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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융왕뱅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3
    방문 : 13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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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왕뱅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간호사 친구의 응급실 웃긴썰 ㅋㅋ [새창] 2014-10-21 00:24:41 3/8 삭제
    왜요 유쾌하기만 하구만ㅋㅋㅋ
    대화를 나눴다니 할머니도 정정하시고 청년도 건강해보이는데요!
    메디컬드라마같은건 어떻게보시나몰라.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랑질하고있는데.....
    87 이글 안보시면 후회하십니다 [새창] 2014-10-17 20:18:53 0 삭제
    나눔엔추천bbb

    댓글은 남겨야 제맛!
    86 시점의 차이 [새창] 2014-10-16 17:01:29 20 삭제
    저기 모나리자 보러 가면 사람들이 우우우 하면서 다같이 좌우로 움직이는데, 어디서 보든 모나리자 눈이 마주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가까이서보기 더힘듬
    85 [익명]남친이 제가 못생겼답니다. [새창] 2014-10-15 22:22:55 3 삭제
    진짜 같은남자가봐도 별로다
    84 왜 이럴까요.. [새창] 2014-10-14 19:50:47 7 삭제
    보는 사람들도 허허 하게 만들어버리는 개그군요...
    83 소격동 노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새창] 2014-10-10 14:27:14 15 삭제
    아니 근데 웃긴게.....
    상식적으로 자기노래의 뮤비를 만드는데 어떤내용인지 어떤분위기일지 정도는 신경쓰는게 상식아닌가?ㅋㅋ 게다가 본인이 작사작곡한 노래라면 더더욱?
    노래 자체로 말하고싶은게 무엇이었든, 영상이 그 메시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수있도록 하고싶지않을까?

    왜 여기서 관계자드립을 쳐가면서 사소한걸로 궤변을 늘어놓지.....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9 12:12:39 7 삭제
    시나리오 쓰고있네 난독증새키가

    저게 알고 당하는거지 본인이 영악해본들 5,6번단계가 보다 빨리올뿐이지 마냥 순진했던 저 여성분잘못이냐

    핵심은 성희롱을 당하던 피해자가 내부고발로 왕따를 당했고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거지
    정규직을 약속으로 성희롱을 감내한 여성의 세상물정 모르는 순진함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간혹 쿨한척 이성적인척 하는게 멋있것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본질은 똑바로 보고 행동하세요. 감정에 따라 no라고 하는 여론 안에서 '이성적'인척 yes 라고 하는게 쿨한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세상에 나 난독증이요 광고하지말고.
    81 네이버 삼국지도원결의 카페에서 일어난 제 2로마나라 사태 업뎃 [새창] 2014-10-02 19:39:04 2 삭제
    와.....컨셉쩐다 ㅋㅋㅋㅋ

    정말 정성과 최선을 가득담은 병신이네 ㅋㅋㅋ
    마켓오 선물세트같은녀석 ㅋㅋ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2 04:23:06 31 삭제
    요렇게 바짝 벌고 3년뒤에 폐지

    세수 늘고 점유율 방어하고 기업들 배불리고

    그러면
    임기말 결산할때 찍어보면 gdp도 늘어있고
    해지도 못하니 스마트폰 보급률도 올라가고
    79 [익명]100만원 드려야 하나요? [새창] 2014-10-01 19:33:03 3 삭제
    내가 피겠다는데 퍽이나 환자 생각한다고 정색빨고 사람 거지만들고 온갖 굴욕감 다들게 하고?ㅋㅋㅋ

    100만원이 무슨 카톡빵에 들어있는 띠부띠부씰도 아니고
    상황에따라 내기로 할만한 돈이란건 또 무슨 개소리ㅋㅋㅋ

    작성자님 힘내요! 누가봐도 님잘못아님
    어차피 평생볼사람 아니면 단호하게 해결하셨으면합니다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2:29:33 2 삭제
    힘내요 후배님! (현역 07 미졸업.....)
    진짜 왜이렇게 힘들까요 요즘.. 난 진짜 당신 밑에서 시키는일 다 열심히 할수있다 말할수 있는데 서류에서 짤라버리고...
    언젠가 돌아보면 지금도 행복하다 생각되는 날이 올거에요
    그때 행복해지기위해 지금도 행복해봅시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2:22:33 0 삭제
    그리고 소녀시대 gee

    2008년 8월 훈련소 마치고 자대 들어간 첫 주말에
    tvn fm이라고 뮤직비디오 틀어주는 프로에서 보고
    그뒤로 힘들었던 이등병 기간 내내 주말마다 봤네요.
    그때 탱구한테 상사병걸려서 정말로 앓아누웠었는데.......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2:20:57 1 삭제
    부활의 네버엔딩스토리
    2005년 여름에 정말 좋아하던 친구를 타지로 떠나보냈거든요.
    그리고 그 친구가 미국 유학을 떠났는데, 그 이후로 아무도 소식이 닿는 사람이 없어요.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가사가 마치 제 얘기같아서 들을때마다 그 여름이 생각나네요.
    어차피 다시 못만날꺼 좋아한다 얘기나 해볼껄.
    75 연민정 인스타그램 사진.jpg [새창] 2014-09-26 02:51:35 0 삭제
    비단아 위험해!!!
    74 제가 꼽는 오로지 중고로운 평화나라 레전드오브 보살님 [새창] 2014-09-26 02:50:29 1 삭제
    쩌네요....ㅋㅋㅋ
    제가 친견한 보살님은 그거! 짤방이 어디갔나 없는데
    점심값하시라고 돈 더보내신분!
    사기치려던 불경한 중생까지 구제하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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