이 무력한 상황에서의 시위정도라면 국회 등원해서 반대표나 기권표라도 던지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습니다. 그건 여당지지 야당지지를 떠나서 정치문화에 대한 바램일 수도 있고요. 따라서 예나 지금이나 여나 야나 태도에 대한 문제기 때문에 누구편이나 잘잘못에 대한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들 의견 보니 제 생각은 소수의견이네요^^
	636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2:08:37	0	삭제
		거의 다 같은 의견이신 것 같네요 "표결 불참이 최선의 방법" 이었다
	635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59:52	0	삭제
		적신호반딧불 // 그렇게 표현해서 죄송하고요. 반대입장의 사람들이 트집잡을 만한 인상이 그렇다는 겁니다.
	634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55:08	0	삭제
		반백백마법사 // 나름 최선의 방법이었다는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
	633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53:39	0	삭제
		반백백마법사 // 어떻게 '보이콧이 최선의 방법인가? 다른 대안은 없을까?' 라는 말을 '새정연이 잘못했다'로 받아들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전투태세이신듯.
	632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45:35	0	삭제
		1 본문 어디에 이 상황이 야당이 잘못한 거라는 얘기가 있나요? 그렇게 생각한 적 없습니다.
	631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43:47	0	삭제
		1 너무 아군과 적군으로 나눠 놓고 공격하지 마시고요. 여당 야당 누가 잘못했나 가리자는거 아닙니다. 지금 야당이 처한 상황에 보이콧보다 더 효과적인 전략은 없을까라는 생각이에요. 닥치고 공격이시군요.
	630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33:35	0	삭제
		모주꾼 // 할 수 있는게 없다는 상황. 그게 핵심이군요. 이해 갑니다.
	629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32:41	0	삭제
		1 님 말대로 '뭘 해도 안되는 상황'에 보이콧이 얻을 수 있는 이점이 뭔가라는 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야당 보이콧 하지마라 잘못됐다' 가 아니구요. 그리고 새민련이라고 쓰면 큰일나나요? 신문기사도 그렇게 쓴 것들이 많네요. 억지로 사람 깎아내리려 하지 마세요. 담담하게 토론하고 싶었는데 기분 나빠짐.
	628	야당의 보이콧과 장외투쟁이 최선의 전략인가요? [새창]	2015-07-07 11:25:54	0	삭제
		1 왜 이렇게 전투적이세요? 야당 탓하는게 아니고. 더 좋은 전략은 없을까 라는 자문을 해본겁니다.
	6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1:22:25	1	삭제
		말씀처럼 생각만 하고 하는게 없다고 해도 생각이라도 제대로 하는게 어딘가요? 무슨 행동을 원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행동해야만 비난받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힘든일이겠네요
	626	bhc 일베 현 상황 [새창]	2015-07-03 15:52:32	0	삭제
		이렇게 파문이 커질 줄 몰랐다.... 쩝 쟤네들은 도대체 알고 있는게 있기는 한걸까요?
	625	허탈한 검찰의 成리스트 수사 결론···불법대선자금이 없다고? [새창]	2015-07-03 15:47:36	3	삭제
		전지전능하신 여왕폐하.... 할말 없다 나라 꼴.
	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0:23:45	0	삭제
		가해학생이나 피해학생이나 그 누구도 보호하려는 생각이 없는 학교측. 이럴땐 학교측이라고 하지 말고 교장 이름으로 직접 언급해야 합니다. 맨날 학교측 정부관계자 이런식으로만 말하니 책임감이 없는 듯. 결정은 다 교장이 한 거 아니겠어요?
	623	게시판에 인공지능 광고로 나오던 여자 비키니아시는분? [새창]	2015-07-01 17:36:26	0	삭제
		1 아 맞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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