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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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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 군대 있을때 이야기!! [새창] 2007-09-19 21:19:48 0 삭제
    1야포입니다~~^^;K-9보다 뒷세대거....일명 덩포!!
    189 군대 있을때 이야기!! [새창] 2007-09-19 21:17:31 0 삭제
    1저는 2포병여단!!님은??ㅎㅎㅎ
    188 또 편의점 알바입니다 [새창] 2007-09-19 19:57:35 0 삭제
    허허허 주유소도 카드 때문에 고민입니다.....만원어치 기름넣으면 약 300~400원??

    그정도 남는데....카드사용하시면 만원당 150원이거든요.......

    그렇다면 만원 넣으시면....150~250원 마진납니다...에휴.....
    187 남성전용 휴게텔에 잘아시는분.... [새창] 2007-09-19 19:52:24 0 삭제
    진짜 경영자는 따로 있고 무언가 안좋은 일이 생겼을때 대신

    앞에 나가는것이 바지사장이지요.....쉽게 말하면

    진시황이 바지사장 원조!!
    186 "근데 걘 잘 지내는거 같더라" [새창] 2007-09-19 19:50:42 0 삭제
    이럴 때보면 남자는 만나는 사람마다 마음을 조금씩 나눠주고

    여자는 한남자에게 마음을 다 주었다가 헤어질때 다 가져가서

    다시 다른남자를 만날때 다 준다는 이야기가 거짓같다........

    아!!전 남자!!이상 제생각입니다!!
    185 남자여러분들!!!! 궁금해요 ㅎㅎ [새창] 2007-09-19 19:47:48 0 삭제
    만약 내 여자친구가 있고!!(이걸 강조해야하다니.....)

    성형한다고 한다면??

    우선 이유를 물어보고 확실히 해야겠다고 말한다면

    하라고 하죠 모......
    184 어흐 이 가이 자시익아아~~~~~~~~~~~~ [새창] 2007-09-18 21:55:59 2 삭제
    웬지 합성삘이.,,.,,.,.,.,.,.,.,.,.,.,.
    1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07-09-18 20:01:45 0 삭제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 했습니다!!

    그냥 미친듯이 웃어봐요!!그럼 뻘쭘해서 더웃고~~그러다가 웃는거 자체가

    재미있어서 더웃고 그래요!! 정말입니다!!

    찍고.......
    182 외로워요 [새창] 2007-09-18 19:59:58 0 삭제
    그냥.....사람을 많이 만나십시요!!

    그러다 보면 마음이 맞는 사람이나 느낌??이 확 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을 잡아요!!
    181 힘들고 외롭고 지치고 우울하고 .... [새창] 2007-09-18 19:55:06 0 삭제
    힘내십시요!!언젠가 지금을 뒤돌아 보며
    "아..그때는 참 힘들었지만 지금은 살만하구나!!"
    하는때가 올것입니다!!저는 항상 생각하기를
    5년후....10년후를 바라보며 살자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바닥을 기고 몸도 아프고 허우적 거리며 살지만
    5년후에도 이렇게 살까요?? 절대 이렇게 살지 않을것입니다!!
    아픈 몸도 쾌차하고!!어느정도 여윳돈을 가지고 생활하면서
    솔로부대탈영이라는 어마어마한 꿈도 꾸고 있습니다!!

    지금 우유 항아리에 빠져있다고 생각하십시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의미없는 몸부림이라고 생각될지도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굳어져 당신을 살게해주는 원동력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제 생각이었습니다!!
    180 제가 바보인 걸까요 [새창] 2007-09-18 19:45:10 0 삭제
    그렇다고 한때 자신의 사랑이었던 사람을 미워하지는 마세요.....

    그냥 행복하라고 바라는게 낫지 안을까요??
    179 오늘 누나랑 싸웠습니다... [새창] 2007-09-18 18:57:47 1 삭제
    이 떡밥은 제가 불겠습니다!!

    처남 필요한거 없나?
    178 군대 다녀오신분들 급질문~ [새창] 2007-09-17 21:19:45 0 삭제
    그런부대는 분위기는 좋을때 엄청 좋습니다!!

    하지만 한번 틀어지면!!큭큭큭큭!!
    177 휴가나와서 집에 방금 도착했어효!! [새창] 2007-09-17 21:03:05 0 삭제
    닮았다.....이럴수가.......
    176 용유도 밤은 깊어가는데...... [새창] 2007-09-17 20:58:23 0 삭제
    할것도 없고....친구스키들은 바쁘다 전화 안받고.....
    놀러오는 사람도 없고......놀아줄사람도 없고......
    술한잔 마시자니 먹으면 안돼고......공항에서 울려퍼지는 비행기 소리에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만 싶구나......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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