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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퓨린누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3
    방문 : 9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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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린누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 어제 술먹고 키보드 60개 주문함 [새창] 2015-11-21 14:51:39 0 삭제
    ㄴㄴㅇㅊㅊ
    요새 키보드 키중 ㅋ키가 고장났어요
    그래서 박장대소못해요
    46 오늘 카데보.. [새창] 2015-11-01 22:19:28 0 삭제
    저도 헤딩으로 진짜 몇판을했는지몰라요 ㅋㅋ그러면서 클목팟하다가 이제는 확클팟가는유저인데 초반에 진짜 보라색뚱띵가 꿈에나올정도로 스트레스이고 입장과동시에 스트레스에 떨렸는데 이제는 즐겁습니다. 헤딩도시고 클목판으로넘아가보세요
    45 "야 저거 사자" 파우치 신청종료를 앞당기겠습니다.. [새창] 2015-10-20 09:21:42 0 삭제
    고생너무많아요...
    일찍종료하게되는 그댓글폭탄들 갑자기 감당하기 어려웠을거 충분히 이해해요 ㅠㅠㅠ
    애엄마 유부징어라 글을너무늦게봐서 신청못했는데
    이렇게 많은사람들이 신청을하면 분명 불발될제품도 잔뜩나올것같네요
    그런 불발상품 글올려주시면 작성자님 걱정안해도되게 다 사갈테니
    너무 마음쓰지마시고 일 진행해주세요 ~ :)
    저는 불발제품있을때 구매할게요
    (근데 블로그주소를몰라 엉엉엉)
    44 플레투스 구입의사 있으신분들 계신가요 (재신청) [새창] 2015-10-12 01:13:17 0 삭제
    얼마에요?
    43 [익명]카페용병의 전언) 사이다 글의 확산으로 탈퇴했습니다. [새창] 2015-10-09 05:16:13 14 삭제
    누가무슨일이있었는지 설명좀 ㅠㅠㅠ
    다른건다됬고 ㄷㄹㅈ님 팬이었어요 ㅠㅠㅠ이렇게떠나지말아요
    42 악세나 메소나 뭐 필요한사람 없나 [새창] 2015-09-30 19:41:39 0 삭제
    아이템보다...가지마요 ㅠㅠㅠ우리재미나게 플레이해요
    설탕이큰누나 친추맺고 우리 몇시간만더 깨알잼플레이해봐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3:26:49 0 삭제
    조은글 올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6 23:26:30 0 삭제
    돼람쥐님 집에서 취미로 베이킹을하는 여오징어인대요.
    말차쿠키를만들어본적이없어서... 말차가루 검색해봤는데
    아무거나사서하면되나요? 말차가 제주산도 나오고 뭐 그러던데 무슨가루를사야 맛있는건지 궁금해요 ㅜㅠ 말차가루빼고 나머지재료눈 다있네요
    회사서 받는수트레수 파워베이킹으로 풀거에요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10:22:59 0 삭제
    이거어떠케하나요? 올림픽대로에서 진짜 종운까지 미친 주차 한두번이아니라.. 길 맨날막혀요 ㅜㅠ
    38 ★H.O.T. '완전체' 뜻 모았다…데뷔 20주년 무대 가능성★ [새창] 2015-09-04 19:51:31 10 삭제
    제가 얼마전에 희준오빠를 만났는데.. (회사 홍보모델)
    진짜 성공한 빠순이라고 생각하며 의기양양하게 걸어갔는데
    막상 희준오빠 보자마자 그앞에서
    "오빠 죄송해요 ㅠㅠㅠ오빠가 장가가야하는데 제가 주책맞게 먼저 시집도가고 애도낳았어요 으허어어어엉" 했다는...

    너무 긴장되서 제가 헛소리를 지껄이고있더군요.....
    37 ★H.O.T. '완전체' 뜻 모았다…데뷔 20주년 무대 가능성★ [새창] 2015-09-04 19:47:40 0 삭제
    우리동네는 이 단지가 홍단지다 김단지다 난리였지만
    홍단지로 수습됨... 다른동네는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3 12:26:32 0 삭제
    애기낳은지얼마안되서 ㅠㅠㅜㅜㅜㅜ못가보는게한이에요
    저도 집에서 취미로 베이킹조아하는데
    언제 애기좀진정되면 꼭한번놀러갈게요
    물론 민폐안되게 뭔가 애기님이 불편해하시는 기색이 보인다면 뜨거운아메리카노 원샷하고 나와버리겠습니다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2 14:54:08 0 삭제
    언니같은 마음으로 글남겨요
    소리소리지르고 연락을 차단한건 본인도 너무 무섭고 어찌할바를몰라서 일단은 떼어내려고 그런걸로만 보이네요. 이 경우
    다시 만나봤자 좋은소리 절대 안나오고 본인만 더 상처받을거에요
    속상하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해야하나 눈앞이캄캄할거에요 그래도 잘먹고 잘자고 이겨내요. 이런말밖에 못해줘서 미안한데 나중에 보란듯이 훨씬더조은남자만날수있어요 지금은 내몸제일로생각하고 씩씩하게 지내길바래요
    34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7 23:26:34 0 삭제
    무통놔달라고 ㅈㄹㅈㄹ하다가 무통맞고 이히히 거리며 히히덕거렸는데 1시간지나고 고통이다시오길래 진짜 엄청화냈어요 두시간은안아픈거아니었냐고하면서.....전 진통너무하고 고생엄청해서 지금 둘째는 엄두도안나요.. 저희집애도 이제 갓 150일이넘었네요
    33 수면마취 하셨을 때 뻘말 하셔서 쪽팔렸던 분들ㅋㅋㅋㅋㅋ [새창] 2015-08-17 06:09:45 96 삭제
    저도.... 우리신랑이데리러왔는데..
    "아저씨는 누구에요?.."
    계속 아저씨타령하고 나 결혼한여자라고 소리소리 질렀다고..
    그래도 잠재의식속에 결혼한건 알고있어서 다행이라고 하면서..
    저생갇하면 아직도 진짜 이불킥함
    아 그리고 그와중에 친정 엄마가 '얘 괜찮은거냐 어떤거냐 어쩌고 저쩌고 하고있으니
    "아주머니 너무 시끄러우시네요 좀 나가계세요" 했다고 ㅋㅋㅋ
    아주머니라했다가 등짝처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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