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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	(본삭금)마우스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5-02-19 11:32:37	0	삭제
		1 4개 제품다 근처 마트에서 구입가능할까요?
	15	저 현금이 없는데요.jpg [새창]	2013-12-03 16:26:37	0	삭제
		남자의 굳은결의가보이는 힘들어간 엄지손가락
	14	오늘의 지식in. 여자친구는 저한테 거짓말을 한건가요? [새창]	2013-12-03 15:25:14	0	삭제
		하....야이병신아!!!!! 욕써서죄송합니다 브라주세요
	12	아 뭔가 멋진 제목이 떠오를듯 하면서도 안 떠오름 [새창]	2013-11-26 23:24:46	0	삭제
		어디서든 굶어죽진않겟구나 짜식 효자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6 23:07:32	772	삭제
		교수:미안하지만 난 남편이 있다네
	10	김해사시는분~! [새창]	2013-11-25 20:04:10	0	삭제
		전 따로 전담 디자이너신경안쓰는편이라 그때그때 그냥 한가한분? 한테 맡기는편인데 덕수에서는 한번 된탕 당한적잇고ㅋㅋ 박준은..실력에 비해?가격이 좀 쌘것같아서 몇번더 실험하기전에 혹시 괜찮은곳있나싶어서 질문드려봣어요ㅠㅜ 물론 게이버 다음 등 포탈사이트를 탈탈털어 문의한 샾에서 과감하게 펌을시도햇으나...망.. 으헝ㅠㅜ 투블럭에 스핀스왈로펌으로 변신시도햇는데.. 투블럭에 뽀글이끓여주셧어요..펌햇는데 얼큰이됨ㅠ
	9	군대감 [새창]	2013-11-25 13:32:47	0	삭제
		안녕히 가소서...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38:12	0	삭제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녀)는 나한테 너무과분해 내가 너무 못낫어 저 역시도 그래요 대부분이그렇다면 누군가에겐 나도 과분한사람이 될 수 있구나 싶더라구요 만약 사랑받을자격이 있을까? 란 고민을 하고계신거라면 너무도 당연히 받을 자격이 있어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1:20:04	1	삭제
		누구에게도 문제가 있진않아요 조금 다를뿐이지 저도 친구와 몇달식 길게는 1년만에 보는 친구도있어요 그럴때마다 저흰 어색함을 느낀적이 없어요 물론 엄청 자주연락하는 사람도 있지만요 걱정하지마세요! 생각의차이와 인연의 차이입니다
	6	비도 오고 울쩍해 적어봅니다 [새창]	2013-11-25 00:33:04	0	삭제
		오늘 헤어진 제여자친구도 남자에게 상처가많아 늘 절 밀어낼려고햇습니다. 술마시고 술에찌든여친의 전화에 새벽에 달려나가길 일수엿고 늘 전남친이야기 그동안의 상처를 들어주는게 일상이엿죠 그래도 좋앗어요 제가좋아서 만나는거니까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눈앞에잇는저보다 헤어진 남자들 생각한다는사실이 점점 화나더라구요 물론 전 최선을 다햇어요 제가 못나서 그사람 성에 안찻더라도말이에요...모든걸 그사람 기준에 하나하나 맞춰주다보니 아직 제몸하나 못가누는놈이 누군가에게 올인하니 직장부터 모든게 위태로워지더라구요 핑계죠..오늘 헤어진거라그런지 저도 마음이 적적하네요 작성자님은 부디 저처럼 지쳐서 쓰러지고 포기하지마시고 다시 일어나서 다가가세요 뛰는게 힘들면 걷고 걷는게 힘들면 쉬엇다가세요 저처럼 포기하고 돌아서는순간 다신 붙잡을수없는것같아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0:14:46	0	삭제
		저도 난 왜 없을까? 나보다 별로안뛰어난것같은친구도 알콩달콩 연애하고있는데...그런데 그게 겁이 많아서더라구요 내가 상처받을까봐 이리저리 재서 혹은 노력조차안하고 안될까봐 시도를안해서구요 용기있는자만이 미인을얻는다 틀린말이 아니에요 봉사활동이나 클럽활동(동호회)를 해보세요 자연스레 친해지고 마음에 잇는분에게 말씀하세요 "저 그쪽에 호감있어요"그리고 최선을 다해보세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5 00:07:04	0	삭제
		다른말을할것같아요 너한테 모자란사람인것같고 나한텐 과분한사람인것같지만 그 이유로 보내준다면 평생 후회할것같다고 그러니까 옆에 있어줘서 고맙다고 정말 사랑한다고 할것같아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4 23:59:12	0	삭제
		탄생일 축하드려요 방금 저도 치느님과 함께해서그런지 콜라가탐나네요 제껀 팹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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