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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lueRos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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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Ros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0:21:23 0 삭제
    성관계로 극도의 쾌락과 상호 만족만이 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속궁합이란 엄연히 따지면 그런 것이지만, 넓은 의미로는
    성관계로 인하여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고 고스란히 느낄 수 있으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데있어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육체의 만족 뿐만아닌, 마음의 만족 역시 중요하니까요.
    10170 [익명]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 [새창] 2016-07-08 10:19:25 0 삭제
    뭐하러 잡나요.
    잡을 필요도 이유도 가치도 없습니다.

    당신은 그정도 취급을 받을 만큼, 휘둘릴 만큼 하찮은 존재가 아닙니다.

    걱정마세요.
    당신은 소중합니다.
    10169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게이머를 버렸다. [새창] 2016-07-08 10:17:22 0 삭제
    친구들을 놈들이라 표현해서 더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

    평소 습관에 그만 ㅠ_ㅜ
    10168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게이머를 버렸다. [새창] 2016-07-08 10:16:33 1 삭제
    소수는 게임성 없고 표절, 열화 카피 게임들을 욕하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며
    다수는 게임성이 없든 표절이든 열화 카피든, 알바 아니거나 알지도, 관심도 없거나
    알아도 할게 없어서 하는 사람들을 말한 것입니다.

    당연히 게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넓은 의미로 게이머이지요.

    과거 폭넓은 대중가요를 사랑하던 이들이 아이돌만 남은 현제 가요시장을 바라보는 것과 같습니다.
    누가 우월한 것이 아니라, 공급자가 어떤 소비자 층을 타겟으로 하느냐만 남은 것이지요.

    무과금러 역시 그들의 소비자층 입니다.
    무과금러가 없으면 핵과금러의 상대적 우월감을 느낄 대상이 극도로 줄어들거나 없어지니까요.

    결국 게임업계는 똥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말입니다.
    10167 [익명]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헤어진다 [새창] 2016-07-08 10:10:11 1 삭제
    너를 사랑하지만 헤어지자는 것은
    그저 내가 누군가에게서 떠나가기 위한
    그럴싸한 포장에 불과합니다.

    결국은 상황이든 감정이든 무엇이든 간에 그것을 이유, 혹은 핑계 삼아
    당신으로 부터 도망치는 것일 뿐이지요.

    당신을 소중히 여기고 당신의 가치를 알아주는 이와의 인연이 닿기를 바라겠습니다.
    10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0:08:25 4 삭제
    전혀 아무 문제 없습니다.

    당신의 몸에 대하여 걱정, 고민할 필요 없습니다.

    그저 속궁합이 안맞거나, 맞는데 서로 방향성을 잃었을 뿐입니다.
    속궁합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니까요.
    10165 패키지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차이 [새창] 2016-07-08 09:49:46 2 삭제
    혹시나 제 글을 읽으시고 오해하신 것은 아닌가 하여 댓글 남깁니다.

    패키지가 우월하고 온라인은 미천하다는 말이 아니라

    아예 일반인 다수는 크라이시스 1 시절의 그래픽적인 충격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깊이 있는 스토리도
    바이오 쇼크 시리즈의 훌륭한 게임성 자체를 모른다는 것 입니다.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고 관심도 없다는 것 입니다.

    그들에게 크라이시스, 하프라이프, 바이오 쇼크 던져줘봐야 할 사람만 하지
    대다수는 그냥 접근하기 쉽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한다는 것이지요.

    결코 패키지가 짱, 온라인 썩, 이런 말이 아닙니다.

    저는 온라인게임과 패키지 게임의 차이를 이렇게 생각합니다.

    싱글 플레이 기반이냐, 멀티(코옵) 플레이 기반이냐.
    10164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게이머를 버렸다. [새창] 2016-07-08 09:46:26 1 삭제
    공감합니다.
    10163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게이머를 버렸다. [새창] 2016-07-08 09:44:53 13 삭제
    그래서 요지를 남긴 것 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일반 대중은 돼지고 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가 인간이다라는 말이 아닙니다.
    소수의 게이머는 버려졌고, 다수의 일반 대중을 위한 시장만이 남았으며
    그 시장도 저물어 간다라는 것이 이 글의 요지입니다.

    라고 말이지요.

    그저 소수와 다수로 나뉠 뿐입니다.
    누가 우월하다는 말이 아니라, 결국 기업의 타겟 대상이 옮겨졌고
    모두가 함께 똥망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이지요.
    10162 대한민국 게임 업계는 게이머를 버렸다. [새창] 2016-07-08 09:41:10 14 삭제
    패키지가 우월하고 온라인은 미천하다는 말이 아니라

    아예 일반인 다수는 크라이시스 1 시절의 그래픽적인 충격도,
    하프라이프 시리즈의 깊이 있는 스토리도
    바이오 쇼크 시리즈의 훌륭한 게임성 자체를 모른다는 것 입니다.

    아예 존재 자체를 모르고 관심도 없다는 것 입니다.

    그들에게 크라이시스, 하프라이프, 바이오 쇼크 던져줘봐야 할 사람만 하지
    대다수는 그냥 접근하기 쉽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온라인게임을 한다는 것이지요.

    결코 패키지가 짱, 온라인 썩, 이런 말이 아닙니다.
    10161 사소한 배려가 큰 감동을 불러일으키는 이유 [새창] 2016-07-08 03:13:45 0 삭제
    잘자요.
    10160 [익명]친구행동이 좀 띠꺼워졌는데 [새창] 2016-07-08 03:12:10 0 삭제
    네.
    10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3:11:43 0 삭제
    하아...
    10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03:10:25 0 삭제
    기운내요.
    10157 [익명]관심이 있는지 없는지 구분할만한 것 있을까요? [새창] 2016-07-08 03:08:17 3 삭제
    당신이 상대에게 절실함이 있다면
    상대가 당신을 혐오하지 않는 이상 능동적으로 나서는 것이 맞고.

    당신이 상대에게 절실함이 없다면
    상대가 당신에게 딸려 오게끔 수동적으로 나서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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