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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5	외국인들끼리 한국인 특 얘기하는데 다 맞말임.jpg [새창]	2024-05-28 16:26:44	0	삭제
		수준보소...
	2794	최근 미국에서 인기 급상승중인 한국 음식 [새창]	2024-05-28 00:02:28	7	삭제
		뭐 맨날 장악했대 ..... 막상 미국 가서 돌아보면 떡볶이 집은 보이지도 않아요 ... 길 지나가다 미국인한테 떡볶이가 뭐냐고 물어보면 모르는 사람이 훨씬 더 많은데 .. 그냥 손님이 많아졌다 인기가 높아졌다 뭐 이정도면 해도 될꺼를 ... “떡볶이가 미국을 장악했다” ....
	2793	참외 가운데 씨 안 먹는 사람 있었어요 ?? 세상에나 [새창]	2024-05-27 23:55:23	1	삭제
		.. 그냥 이슈 될만한 목적으로 저런 이야기 하는것뿐이지요.. 우리나라는 참외 씨까지 먹는 문화의 나라입니다. 한마디로 대부분 거의 다 먹습니다. 근데 마치 요새는 안먹는다는 식으로 혹은 요새 MZ는 씨 안먹는다 이런식으로 어그로 끄는겁니다. 당연히 안먹는 사람도 있겠죠 극소수입니다. 그렇게 치면 수박도 씨 통째로 씹어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껍질도 먹는 사람 있습니다 소수까지 포함해서 예를 들면 세상에 없는게 없습니다. 생선도 가시 통째로 다 먹는 사람도 많고요
	2792	회사 취업한 고양이.. [새창]	2024-05-27 23:50:00	2	삭제
		귀여워 ㅎ
	2791	강형욱잇슈에 사건반장이 죽자고 불을 지른 이유 [새창]	2024-05-27 23:48:17	27	삭제
		애초에 강형욱 이슈 될때부터 ‘지켜봐야 한다 강형욱 입장은 나오지도 않았고 얼마전 이선균씨도 언론의 횡포에 자살을 했다’ 이런 생각했고 강형욱씨 해명 이전에도 그런 댓글을 사건반장에도 일찍이 달아놨었다 “강형욱씨 해명은 나오지도 않았다 함부로 속단하지 마라” 사람들은 ”뉴스” 라는것에 대한 상당한 신빙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제는 뉴스든 신문이든 모든 정보에 의구심을 가져봐야 하는 시대임 . 하물며 신뢰도의 마지막 정점인 법원 판결문까지 의심해야 되는 시대니 .... 서글픈 현실이다
	2790	10년전 국제 결혼한 레전드 고려인 근황 [새창]	2024-05-26 10:01:44	1	삭제
		아 .. 저 남편 아는 사람임 .. 전생에 난 겁나서 징집 안나가고 마을에 숨어있었는데 저분 바로 입대하자마자 거북선 4번 조타수로 갔다는 소리 들었음
	2789	정확도 99.999% 라는 남자 인성 판단법 [새창]	2024-05-25 02:54:17	3	삭제
		이미지 라는게 말 그대로 이미지임 그걸 반박해봤자 우습기만 함 . 세상에 문신해도 착한 사람 많고 코걸이 해도 착한 사람 많음.. 우리는 그걸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 “이미지”를 이야기 하는거임. 이미지가 그래보이는건 사람의 본능이라 어쩔수 없음 몸무게 150키로 넘는 남자가 뛰는데 엄청빨라서 100미터 달리기 대회 1등을 했다치자 .. 사람들은 다들 놀랄꺼임.. 왜??? 뚱뚱한데 1등 해서 놀란거지 그게 편견이고 색안경이고 나발이고 간에 그냥 본능적으로 놀라는거야 ‘돼진데 왜 빨라???’ 그런데 뭐 .. 외모로 판단하지 말라니 ... 이미지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니 ... 판단의 영역을 넘어서 사람은 본능적으로 그렇게 받아들임. 대신 .. 그런 표현을 할때 긍정적인 표현은 상관 없지만 부정적인 표현이라면 입밖으로 안내는게 당연한거고.. 본능적으로 그런 생각이 처음에 들더라도 나중엔 그런 생각을 애써 안하려고 노력하는게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여하튼간에 인간은 본능적으로 처음에 .. 이미지, 외모등으로 사람을 판단하는건 어쩔수가 없음. 그러니 나는 금붙이 하는데 착한 사람이다 나는 전신 이레즈미 문신을 했는데 착한 사람이다.. 나는 중고차를 파는데 착한 사람이다 항상 증명하고 살아야 함 자신이 만든 이미지잖슴?? 그 이미지를 벗어나든가 아니면 그 이미지를 갖고 살면서 항상 증명할려고 애쓰며 살든가 .. 각자 개인의 삶이니 존중함 . 그러니 그 이미지를 바라보는 우리도 너네들이 존중해야함.
