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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1 14:21:39	120	삭제
		제가 야박한지는 몰라도 개인적으로 4번은 까기가 좀 그런듯하네요 ㅎㅎ 근데 그거 제외한 나머지가 다 너무 상상초월 무개념이라 그거에 4번이 합쳐지니 겁나 예의없고 무개념한 사람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사람이 양심이 있어서 그렇게 살수가있는지, 소시오패스 아니에요 진짜? ;;;;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5:22:28	18	삭제
		매일 운동 20분이면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 수 있구나. 수영복 사진 정말 놀랐네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5:13:17	16	삭제
		이 한심한 사람아. 이 글이 주작이 아니라고 믿고 진짜 조언을 해주고 싶은데 자꾸 열이 뻗쳐서 조언이 아니고 욕이 나오려고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1g 의 가능성을 믿고 아내분을 위해서 조언 좀 해줄게요. 1. 아내가 시켜먹는거 싫어하면 님이 차려서 아내를 기다렸다가 같이 드십쇼. 2. 아내를 이직시키려 하지말고 출퇴근을 좀 편하게 택시비를 지원해준다거나 생활비를 존나 많이 준다거나 아내가 전업주부가 되고싶어서 미쳐버릴만큼 돈을 존나 많이 벌어요. 근데 아내가 꿈이 있어 직장을 포기할 일이 없고 글쓴님한테 그럴 재산이 없으면 양쪽 직장 사이쯤으로 이사를 해요, 공평하게. 3. 맞벌이인 이상 집안일은 돕는게 아니고 같이 해야하는 일일 뿐이고요. 양쪽다 바쁘면 평일에 걍 둘다 포기하고 집에선 푹 쉬고 주말같은 때 둘이 같이 치움 됩니다. 빨래, 청소, 식사 이거 다 둘이 나눠서 하면 존나 간단한 일인데 왜 님은 못함? 지금까지 엄마가 다 해줘서 그래요? 그럼 엄마 집으로 가세요, 아내 괴롭히지 마시고요. 4. 넌 여자니까, 넌 아내니까, 아내로서의 역할이 있으니까 이딴 소리 안하면 우선 아내한테 눈물뽑을 일은 30% 정도 줄어들거임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15:07:55	35	삭제
		이 글 안본 뇌 삽니다. 내가 글쓴이 아내면 이미 해탈해서 열반에 올랐겠네. 이게 남편이야, 아들이야? 주변에서 결혼하라고 난리치는 나이라 고민이 많은데 역시 혼자 살아야겠다.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7 06:21:04	94	삭제
		그런 사람들은 돈이 없는게 아니라 '남한테' 쓸 돈이 없는겁니다. 정말 돈이 없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도 있고, 염치가 있고 고맙고 미안한걸 아는 친구라면 나중에 형편이 좀 나아질 때 꼭 어떻게든 갚으려고 노력하고 만약 갚지 못해도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고 물질적이 아닌것으로라도 갚으려고 노력합니다. 그마저도 안되면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지요. 작성자님이 만난 그 친구같은 사람들은 입으로는 미안하다고 말하고있지만 사실 진심으로 미안해하는게 아니죠. 필요하고 아쉬울때는 얼마든지 옆에 있는 사람들을 이용합니다. 아주 재미있는건 내 앞에서는 내가 없으면 자길 도와줄 사람이 없는거처럼 굴지만 사실 여기저기 손벌리고 다니죠. 그런데에 동정이나 도움을 주는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절대 변하지 않는 근성이죠. 아마 집에서 정 배가 고프면 신용카드 할부라도 질러서 피자 시켜먹고 있을겁니다. 물론 작성자님에게는 한 조각도 주지 않겠죠? 그런일이 몇 번 지속된다, 그러면 과감하게 관계 끊으세요. 절대 그런사람들 근성은 안고쳐지더라구요.
	40	여자분들은 이런거 좋아하세요??? [새창]	2014-12-27 05:53:58	6	삭제
		으아아아 이거 어디서 사는건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광고 걱정되시면 살짝 힌트라도 주심안될까요? 꿈의 디져트를 만난거같은데 첨 보는거라 희망이 없어져버렷 ㅠㅠㅠㅠ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6 03:46:49	6	삭제
		뭐 할머니도 있고 아줌마도 있고 애들도 있겠지 싶어서 등록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저 빼고 다 날씬하던데여......심지어 아줌마 할머니들도 다 날씬했음 그래서 완전 시무룩했는데 알고보니 제 눈에 걍 날씬한 사람만 보인거... 적당히 통통한 사람도 있고 뚱뚱한 사람도 있고 다양했음 ㅇㅇ 글고 아무도 신경을 안씀..... 자기 수영하느라 바쁨
	33	이정도는 되야 폭풍성장이지.jpg [새창]	2014-11-03 08:45:48	12	삭제
		응 쓰고나니 여기 덧글이 그렇단 얘기같이 써버렸네 ㅋㅋㅋ 밤새고 써서 좀 횡설수설 썼는데 여기 덧글이 그렇단얘긴 아닙니당ㅋㅋ 매번 새론이나 윤아같은 마른 애들 사진만 올라오면 그런 리플들이 많이 달리는게 평소에 좀 그랬는데 새론이 사진을 보자마자 미리 방어쳐보겠다고 오바한거같습니다 ㅋㅋ 암튼 요즘 애들 부럽네요 길어서 부럽다 길어서 ......ㅠ
	32	이정도는 되야 폭풍성장이지.jpg [새창]	2014-11-03 08:29:06	41	삭제
		새론양 이쁘기만 한데 사진 올라올때마다 '너무 말랐다' 라던가 '살 좀 쪄라' 던가 감상은 접어두시면 안될까요 ㅋㅋ 요즘 애기들은 뭔가 살이 안찌는게 문제가 아니라 체형 자체가 좀 다른거 같아요. 관절도 뭔가 가늘고 길쭉길쭉하고 굴곡이 드러나지않는 체형이라고 해야하나? 평균신장은 위로 늘어나고 체형 자체가 길쭉하고 가늘어지는 느낌에 머리는 점점 작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매우 말라보이죠. 모두 그런건 아닌데 최근 교복입은 애기들 보면 진짜 인종이 다르게 진화했나? 라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게 요즘 미의 기준이라 그렇게 진화한건지, 단순한 변화인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의 체형을 가지고 칭찬 외의 오지랖은 안했음 좋겠습니다. 하 10년만 늦게 태어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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