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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금융왕뱅킹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3
    방문 : 137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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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왕뱅킹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 [익명]35세 히키코모리 남은인생 인간답게 사는법좀요 [새창] 2014-09-25 03:14:53 0 삭제
    형님! 이미 여기에 이런 글을 쓰시고, 지금 상황을 알고있으신것부터 반은 왔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더 나아질수 있어요!

    가끔 글 쓰신다는 그 친구들과의 인터넷 카페부터 시작해서
    내일은 링크 타고 다른 카페에 댓글도 써보시고 해보시는건 어떻습니까? 당장 문을 열기가 힘드시다면, 지금 있으신 그자리에서부터 조금씩 마음을 넓혀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형님을 기다립니다!

    보세요.
    벌써 약 7000명이 형님 글을 읽었고
    약 100명쯤 되는 사람들이 형님 글에 공감해서 추천을 누르고
    그중에 60명쯤 되는 사람들과 이미 대화하고 계시잖아요?
    72 심즈4 집어떻게 뺏어요? [새창] 2014-09-25 02:54:11 24 삭제
    진지를 먹은 글래디에이터들이 나타났다!!
    71 신뢰성을 잃은 정신나가격 차가격 [새창] 2014-08-29 10:18:40 0 삭제
    결론은 30%가 넘는 여러 세금.. 곱연산이 아니라 합연산이죠 자동차 원가 과표로 세목별로 따박따박 세율 곱해서 더하는거. 바다를 건너오는 운송비와 보험료 등.....
    근데 이게 세수가 짭짤하고 할말이 있으니 굳이 줄일 이유가 없죠. 내수 증진과 더불어 환경오염 부담.

    그래서 결국 눈물을 머금고 현기차 매장을 방문한다는 악순환
    70 신뢰성을 잃은 정신나가격 차가격 [새창] 2014-08-29 10:07:23 1 삭제
    asds님 댓글에 이어서..
    37,920불*관세 제외 간접세 대략(1+35%)*환율 1000
    때리면 51,192,000 나옵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
    69 뜻밖의 택배 [새창] 2014-08-27 22:42:15 9 삭제
    아니 저기요............신고정신과 5호감시제의 차이가 뭐냐고 물으시기에
    강제성과 연좌제에 있다고 몇번씩 대답해드렸는데....
    신고정신에 관한 생각도 다 대답해드렸는데......
    댓글에 대답 다 있는데..............
    68 뜻밖의 택배 [새창] 2014-08-27 22:27:39 1 삭제
    먼저, 님이 사람을 치어 죽이는 죄와 신호위반의 죄라는 법조문간의 경중에 잣대를 긋는 순간 민주국가와 법치질서의 전제가 틀어졌어요.
    법을 어겼을때의 처벌의 강도는 다르더라도, 모든 법조문은 같은 무게를 가집니다. 이건 고등학교 법과사회 1장에도 나오는 내용이에요.
    그러므로 나 혹은 타인의 목숨이 위중할 정도의 위법은 신고해야 하지만, 이런 가벼운 법까지 신고하자는 사회분위기는 5호감시제와 다를바가 없다는
    님의 첫 주장은 위험합니다.

    두번째로, 저 포함 여러 댓글러분들이 계속 말하고 있잖아요? 두 차이는 강제성과 연좌제라니깐요?
    강제성과 연좌제를 떼놓고 보자 하시면, 5호감시제란 제도 자체를 어떻게 규정할 방법이 없어요. 다섯집 묶어서 뭐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세뇌라고 하셨나요? 아뇨 우린 신고정신을 세뇌로 교육받은 적이 없어요. 다만 위임한 규범을 잘 지킬 것을 배울 뿐이죠.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자유를 위해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개인을 국가가 제재해주도록 부탁하는 법을 배우면서 큰거죠.
    67 뜻밖의 택배 [새창] 2014-08-27 22:16:06 0 삭제
    오직 강제성 때문에 5호감시제가 나쁘다 는 말이 아니라는걸 아실것같은데요?
    5호감시제의 본 문제는 연좌제를 바탕으로 한 강제성에 있지, 다만 강제성이 있고 없고를 통해 좋은제도냐 나쁜제도냐 하는게 문제이지요.

    먼저 강제성이 없고 연좌제가 있는 5호 감시제라면 이건 이것대로 문제입니다. 이건 님의 논리가 원하는 방향이 아닐거에요.
    신고정신 얘기를 하는데 연좌제로 빠지는건 물타기니까요.
    그럼, 님 말씀대로 강제성도 없고, 거기에 오바 조금 보태서 연좌제도 없는 5호 감시제라면?
    이건 5호감시제가 아니죠. 그냥 5집 묶어서 서로 좋은일 나쁜일 신경써라 이거지.
    66 뜻밖의 택배 [새창] 2014-08-27 22:03:40 7 삭제
    되게 어설프게 쿨방망이를 휘두르시는데, 일단 전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먼저 '무엇을 위반하는 것을 감시하는가' 에 대한 것이 다르구요,
    그놈의 5호감시제도인지 빅브라더인지를 시행하는 방법이 다르지요.
    일단 개인은 국가를 선택할 자유가 있구요, 그런 국가에 자신을 지켜줄 힘과 사회의 규범을 명문할 수 있는 권위를 위임합니다.
    국가는 위임받은 권리로 국방, 치안부터 시작해서 국민이라는 국가 구성원의 대표로 '법' 이라는 사회규범을 제정하지요.

