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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01	그래도 게임을 돈 주고 사서하지는 않지? [새창]	2016-06-23 20:28:03	1	삭제
		Tv에서 나오는 드라마나 뉴스도 수신료를 내고 보며 2차적으로 광고를 보며 나오는 수익이 그들에게 돌아간다는 사실을 깨달으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99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25:36	0	삭제
		그것을 생각하는 순간 그 관계는 끝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생각하는 관계 자체가 당신에게는 맞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어느쪽이든 당신은 행복할 수가 없으니까요.
	9899	[익명]인터넷에서 친구 하고 싶은 사람이 생겨서 쪽지 보냈어요 [새창]	2016-06-23 20:23:41	1	삭제
		당신의 손을 떠나간 고민은 자학 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마음편히 기다리세요.
	9898	[익명]면접보다가 엄청 울었어요 ㅎㅎ,,,망했겠죠,,, [새창]	2016-06-23 20:22:43	0	삭제
		괜찮아요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요.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이기 때문에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망했다고 속단하지 마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9897	이런 친구 하나씩 있지 않나요? [새창]	2016-06-23 20:19:40	0	삭제
		은근 프사랑 대사랑 잘 어울림.
	9896	이여자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3 20:17:35	67	삭제
		상대가 남자라면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여자라면... 글쎄요... 저렇게 까지 했는데도 답이 없다면 일단 가장 가능성 있는 것이 경찰에 신고 아닐까요.
	9895	이여자를 어떻게해야할까요? [새창]	2016-06-23 20:15:47	25	삭제
		지져스...
	9894	[익명]여친의 이런걸로 스트레스와 헤어질거까지 고려하묜 속좁은놈일까요? [새창]	2016-06-23 20:13:53	0	삭제
		타인이 생각하기에 당신이 속이 좁아 보이든 아니든 별것 아닌 일에 헤어지려 한다 생각하고 말하든 사실 아무 관계 없습니다. 당신이 견딜 수 없이 지친다면 당신에게는 맞지 않는 상대라는 것 이겠지요.
	9893	[익명]가슴이 없는데.............. [새창]	2016-06-23 20:12:43	0	삭제
		걱정하지 마세요. 그런 것은 아주 사소하고 작은 요인에 불과합니다. 당신의 가슴의 크고 작음, 그리고 매력 요소 중 하나라고 판단하는 것은 당신 스스로가 아니라 당신을 바라보는 타인입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작아지지 마세요. 당신이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자부심이 넘치면 타인 역시 당신을 작게 볼 수 없습니다. 당신 본인이든, 가슴이든 말이지요.
	98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09:36	0	삭제
		남자가 원하는 위로란 무엇인가요? 네, 맞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요. 그리고 그 대상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우리가 아닌 당신입니다. 혹은, 본인일테지요. 정 모르겠다면 직접 물어보는 것도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98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08:40	0	삭제
		자의식이 아니라 열등감과 피해의식일 수도 있습니다.
	98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08:11	0	삭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도망치세요.
	9889	[익명]독립하고 싶은데... [새창]	2016-06-23 20:07:13	0	삭제
		일단 떠나보고 결과를 지켜보세요. 돌아가는 것은 언제든 할 수 있지만 떠나는 것은 언제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요.
	9888	[익명]여친의 이런걸로 스트레스와 헤어질거까지 고려하묜 속좁은놈일까요? [새창]	2016-06-23 20:05:49	0	삭제
		게임에서 가상의 인간관계라는 현실과 동 떨어진 일 때문에 괴로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작은 일이든 자신의 책임감과 어떠한 일에대한 실패에서 기인하는 괴로움이 아닐까 합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일종의 완벽주의에서 기인하는 문제일 경우 단순한 게임에서 벌어진 일이 아닌, 자신의 성취감, 책임감, 실패에서 오는 고통이라는 것 입니다. 왜 난 같은 말을 두번하고 있지....
	9887	[익명]성격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6-06-23 20:02:02	0	삭제
		단점을 미리 오픈하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일종의 안전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제는 당신이라는 사람에대한 선입견을 타인에게 심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툭하면, 와 진짜 자기 말처럼 자기중심 적이네? 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본인의 성격이 마음에 들고 바꿀 의지가 없다면 모르겠지만, 만약 있다면, 고칠 수 없다 생각하면 절대로 고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억지로 고칠 수도 없는 노릇이지요. 차분하고 천천히 작은 것 하나부터 바꿔가는 것이 좋습니다. 인상쓰고 무표정 보다는 하루에 한번이라도 더 웃고 쉬는 날 한번이라도 더 밖에 나간다던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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