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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1	이번 토론을 보고, 문후보가 개선해야 할 점 [새창]	2017-04-26 00:46:22	0	삭제
		저도 다른건 문제없었고 다 괜찮았는데... 재원 마련 방안은 더 세심하게 챙겨서 잘 설명해 주셨으면 하네요. 솔직히 일반 국민들은 공약집 주의깊게 잘 안보거든요. 그러니 다음 토론회에서는 재원 마련 방안을 좀더 명확하게 설명하시면 아주 좋을거 같습니다.
	1150	다른 후보들이 문후보한테 yes or no 를 요구하는 이유 [새창]	2017-04-26 00:29:36	1	삭제
		예민하고 논란 일으키기 딱 좋은 이슈들만 골라서 Yes or No를 강요하죠. 아주 비열한 수법입니다.
	1149	결국 안과 홍 둘다 10% 대로 끝나겠네요. [새창]	2017-04-25 20:26:41	0	삭제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60대 이상 표심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그분들이 얼마든지 전력적 선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낙관해서는 안됩니다.
	1148	베오베에 생각보다 분위기 안좋다는 글을 보고 [새창]	2017-04-23 18:04:33	2	삭제
		대단히 불리한 언론 환경과 더불어서 문재인 후보님에 대한 허무맹랑한 공격과 정치공세가 매일매일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문 지지자 분들은 심적으로 참 고단하고 피로함에도 불구하고, 표 영업에 각자의 위치에서 나름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문 지지자가 많은 온라인 커뮤니티나 유세 현장의 떠들썩한 모습에서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고 위로와 위안을 받으며 다시금 힘을 얻고 있는데... "그런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그리 좋지 않다. 내 주변에 문재인 안뽑겠다는 사람이 많다. 너무 우물 안 개구리 식으로 판단하면 안된다"는 글에 "김빠지게 한다'는 등의 비판적인 댓글이 달리는 것도 조금 이해해 주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대부분의 문 지지자분들도 잘 아시겠지만, 이번 대선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박빙 싸움이 될거라는거 공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앞서 댓글 내용에 밝힌 그런 부분들을 감안하셔서 조금 이해해 주십사 댓글 달아봅니다.
	1145	무릇 문재인 후보의 진짜 지지자라면, [새창]	2017-04-20 09:21:32	0	삭제
		안보관 문제삼으려고 해대는 고정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좀 더 명확하고 세련되게 내용을 정리해서 답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저들이 해대는 질문은 너무나 뻔하기 때문에 선명한 답변과 함께 되치기 공격까지 미리미리 숙지해서 토론에 임하셨으면 합니다.
	1144	리얼미터 대선 후보 여론조사 떴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15 18:27:19	4	삭제
		좋게 나와서 기분이 참 좋네요. 그렇지만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하지말고 '박빙 구도'라는 생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합시다.
	1143	재보궐 현재상황(업뎃) [새창]	2017-04-12 23:35:31	1	삭제
		이거 궁금했는데 덕분에 궁금증 해소했네요. 감사합니다 ^^
	1142	이해찬 "낙관론에 빠진 것 자성..이길 역량은 충분" [새창]	2017-04-12 22:44:33	34	삭제
		저도 지난 3월까지 대선 결과에 자만하고 낙관했던 부분들 자성합니다. 요즘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재인 후보가 약간 앞서든 약간 지든... 여러 결과들이 나오는데 어쨋든 확실한 건 이제 진짜 안개 속 정국이라고 봐야 할 정도로 박빙이라고 봅니다. 따라서 여론조사에 더이상 일희일비 하지 않고 투표일 전날까지 절박한 마음으로 한 사람이라도 더 영업하는데 최선을 다 하렵니다.
	1141	안철수 조폭, 핵폭탄급이었네요. [새창]	2017-04-06 16:15:30	0	삭제
		문재인 후보님은 몰라도, 홍준표는 이거 백퍼 물고늘어질텐데~~ 과연 안철수씨가 어떻게 대처할 지ㅋㅋㅋ
	1140	불안하신가요? [새창]	2017-04-05 00:12:50	16	삭제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죠. 오히려 제 개인적으로는 절대 만만한 선거가 아니라는 긴장감과 최선을 다 해야 겠다는 절박함이 생기네요.
	11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23:58:33	48	삭제
		제 기준으로는 정말 '죽쒀서 개 주는 꼴'은 보고 싶지 않습니다. 진짜 바짝 긴장해야겠습니다. 현실 인식은 빠르고 냉철하게 하되, 의기소침해 하지말고 끝까지 힘내서 이겨내야 합니다.
	1138	오늘 박영선 인터뷰 전문.txt [새창]	2017-04-03 18:14:38	15	삭제
		박영선이 지난달 3월 15일 광주전남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2차 경선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있는데 200만명을 훨씬 훌쩍 뛰어 넘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직 선거로서는 버티기 힘든 그런 넓은 바다가 형성된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원하는 그러한 민심이 거기에 녹아있다고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 이렇게 200만이 넘는 선거인단이 곧 민심이라고 말해놓고는 이제와서 '민심과 당심'이 분리되어 있다고 헛소리를 하다니... 참 어이가 없음.
	1137	in 광주 #문재인 #김병기 #조응천 #김성한 #이정렬 #강기정 #유정아 [새창]	2017-03-28 00:35:48	6	삭제
		여러 사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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