	2788	대다수 사람들이 몰라서 활용하지 못하는 식기세척기 [새창]	2024-05-21 02:59:36	0	삭제
		ㄹㅇ ㅋㅋ
	2787	용돈 2,600만원 일본 초등학생 [새창]	2024-05-21 02:57:13	0	삭제
		‘ 어쭈 그럼 용돈 얼마나 주나 보자 ’ 하고 좋아요 눌러주는거면 그게 상술에 당하는 거임 그걸 노린거니깐. 나중에 왜 안주냐고 따지면 정성어린 사과 하면 됨 되게 당황스러운 표정과 제스춰로 이정도 관심을 줄줄 몰랐다면서 .. 애한테 좀 비싼 선물 같은 거 하나주면서 머쓱한 댓글 혹은 영상 달아주면 끝 그러면 모든 사건은 마무리되고 인지도는 엄청 높게 쌓인거임 애초에 “좋아요 눌러주면 용돈 그만큼 줌” 자체가 원래 그냥 어그로성 상술임 . 근데 그런 단순한 상술에 우르르 몰려가서 좋아요 누르는거보면 대중들의 우매함을 엿볼수 있음.. 1. 부모는 진짜 그만큼의 용돈을 줄것인가?? No 2. 그렇다면 지키지도 않을 약속인데 저런 글귀를 붙이는 이유는 무엇인가?? 비지니스(상술) 3. 왜 저런 글귀에 동요해서 우르르 몰리는가 ?? 어그로 끌려는 글귀에 도발 당해서 4. 왜 작성자는 저런 글귀를 붙였는가?? 인지도를 쌓기 위해서 지금 이 시대의 인지도 = 돈, 명예 한마디로 자기자신의 개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서 지키지 못할 약속으로 어그로를 끔 (정치인들이 많이 하는 행위) 5. 왜 나는 이런 부분을 지적하는가 = 대중들의 우매함은 특히나 한사람당 한표로 결정짓는 정치와 직결되는 문제임
	2786	전설의 분식집 화덕 피자 [새창]	2024-05-18 23:17:44	4	삭제
		...저 프로그램은 신빙성이 ...
	2785	기네스 펠트로가 부랄 만지는 짤.gif [새창]	2024-05-18 23:10:13	0	삭제
		이걸 실행하는 것도 그렇고 주위 게스트나 엠씨도 딱히 놀라지도 않고 ..그걸 편집 안하고 방송에 내보내는 것도 그렇고 역시 나라마다 문화가 틀리구나 ....
	2784	기본 예의다 vs 꼰대다 [새창]	2024-05-18 04:04:41	3	삭제
		요새 애들은 가격표를 안떼고 선물을 준다고?? 처음부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는데 무슨 신빙성을 왈가왈부함? 가격표를 떼고 안떼는게 그게 “예의” 항목에 해당된다고 생각함?? 선물 하는 사람이 오히려 가격을 밝히기 싫어하는데 대체 뭔 소리임
	2783	혼자만 못해서 심통 난 인라인 동호회 회원 [새창]	2024-05-18 01:45:04	4	삭제
		저정도 소설은 나도 20분이면 후딱 만들겠다...
	2782	아파트 주민과 관리인이 언쟁을 벌인 이유 [새창]	2024-05-18 01:22:45	0	삭제
		....엘베 탈때 문열리지도 않았는데 안보고 타다 문에 대가리 박으면 건물주 상대로 소송할 여자네 .... “ 당연히 층에 도착했으면 문이 열려야지 안열린 엘베탓이다!! ” “아니 .. 문열리는거 보고 타셔야죠 ...”
	2781	러시아 세르게이 일상 [새창]	2024-05-16 01:22:51	1	삭제
		웃긴게 .. 진짜 뭐랄까 러시아인의 특징이 약간 담겨있어 얼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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