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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융왕뱅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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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왕뱅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엔운동 반대하세요 근데 하지마라고 강요는 마세요 [새창] 2016-01-13 01:15:28 2 삭제
    덕분에 반대측 참여도 부쩍 늘었죠
    162 엔운동 반대하세요 근데 하지마라고 강요는 마세요 [새창] 2016-01-13 01:13:37 23 삭제
    찬성하시는 분들

    도대체 왜 야당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으시죠?
    보고싶은것만 보시다가, 또 프레임에 갇혀 완전히 실패하고 나서 그때가서는 N프에 반대한 이들 때문이 여론이 선동당했다고 자평하실셈이십니까...

    제발... 취지에 공감한다고요. 그니까 방법을 바꾸자구요. 불리한 판을 흔드는 수는 좋지만, 뻔히 제 목을 죄는 수를 고집하는 이유가 뭔지 이해가 가지 않아요....
    161 엔운동 반대하세요 근데 하지마라고 강요는 마세요 [새창] 2016-01-13 01:10:00 1 삭제
    제발 이댓 봐주세요
    진정하고 좀 발전적으로 갑시다...
    160 네이버 원래 댓글이 일반인들이 다는거 맞아요? [새창] 2016-01-13 00:55:58 12 삭제
    이게 존나 레알이라고요.....
    159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0:52:22 2 삭제
    본질이 어떻게되었든 그렇게 흠잡기 딱 좋은 프레임으로 보이니까요.

    아무리 뭐라고 해도,
    남들이 보는 시각이 그러니까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3 00:41:40 1 삭제
    참여했습니다
    157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0:31:31 8 삭제
    커뮤니티의 평판에 관한 얘기는 말꼬리잡기에 다를바없다고 생각합니다.
    1. N프에 반대하거나 참여하고 싶지 않아하는 다른 오유 유저들이 굳이 일베나 오유나 소리를 들어가면서 오유에 오고싶지 않다는 점
    2. N프가 이미 오유에서 시작했다는 사실을 인터넷, 그러니까 여론 조성의 주 마당인 네이버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알고 있다는 점
    3. 그런 오유가 이미 더민당 가입 릴레이 등으로 무척 유명해졌다는 점
    4. 그래봐야 인터넷을 통해 여론을 접하는 대상은 정해져있고, 여론 관리를 해놓지않는 이상 더민당과 오유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묶일 수 밖에 없다는 점

    바른 여론을 만들자는 우리의 의도와 달리 완벽하지 않은 행동의 빈틈으로 인하여
    오유와 묶인 더민당에 굴레를 씌울 수 있음이란 말입니다.
    156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0:25:03 11 삭제
    덧붙입니다.
    여론 어디가 안좋은데요? 이런 반응은 지양해야 합니다.
    정말 간절히 찬성측에 부탁드립니다.
    애초에 N프의 목적과 방향을 생각해보세요.

    '우리끼리 똘똘뭉쳐 제대로된 뉴스 보자' 가 아니라,
    '무관심한 분들, 중립적인 분들에게 정확한 판단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자' 아니었습니까?

    그 무관심한 분들, 중립적인 분들이 고개를 돌리고 있다고요. 피곤해하고있단 말입니다. 여론이 형성되기는 커녕, 반대와 부작용이 늘고 있다구요. 보완할것은 보완하고 해야지 마냥 운동 초기의 마찰일뿐 점차 괜찮아질것이라는 생각은 너무 안일한 생각입니다.
    155 시민운동을 한다면서 여론전을 할 생각이 없으면 어떡하나요... [새창] 2016-01-13 00:15:26 22 삭제
    제발 N프 찬성측은 이부분에 대해 고려좀 해주세요. 그저 우리가 옳다 옳다만 하지 마시구요. 십자군 얘기가 정말 마냥 비꼬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오유 내부 뿐 아니라 대형 포탈을 통해 여론전을 하신다면서, 군소 커뮤니티들 평판도 관리 못하고 있잖아요. 공공의 적인 일베에 대항하던 많은 커뮤니티들에서도 오유에 대한 평판이 이미 떨어지고 있는 마당에 이젠 내부에서도 찬반이 갈려요. 최대한 많은 이들의 호응으로 참여를 유도해야지요. 그게 뉴스보기운동 아니었나요.

    지금이라도 멈추고 대안을 마련하며 더 나은 운동을 위해 추스려야 할 때입니다. 이미 이렇게 우리끼리 치고박고하는순간 다 망했다구요.
    더이상 N프는 다크나이트, 오유인들은 고담 시민이 아니에요. 배트맨도 자신의 정의가 실패하였음을 깨닫고 나서는, 하비 덴트를 발견할 때까지 스스로 몸을 숨겼단 말입니다.
    154 n이 여론조작, 몰이란 주장 계속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1-12 23:03:28 2 삭제
    한발 떨어져서 바라보세요.

    위에 어떤분 댓글처럼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할순 없어요.
    제3자가 보기엔 어떤 목적에서였든,좌표를 찍고 화력을 모으는 행위가 분명 시민주권으로 보이진 않을겁니다.

    이걸 인정하고 많은 분들의 이해와 응원을 먼저 유도하는게 수순이지, 그저 눈 감은채로 '우린 쟤네와 달리 정당한 시민주권을 행사하는거야!' '아냐 우리가보기엔 많은 이들이 찬성하고 옹호하고 있어!' 식으로만 우기시면 절대 성공한 운동은 되지 못할 겁니다.
    153 n이 여론조작, 몰이란 주장 계속하시는 분들께 [새창] 2016-01-12 22:58:54 2 삭제
    무슨소린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진심으로 컨셉이길 빕니다.

    일베 메갈도 유권자이고 납세자에요.....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22:22:07 0 삭제
    여론과의 괴리를 본인에게서 찾으셔야지 어디서 찾으시려고....

    설마 뭐 무지몽매한 대중..요런 레파토리 사절입니다
    151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2016-01-12 21:17:48 0 삭제
    토론, 아니 커뮤니케이션이란건 전달하는 사람과 전달받는 사람이 모두 이해하고 납득할때 성립하는겁니다.
    정리된 논거가 반복되는 상황이 이해가 안가신다고요?
    정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본문 쓰신것처럼 일방적이고 고압적인 태도를 유지하신다면 앞으로도 정리가 되지 않을 예정이구요.
    훌륭하고 좋은 취지를 갖은 프로젝트라면 내부 구성원 말도 들으실줄 알아야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겁니다.
    150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2016-01-12 20:57:19 8 삭제
    진짜 크게 양보해서 공작이 아니다 치고,
    그래서 댓글 조작 알바들로부터 사이버 언론을 '어느정도'라도 정화해서 중도파들이 바른 사실을 알 수 있게 하자는 의도라는것도 그렇다 치고,
    그럼 뭐해요
    커뮤니티 내부 사람들도 공감 못하고 설득 못하는 방법으로...
    149 아니 진도 안나가는것도 정도가 있지 [새창] 2016-01-12 20:45:38 31 삭제
    이런글 덕분에 진도가 나갈 수가 없는 겁니다.
    베스트 다른 글들 보세요.
    많은분들이 정중하게 중재해가면서 글파고 토론하자 토론하자 하고 있잖아요.
    지금 이건 불쾌하게도
    반대하는 다른 오유 유저들의 의견을 듣고 프로젝트를 개선해나가려는 일체의 의도 없이,
    그저 프로젝트를 반대하거나 움직이지 않는 유저들을 일방적으로 설득, 가르침, 계몽의 대상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의미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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