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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	명작을 위험하게 만들어보자.jpg [새창]	2014-06-10 21:26:11	83	삭제
		똑똑똑. 마녀는 문을 두들겼어요. "어머나, 누구세요?" 백설공주가 나와 말했습니다. "이쁜 아가씨 사과 좀 드셔보실라우? " 마녀는 새빨간 사과를 건냈어요. "어머나 감사해요. 하지만 사과보다 당신의 입술이 더 맛있어 보이는 군요." 백설공주 학점과 섹드립을 등가교환!
	38	명작을 위험하게 만들어보자.jpg [새창]	2014-06-10 21:16:57	290	삭제
		"이 금도끼가 네 도끼냐." "아닙니다." "이 은도끼가 네 도끼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너는 누구의 것이냐." 산신령이 나무꾼의 턱을 거칠게 끌어당겼다. 금도끼 은도끼
	36	명작을 위험하게 만들어보자.jpg [새창]	2014-06-10 20:38:43	157	삭제
		"이것이 너의 노래주머니냐. " "네..네...그럽사옵니다." 도깨비는 놀라워하며 영감의 혹을 움켜줬다. "호오..거 참 신기하게도 생겼구나. 처음보다 혹이 단단해졌구만. 이 혹이 있다면 노래를 잘 할수 있는것이냐. " "그렇사옵니다. 소인이 친히 노래를 잘 하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영감은 도깨비의 바지를 내렸다. 혹부리영감
	35	[벼룩시장]뚝딱뚝딱 대장간 판매후기와 나눔 [새창]	2014-05-19 08:24:12	1	삭제
		메일주소ㅋㅋㅋㅋ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12:04:45	0	삭제
		하....공대생이라고 다 저런건 아닙니다ㅠ 일단 머리!!!!!!!머리좀!!!!!!!! 레이어드라고 치렁치렁 입지말고!!!!색배합!!!!!!!!!
	33	무인도에 살기 위해 무얼 선택하겠나용 [새창]	2014-05-03 22:13:36	1	삭제
		5 6 8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2 18:39:59	204	삭제
		잘생기고를 떠나서 솔직히 공감되는게....ㅠㅠ옷을 자신에게 맞게 입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글구 댓글중 저사람도 스키니 입지 않았냐 라고 하셨는데 음...옷을 어떻게 입었느냐에 따라 허벅지가 부각되고 아닐때가 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그리고 스키니의 문제보다 핏이 싫다는 거겠죠(스키니는 좋지만 ㅈ키니는 싫다 등) 아 물론 전형적인 한국남자다..?이건 공감되지 않네요ㅡㅅㅡ 하지만 무난하게 입은분이 제 개취인데 혐 준건 안 자랑ㅠ 진지는 방금 라면밥먹었습니다
	31	어밴저스 모에 [새창]	2014-04-13 13:15:21	0	삭제
		사람들이 모르는 호크아이.....ㅠ
	30	냉면, 당신의 선택은?! [새창]	2014-04-11 10:15:38	1	삭제
		비냉!
	29	코카콜라맛있나? [새창]	2014-04-05 20:37:26	0	삭제
		식상한 하루가 어느덧 지나갔다 목이 아파와 냉장고에서 김빠진 코카콜라를 들어 한모금 삼켰다. 일이 끝난뒤 녹초가 된 내 모습과 본래 신선하고 톡톡 튀는 탄산이 있어야 할 탄산음료에 밍밍한 단맛만 나오는모습이 본연의 빛깔을 잊은거 같아 나는 헛 웃음이 나왔다. 누구나 자신의 꿈을 이런 샐러리맨을 생각하지 않았을거다. 나는 직장에 다니기전에 음악을하며 음악에 내 삶을 살겠다고 마음먹었었다. 그러나 하나뿐인 노모의 병환과 형의 사업실패로 어쩔수 없이 음악의 길을 접고 샐러리맨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는 아까 마신 코카콜라와도 같았다. 탄산없이 밍밍하게 하루하루를 살아갈뿐이였다. 거실에는 젊었을때 쓰던 일렉기타가 몇년동안 아무런 흔적도 없이 늙어가며 나를 지켜볼 뿐이였다. 나는 그저 고개를 돌렸다. 저런건 지금 아무런 도움이 되지않아.. 또 내일의 밍밍한 삶을 위해 나는 내자신의 탄산을 빼고 잠에 들었다. 기타는 여전히 날 바라보기만 하였다 - 나눔엔 추천! 허접하네요ㅠㅠ
	26	베오베 '나 이외에 다른 야식을 섬기지 말라.jpg' 실사판 [새창]	2014-02-06 02:28:29	0	삭제
		혹시 쌩치킨......?
	25	[사진 있음] 친구네 3개월된 웰시코기 강아지, 판다입니다. [새창]	2014-02-02 18:50:21	0	삭제
		웰기코기 통통한 엉덩이...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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