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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246	왕겜/약스포) 늑대 관련 질문!!! (본삭금) [새창]	2016-07-11 13:34:47	1	삭제
		산사 늑대 시즌1 초반에 아리아 늑대 대신 죽었습니다.
	10245	[브금,좀비주의] 무더운 장마철에 보기 좋은 색다른 좀비,뱀파이어물 7선 [새창]	2016-07-11 11:05:41	0	삭제
		스크랩!!!
	102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00:08:54	0	삭제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해서 죄송합니다. 당신을 아프지 않게 하고 싶었는데, 오히려 병이 된 모양입니다. 아무런 도움도 안될 상투적인 말이지만... 그래도 힘내세요.
	10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3:36:30	0	삭제
		당신의 사랑이라는 감정을 함부로 판단하고 의심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랑과 의존의 차이를 깨닫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해 보세요. 사랑과 의존은 다릅니다.
	10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3:35:49	0	삭제
		삶의 중심을 본인 스스로에게 가져다 주세요. 당신의 삶의 주인공은 가족도, 친구도, 사랑하는 연인도 아닌 바로 당신입니다. 중심을 잃으면 비틀 거릴 수 밖에 없습니다. 비틀 거리면 나 혼자는 물론이고 비틀거리는 내가 기대기 위해 내 주위 사람까지 흔드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내가 바로 서야, 내 주위 사람이 잠시 흔들릴때 기댈 자리가 되어 줄 수 있고 내가 바로 서야, 내가 흔들릴 만큼 큰 슬픔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습니다. 술은 아무것도 해주지 않습니다. 시간은 그저 흘러갈 뿐입니다. 당신의 두 다리로 당당하게 일어서세요. 당신은 누구도 될 수 없는 당신의 삶의 주인공입니다.
	10241	나도 사랑받고싶다. [새창]	2016-07-10 23:32:38	0	삭제
		언제나 두려움에 갖혀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10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23:28:47	62	삭제
		열등감과 자기방어가 글로 읽는 것만으로도 무서울 느껴지네요. 대외적은 모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껍데기랑 만날 것도, 살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물론, 껍데기라도 상관 없다면 모를까...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어서 딛고 일어나, 좋은 인연 닿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0239	스팀에서 제 스타일의 겜을 찾았습니다. (잔인주의) [새창]	2016-07-10 11:36:56	0	삭제
		아... 잘 참고 있었는데, 자고 일어나 컴킬때 스팀에서 대문짝 만하게 팝업이뜸. 사버림... 겜게는 진심 위험한듯...
	10238	스팀에서 제 스타일의 겜을 찾았습니다. (잔인주의) [새창]	2016-07-10 02:41:49	0	삭제
		서든2 보다 훨 잼나 보이는데, 제작비가 한 900억 들아간 모양. 하... 또 영업당했네... 일단 참아봐야지
	102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3:10:35	0	삭제
		어떠한 일이 있어도 흔들리지 않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어떠한 계획도 실행에 옮기고 마는 실천력이 이루어낸 산물이라 봐야겠지요. 자존감과 실천력은 사람을 은둔형 외톨이로도 만들 수 있고 저렇게도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10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12:59:25	3	삭제
		헤어지는거 어렵지 않아요. 정말 억지 부려, 백보 양보해서 당신의 잘못 때문에 저 사람이 저렇게 나온다 치더라도 그럼 서로를 위하여 헤어지는 것이 나은 것 아니겠습니까. 소중한 당신을 소중히 여기고 그만큼 아껴줄 수 있는 그런 사람과의 좋은 인연이 닿기를 바라겠습니다. 헤어지는거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헤어지고 나서 뒤돌아 보면, 내가 왜 그때 그랬나 싶을 정도로 쉬운 일입니다. 부디 당신의 행복을 위하여 나아가세요.
	10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5:05:10	1	삭제
		땅을 고르고 씨앗을 뿌린다고 바로 싹이 트지도 무조건 열매를 맺으리라는 보장도 없지만 최소한 씨앗을 뿌리는 방법을 배우게되며 노력을 통한 스스로에대한 자부심이 생기게 됩니다. 두고보세요. 지금 당신의 시간을 잃은 당신의 행동이 어떻게 당신에게 이롭게 돌아오는지를 말이지요. 다만,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요. 무엇이든 과하면 좋을 것이 없으니까요.
	10234	애긔애긔 디바가 메카 소환하는 장면.gif [새창]	2016-07-09 05:02:58	2	삭제
		미친 퀄이다. 정말 이건 미친 퀄이야...
	10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4:59:50	0	삭제
		당연히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복무 중에 당신이 다른 인연을 만날 수도 있고 복무 중, 혹은 전역 후에 남자의 마음이 돌아설 수도 있으니까요. 그렇게 된다면 결국 두 사람은 아주 무의미한 시간낭비, 감정낭비를 하게되니 당연히 고민일 수 밖에요. 당신의 삶, 당신의 연애이기에 선택과 결정은 당신의 몫이니 저라면 어떻게 할까만 말하겠습니다. 우선 그냥 그대로 관계를 유지하겠습니다. 물론 마음의 불안감은 지우기 쉽지 않을 것이고 상대방이 먼저 이별을 고해올 수도 있으니 마음의 준비 정도는 해놓겠지요. 그러다 상대방이 입대 후, 노력은 하되 최대한 자연스럽게 살아갈 것 입니다. 고무신을 붙들고 있을 생각도, 다른 사람을 만나려고 하는 노력도 없이 말이지요.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든, 상대가 변심하든 시간이 흘러 서로가 다시 함께하든 결론이 나지 않을까요. 정말 무책임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말이지만... 저라면 그럴 것 같습니다.
	10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9 04:51:15	1	삭제
		결론은 오리하세요. 메트로베니아류 게임중 최상급 그래픽에 초 명작까지는 아니지만 명작급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저번에 어느분이 마이티 넘버9 올려 주셔서 드디어 출시 하기는 했구나 하고 플레이 영상을 봤는데 죽어 버린 록맨의 관짝에 못질을 하는 것이 아닌 아예 역사 자체를 소멸시켜버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지적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안녕. 록맨아... 키보드 마우스는 추천 안하고 패드 있이신 분은 오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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