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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방구벌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3-10-29
    방문 : 24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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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구벌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65 친오빠 결혼식 합의금 얼마내면 되나요?? [새창] 2024-03-04 01:46:25 0 삭제
    .. 그런데 다른 친구나 뭐 다른 여타 지인인데

    합의금이라는 단어 썼으면 무식해보였을텐데 ..

    친오빠결혼식에는 합의금 너무 잘어울리는데?

    영치금이라고 해도 될거 같은데 ??
    27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3-04 01:42:46 1 삭제
    와 .. 언제부턴가 손석구는 거의 항상 보이네 와우
    2763 게임 빡 집중하고 있는데 헤드폰 뺏어가서 진상이라고 평가 받은 연예인 [새창] 2024-03-03 10:55:02 0 삭제
    .. 200년만에 오랜만에 피시방 갔는데 .. 할게 없어서

    스타크래프트 2 싱글플레이 스토리 미션 깨는거 했음..
    2762 베스트에 있는 이젤 스튜 [새창] 2024-03-03 10:51:22 1 삭제
    하이고 아저씨 다됐네 ..

    이런 요리에는 무슨 술을 먹을까 먼저 생각부터 하네 ㅋㅋ
    2761 제주도 '진짜' 토종 흑돼지 구이.jpg [새창] 2024-03-03 10:30:18 4 삭제
    와 ~ 먹고 온 사람이 있다니~
    2760 와이프 두번째 때렸습니다 [새창] 2024-03-03 10:24:59 0 삭제
    아 ...... 그런거였구나 ....

    참나 ..... 왠만한건 다 주작이라 생각해서

    이런거 잘 안당하는 의심병 환잔데도 이런거에 당하네 ...

    이게 바이럴 이였다니..
    2759 베르세르크 가츠의 모티브가 된 중세독일기사 [새창] 2024-03-03 02:31:50 9 삭제
    와 .. 다 신기하긴 한데

    전쟁광인 사람이 1500년대 시대에

    82세까지 장수했다는게 신기하다 ..
    2758 학원강사의 말에 딸이 눈물흘린 이유 [새창] 2024-03-03 02:25:27 1 삭제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안바뀌는 사람들이 있구나 ..
    2757 와이프 두번째 때렸습니다 [새창] 2024-03-03 02:23:22 2 삭제
    퇴직금 땡겨서 갚고 ..

    지인들 빚진거 대출로 갚고 ..

    41년동안의 쌓아올린거 다 사라진거 아닙니까 ..

    아니지 사라진것도 모자라 .. 빚이 더 생겼네요..

    전통적으로

    이유를 불문하고 런을 해야하는 상황이 있습니다 .

    .. 술(중독자 수준), 이성 (바람끼) , 도박 , 마약 ...

    딸래미 손 붙잡고 도망치세요.

    이유 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힘내세요 .

    지난 세월 다 쌓아올린거 다 잃어도 사랑스러운 딸하나 남기셨잖아요 ..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2756 1년에 230억, 고양이 중성화 세금 낭비 이제 그만 [새창] 2024-02-27 17:36:39 0 삭제
    ...

    갬성이 대가리를 지배하는 사례중 하나죠.

    이성과는 궤를 달리하는거라

    합리적인 방법으로는 어찌할도리가 없음

    수십마리 길고양이 밥주는 영상같은거 유투브에 올리면

    댓글들 보시면

    “너무 착하세요” 등등 .. 긍정의 댓글과 좋아요가 무수히

    박혀있음.

    헌신적이고 동물을 사랑하는 따뜻한 사람으로 사람들은

    느끼고 있음.

    길고양이 사례는 대부분이 갬성력이 높은 여자들이 많은

    비율을 차지함

    어차피 정부입장에서는 효과를 노린다고 보기보다는

    보여주기식 행정처리 ..

    갬성인들을 잘 달래줄수 있는 갬성 행정처리 방법이지

    효과 있는 T 식의 확실한 행정처리를 원하는게 아님...

    그러니 효과가 있느냐 없느냐는 사실

    중요한게 아님

    정부입장에서는

    어차피 갬성인도 똑같은 한표고

    이성인도 똑같은 한표를 가진 유권자.

    이성인들은 가만히 있었지만

    갬성인들이 유별나게 지랄들을 해대니...

    갬성인에 맞게끔 .. 보여주기식 행정처리 ..

    우리는 길고양이 밥을 주든 안주든 일단 내 앞길 인생과 미래에

    대한 일이 우선적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인데

    갬성인들은 길고양이 밥안주게 하면

    마치 지구가 멸망할것 처럼 굼 . 피켓들고 길거리 나옴.

    그러니 ... 그런식으로 굴러가는 거임.
    2755 불임치료 받은 장항준 썰 [새창] 2024-02-27 10:03:45 2 삭제
    당연히 불임부부들은 일반병원

    그러니깐 현대의학에서 이미 치료를 받았는데도 안되는거를

    저 한의원 가서 겨우 한약 몇첩으로

    불임이 치료가 된다는거잖아?

    .. 진짜라면 학계에 보고될정도의 기술 아닌가?

    의아한 부분이 한둘이 아니네
    2754 잘생긴 친구랑 일본갔다가 버려졌다 [새창] 2024-02-23 17:13:47 2 삭제
    상황이라는게 항상 그런건데..

    이런 상황이면 나는 괜찮음

    뭔뜻이냐면

    친구가 모쏠에다 누가봐도 객관적으로 평균이하야

    근데 우연찮게 여자랑 엮였어 .

    그래서 친구가 1:1자리가 만들어질수 있는 기회가 왔어

    근데 친구가 내 생각해서 자기는 안간다라는 말을 했어

    그럼 난 진짜 기분 좋게 너 가라 라고 말해줄것 같애 .


    여기서 핵심포인트는 두가지야.

    1. 친구가 항상 기회가 없었던 평균이하인 남자일것

    그 이유가 뭐냐면

    그 친구가 나와 비교해

    연애시장에 있어서 어떤 위치와 레벨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내가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그 친구를 배려해주는 입장인건지

    아니면 .. 열등감에 사로잡혀 배신감을 느끼는 입장인건지는

    이걸로 결정됨.


    2. 친구가 먼저 ”나는 안가겠다“라고 먼저 말을 할것 .

    (친구의 일방적선택이나 요청으로 가는것이 아닌 나의 배려로 가는것 그게 왜 중요하냐면 우리둘이서 “같이” 여행을 온것이니깐)


    이 두가지의 조건이 충족되면

    일어날수 있는 헤프닝이라 생각되고

    일반적으로는

    둘이 “같이” 여행온거라면

    되도록이면 일어나서 안된다 생각함

    득보다 실이 많음.
    2753 줄넘기하는 중국 초등학생 [새창] 2024-02-23 17:00:57 0 삭제
    위기탈출 넘버원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사고사례만 모아오는 프로그램..
    2752 임영웅을 좋아하고 아내가 이상해졌다 [새창] 2024-02-23 16:57:27 0 삭제
    세상에 지구가 평평하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정도야 뭐..

    뭐 흔한 관종 어그로꾼이겠지 뭐...
    2751 천호동 스타벅스의 간곡한 호소문 [새창] 2024-02-23 16:55:02 0 삭제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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