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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율이아부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3
    방문 : 27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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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이아부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처음으로 아버지 패딩을 삿는데... [새창] 2013-12-08 14:56:45 1 삭제
    부모님들 비싸다고 필요없다고 하셔도 어디가시면 자랑하실꺼에요ㅎ
    저희부모님도 그러시더라구요
    8 처음으로 아버지 패딩을 삿는데... [새창] 2013-12-08 12:21:48 5 삭제
    저도 성과급받으면 어디가서 자존심상하지말라고
    코xx 블랙xx이런데서 티랑 등산화고 뭐고 사드리는데
    일주일도안되서 담배빵을ㅠㅠ
    7 여러가지 의미로 위험한 애완 동물, 관상 동물들 [새창] 2013-12-06 07:55:02 14 삭제
    켈베로스 ㅋㅋㅋ 지랄견 2종키워봤고 지금도 키우고있어요!!!!

    집이 시골이라 밖에서 키우는데

    코카특징 털이 많이 빠지고 한번 안으면 개털범벅됨

    8년 키웠고 차사고났을때 병원비3백정도 들여서 치료했네요

    우리 이슬이 하늘나라갔을때 엄청 울었네요 가족이었는데ㅠ

    다음입양한개가 슈나임 지금5살인데 털이안빠져서 좋아요ㅋ

    지랄견 지랄견 하는데 밖에서 키워서 그런가 운동량도 많거든요?

    지금까지 키운 개종류가 10종이넘는데 제일착합니다.

    다른종은 새끼때 신발이고 뭐고 물고 도망가는데 슈나랑 코카는 안그러네요

    밖에서 키우면 키우기좋은갭니다 똑똑하고ㅋ

    지금은 피플한마리랑 슈나 키우는데 피플이 개망나니임

    아주다다음에 우리슈나 하늘나라가면 비글키워볼라구용

    털도 짧고 활발한개 완전좋아요ㅋ
    6 [익명]오늘 그녀와 마지막 통화를 했습니다. [새창] 2013-12-01 15:52:22 0 삭제
    힘내세요
    저는 내년결혼까지 약속했는데 이렇게됐습니다
    님하고 맘도더아프구여
    카톡이고 뭐고 전부차단하고 .. 집에찾아가봐도 만나주지도 안습니다...
    전2개월째고 소개팅 받아도 맘에안들어오네요.
    가슴에 구멍난거같습니다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01 15:15:17 4 삭제
    제 생각엔 술에취해서 꿈꾸신듯ㅋㅋ
    4 맘이 너무아픕니다 [새창] 2013-11-26 22:13:36 0 삭제
    죽을만큼 힘든달말 헤어지고 붙잡는거 저도 바보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 잘났다고 살았는데 돌아보면 헤어진여자친구덕에 그나마 인간답게 살았네요...
    취직하기전에 만나서 많이도와주고 힘줘서 지금 여기까지왔는데 ㅜ
    3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24 00:02:01 0 삭제
    정말 놔줘야 하는 걸까요... 한번만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보고싶습니다 ㅠㅠ
    2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24 00:00:09 0 삭제
    참 혼자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격지심일 수도 있지만 대기업다니는 사람한테 흔들린건 아닐까... 내가 대기업다녔다면...
    현명한여자고 정말 착한여자라서 아닐꺼라고 생각하지만 힘드네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하지만 전 바보가 아니라서 그러지는 않을껍니다.
    PSY 여자친구 이니셜이네요.. 싸이아닙니다...
    PSY 사랑한다 정말 처음 니 만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사랑안해본적 없다. 니앞에서 강해보일려고 바보짓 한거도 미안하고
    행복하게 해주지도 못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이것만 알아주라.. 다시돌아온다면.. 오빠가 잘할게.... 정말 잘할게...
    둘이 말한거 기억나나? 둘이 닮은 애기 낳으면 정말 이쁠꺼라고...
    나 3년동안 니랑 결혼해서 사는 생각만하고 니닮은 애기 낳아서 행복하게 사는게 꿈이었는데
    이제는 정말 돌아갈수도 없는건가보다... 다음주 주말에 또 찾아가서 기다릴꺼다... 니가 스토커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나 너무 보고싶다. 니가 너무 보고싶다.
    가슴한곳이 너무아파서 죽을꺼 같다. 진짜 구멍이 뚤린거 같다...
    1 헤어진 여자친구 생각때문에 미쳐버릴것 같습니다... [새창] 2013-11-23 23:51:00 0 삭제
    그렇게 집으로 돌아가기전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고싶다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보고싶었는데 돌아가달랍니다.
    4시간을 걸어서 돌아갔습니다. 울기도 하고 소리도 쳐보고... 시간을 조금만 돌릴수만 있다면 더잘해주고 헤어지잔 말안했을껀데...
    지금 이글을 적으면서도 눈물이 고이네요... 덩치큰 남자세끼가.. 그리고 이번주 회사에서 멍만 때리고 예비군가서도 여자친구생각에
    미쳐버리겠더라고요..
    근데.. 여자친구따라다니는 넘 핸드폰에 당신love라고 뜨더군요. 미칠꺼같아 또연락했습니다. 예전부터 여자친구 따라다닐때부터 그렇게 적어놓았었다구요 ... 근데 여자친구도 약간 마음은 움직였겠죠... 한결같이 좋다고 따라다녀줬으니...
    보다 못한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주더군요. 카톡한통 보내고 2틀째 연락 주고 받다가 오늘 만났습니다. 조금이나 여자친구 잊어보려구요.
    오늘 뵌분은 제가 맘에 들었나봅니다.. 카톡이 자꾸오네요... 참 좋은분 같은데 뭐라고 말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전여자친구 못잊어서 이러는 내가 다른 사람만나도 될런지... 오늘 그분만나면서도 그장소도 아니 내가 다니는 곳 모두 여자친구랑 와봤던 곳인데
    그추억때문에 계속 여자친구생각만 맴돌아서 ...
    휴.... 여자친군 지금 카톡, 문자, 전화 전부차단해놔서 연락한통 못하고 있습니다. 또 집에 찾아가서 무릎꿇고 빌고 돌아와 달라고 하고싶은 생각만 간절한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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