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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Ro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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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Ro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56 [익명]바보,또라이 같다는 소리와 똑똑하다는 소리를 동시에 들어서 헷갈려요. [새창] 2016-07-08 03:06:30 1 삭제
    어린시절 제 단편적인 모습만을 접한 무리들에게
    이중인격이라는 소리를 들은 적 있습니다.

    물론 저를 잘 아는 친구들이 절대 그런게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고 저 또한 알고 있었습니다.

    저는 인터넷에서 거의 절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욕을 안하지만
    현실에서 친구들과 말할때는 50% 이상이 욕입니다.

    살다보면 본인의 여러가지 모습이 적절히 융화되고 정체성을 갖는 날이 분명히 옵니다.

    절대로 걱정하지 마세요.
    누구나 차이가 있을뿐 똑같습니다.
    10155 [익명]까였는데 다시 연락이와요.. [새창] 2016-07-08 03:02:16 1 삭제
    어차피 한번 끝난 인연.

    이도 저도 아니게 질질 끌려다니며 당신 자신을 잃을 바에야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 결과를 스스로 일궈내 보세요.

    그러면, 성공이던 실패던 두려움이 조금 가실 지도 모릅니다.

    일이던 사랑이던 끌려다니지 마세요.
    행복은 스스로 쟁취하는 것 입니다.
    10154 고민게 읽다가 문득... [새창] 2016-07-08 03:00:41 0 삭제
    잘자요.
    10153 사소한 배려가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새창] 2016-07-08 02:58:08 7 삭제
    글이 참 기가막히게 쫀득하고 달달함이 은은하네요.
    10152 [익명]까였는데 다시 연락이와요.. [새창] 2016-07-08 02:52:05 1 삭제
    너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직도 너에 대한 마음이 접어지지가 않는다.
    네가 만약 나에게 기회를 준다면 모를까, 이대로는 내가 버틸 수가 없을 것 같아.

    나는 솔직하게 내 마음을 전부 털어놨어, 네 솔직한 답변 기다릴게.

    라고 말하겠습니다.
    101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2:49:55 1 삭제
    정말 연인, 부부관계에서 제3자 때문에 벌어지는 일은 답이 없는 무저갱 같은 짜증인 것 같습니다.

    부디 남편분이 빠르게 그들과 연을 끊기를 바랄 수 밖에요.
    10150 [익명]썸녀랑 있었눈데.. 폰에 여자랑 찍은 사진 들켰는데.. [새창] 2016-07-08 02:48:14 9 삭제
    그럼 당연히 물어볼 시간에 오해를 풀어야지...
    10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2:44:13 0 삭제
    현실적인 답변을 원하신다면 없다고 해야 옳을 정도로 낮은 확률입니다.

    왜냐면, 당신은 스스로에게도 그렇게 해주지 않는 상황인데
    당신이 먼저 남을 위해 감나무를 흔들어 줄리는 더더욱 없으니까요.

    대부분 타인도 무의식 속에 그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러니 힘들어도 남에게 웃어 보이고 먼저 다가가는 것이지요.

    철학적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파고들면 파고들 수록 당신의 몸과 마음만 상합니다.

    원한다면 행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10148 [익명]바보,또라이 같다는 소리와 똑똑하다는 소리를 동시에 들어서 헷갈려요. [새창] 2016-07-08 02:41:27 1 삭제
    고민하지 마시고 당신이 어떤 대상에게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보여주세요.
    그러다 보면, 성공과 실패에서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게 됩니다.

    A류의 사람들에게는 ㄱ의 모습을
    B류의 사람들에게는 ㄴ의 모습을

    보여준다는 식으로 공식화 되며, 그것은 자연스럽게 체득이 됩니다.
    10147 저는 대머리입니다 [새창] 2016-07-08 02:39:12 0 삭제
    ㅜ_ㅡ
    10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2:35:27 0 삭제
    잘 못된 생각이라기 보다
    한 없이 확률이 낮은 배팅이라 보는 것이 옳겠지요.

    마치, 감나무 아래에서 감 떨어지길 기다리는 것 처럼 말입니다.

    죽지 않고 살아만 계시지 말고
    살아 있는 것을 즐길 수 있는 당신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10145 [익명]바보,또라이 같다는 소리와 똑똑하다는 소리를 동시에 들어서 헷갈려요. [새창] 2016-07-08 02:35:20 5 삭제
    둘 다 당신의 모습입니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다양한 면모가 있으니까요.
    10144 [익명]이성에 관심없는 스물한살. [새창] 2016-07-08 02:32:13 0 삭제
    문제 없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치킨을 다 뜯지 않고 빠져나온 것입니다.

    언젠가 때가 올 것입니다.
    설령 때가 안온다고 해서 괴로워 하지는 마세요.

    당신이 그런 사람인 것이랑, 타인이 다른 삶을 사는 것이랑은 관계 없습니다.

    꼭, 다음부터는 치킨은 다 먹고 나오도록 합시다.
    10143 [익명]친구가 계속 제게 하소연을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새창] 2016-07-08 02:30:43 4 삭제
    하소연은 어떠한 사이라도 그 누구도 1년 이상 들어주기 힘듭니다.
    1년을 버틴 당신도 정말 대단하고 용한 것입니다.

    상대도 절박한 심정이겠지만
    당신은 죽고싶은 심정일 것 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그만하라고 하시던가, 정말 냉정하지만 안된다면 인연을 끊으세요.

    방법이 없습니다.

    둘다 환장할 수는 없으니까요.
    10142 [익명]이거 썸 맞져?!?!?!!?!?! [새창] 2016-07-08 02:25:19 0 삭제
    스킨쉽 만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음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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