    여기까지 아신다면 이해하실만큼 영민하신 분으로 보이는데, 어설프게나마 그래도 손가락 좀 더 놀려보겠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선 아무도 옆사람을 감시하기를 강제적으로 요구하지 않아요.
    다만, 국가라는 개체가 치안권을 혼자 유지하고 집행하기에 벅찰 수 있으니,
    그런 '능력이 모자란' 국가를 선택한 국민에게, "불편한점이 있으면 말해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하고 격려하는 제도가 있을 뿐이지요.

    그러므로 5호감시제같은 제도를 여기에 비교하는건 논리의 비약이요 아예 핀트가 어긋난 비교구요,
    오히려 빅브라더는 실제로도 '그럴수있다' 정도로 많이 인용되는 주제이기도 하지요.
    여기서 두번째 문제가 있습니다. '빅브라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그것은 빅브라더가 만들어지도록 방임한 국민의 잘못이지요. 국가에 위임한 자신의 권리가 어떻게 남용되고 있는지
    권리 위에 잠자고 있던, 소위 '보호받을 수 없는 사람' 이니까요.
    그러면 다시 처음 주장으로 돌아가지요. 국민은 권리의 남용을 감시할 책임이 있다.
    이 권리는 법을 제정할 권리만이 아닙니다. 국방, 치안등의 권리를 어떻게 행사하느냐를 감시해야 하는 책임.
    결국 투철한 신고정신을 부탁하는 국가의 간접적 제도는 그래서 긍정적일 수 있는 겁니다.
    65 뜻밖의 택배 [새창] 2014-08-27 21:45:38 13 삭제
    111 걍 어설프게 콜로세움 세워보려다 망한드립....

    쟤네는 남을 신고안하면 내가 죽는거고
    우리는 남을 신고안해도 직접적 피해는 없을수있지만
    사회의 안전을 위해 국가가 채 못한일을 도와주는거고

    쟤네 법은 독재자를 위한 법이고
    우리 법은 국민들을 위한 법이고
    64 롤이제잘못하는기념나눔 [새창] 2014-07-25 02:41:32 0 삭제
    효자동쭈꾸미
    힘내십쇼!!!

    아 나도 롤 줄여야하는데....
    63 벨로스터 터보 차량 문제 고스란히 보여주네요 [새창] 2014-07-20 03:48:35 5/6 삭제
    전 개인적으로 다른생각이 있는데요...

    무도팀만 벨텁을 몰다가 퍼졌다면 뭐 이건 역시 흉기차 클래스 하겠지만 그냥 저 ksf 대회의 클래스가 최상위 제네실수부터 챌린지급 아방이까지 현대차더라구요

    다른 경쟁자들은 다 완주 잘했는데...그야말로 그런 상황에 대한 대처훈련이 부족했던 초보 드라이버탓이지 그걸 차량탓으로 돌리기엔.....
    62 페이스북) 공공기관들의 시팔이 하상욱 쟁탈전 사건 [새창] 2014-07-04 04:06:44 11 삭제
    하나 물어봅시다
    시란 뭔가요? 문학이 갖고있어야할 작품성/예술성은 뭘까요?
    61 페이스북) 공공기관들의 시팔이 하상욱 쟁탈전 사건 [새창] 2014-07-04 03:56:48 32 삭제
    비유 풍자 은유 함축

    시, 아니 문학이란게 별거있습니까
    시인이라고 꼭 어렵게 써야 시인인가요
    어휘선택, 문장의 조화를 통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바도 있을테고 반면에 하상욱씨같이 말장난같은 반전을 지향하는 바도 있을텐데요

    예전에 김소월님인가요....?
    학창시절 백일장 장원을 탄 시가 금강산의 가을정취를 보고 쓴
    "불이야" 세글자였다지요

    그리고 어떤분이었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10년이 걸린 일생의 역작이 백지위에 점인가 선 하나 그린 그림이었다지요

    본인도 시인이 아니라 시팔이라고 우습게 표현하는데 보는 사람들이 기존 장르의 한계를 만들고 선을 그어버리는것도 옳지 않은 태도라 봅니다
    60 벨기에 선수 가슴에 붙어 있던 태극기 [새창] 2014-06-27 13:44:48 3 삭제
    이건 좀 억지감동글같고....

    네덜란드가 이런 매치데이 마킹으로 유명합니다
    59 냉정하게 박주영에대해 평가해봅시다. [새창] 2014-06-18 10:15:58 2 삭제
    0골 0도움 1따봉

    따봉하나는 정~말 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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