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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맞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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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맞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49:32 2 삭제
    요 며칠 기레기들 때문에 시게분들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힘들텐데...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베오베 글에 시게 분리 관련 글이 있길래 제 의견을 생각나는대로 한번 적어 봤습니다.
    1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45:45 3 삭제
    아무래도 이슈들이 문 대통령의 정책에 문제 제기하거나 반대하는 사안들이다 보니 문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주로 활동하는 시게의 유저가
    비공을 줬다고 생각하는 면이 많은 것 같고... 저도 일정 부분 그럴수 있겠다 싶은 생각에 저를 포함한 시게 유저분들의 변화를 부탁드리는 글을 감히 적어본겁니다. 제 글때문에 불편함을 드렸다면 죄송하구요. 말씀하신 의협이 정부와 대화에 나서라는 부분 공감합니다. 일전에 다른 글에도 적었지만, "정부가 협상 문을 열어 놓은 만큼 의협도 집단행동보다는 대화에 치중해 마땅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1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30:25 0 삭제
    저는 시게 분리에 반대 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글도 적은 겁니다.
    1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29:29 2/4 삭제
    물론 비공감 표시가 안돼있으니 누가 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국가 정책에 관한 이슈다 보니... 유저의 폭이 넓고 다양한 사회 이슈가 언급되는 시게 특성상 시게 유저분들이 많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1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18:46 3 삭제
    제가 자세히 살펴보질 않아서 그런 부분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1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5 22:16:37 2 삭제
    그것도 합리적이고 아주 좋은 의견 같습니다.
    1220 "광주 미래 책임지겠다" 양향자, 광주시장 출마 공식화.gisa [새창] 2017-12-14 00:45:03 12 삭제
    민주당에서 광주시장 노리는 분들이 많아서 당내 경선이 쉽지 않은데 정말 큰 도전이네요.
    양 최고님은 개인적으로 감동적인 인생 스토리와 경력, 성실함, 좋은 인성과 어르신들에게도 통하는 스킨십 등이 상당한 장점인데...
    다른 후보들에 비해서 검증되지 않은 행정력과 짧은 정치 경력, 이로인한 불안감이 약점인 만큼 당내 경선과정에서 약점을 어떻게 보완하고
    본인의 정책과 비전을 잘 어필하느냐에 따라서 승부가 결정 될 거 같네요.
    양 최고님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일종의 런닝메이트를 미리 정해서 당내 경선에서 함께 임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시장이라는게 단순히 후보자의 호감 만으로 선택되는게 아니라서... 양 최고님의 짧은 정치 경력과 행정력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무게감 있는
    런닝메이트를 정해서 만약 당선된다면 그 분을 부시장으로 임명해서 시정을 함께 이끌겠다는 이러한 비전도 함께 제시하면 꽤 신선하고 유권자들의
    불안감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줍잖은 개인적인 생각을 제안해 봅니다.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00:47:30 2 삭제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18 네이버 개판이네요 ㅠㅜㅜㅜㅜ [새창] 2017-12-12 10:43:48 72 삭제
    요즘 특히 더 심해진거 같습니다. 단체로 투입 된 거 같은 느낌이 팍팍 들어요
    1217 문재인케어 반대 시위를 보기전에... [새창] 2017-12-11 19:43:41 7 삭제
    오늘자 한국일보 사설 중 일부를 발췌한 것인데... 제 생각과 상당부분 일치해서 한번 올려봅니다.
    → 힘으로 문재인 케어를 밀어붙이기보다 시간을 갖고 적정수가 및 재원 마련 방안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국민 설득에도 나서야 한다. 적게 내고 혜택을 더 받는 건보 구조를 혈세로 계속 충당하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정부가 협상 문을 열어 놓은 만큼 의협도 집단행동보다는 대화에 치중해 마땅하다.
    1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1:43:18 2 삭제
    저는 국민의당이 자한당은 표결에 참석해서 반대표 던질 줄 예상했고 그래서 애초에 국민의당은 다른건 다 통과시켜주고 법인세 인상안은 부결시키는 쪽으로 입장을 정하지 않았나 싶어요. 자한당이 공무원 증원과 법인세 인상을 반대한다고 주구장창 얘기했으니까 표결에 참석해서 반대표 던질 줄 당연히 예상했겠죠. 그런데 표결은 안하고 의장석 앞에서 고래고래 고함만 치고 삿대질만 해대니 국민의당 입장에서는 어이없어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1:29:13 0 삭제
    1. 서로 합의문까지 작성해서 언론 앞에서 발표하고 사진까지 찍었는데 반대하면서 그러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요?
    2. 법인세 인상안에 대해서 국민의당 의원들 반대 의견이 많았었나요? 그 부분은 체크를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
    1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6 01:26:17 2 삭제
    즉석에서 바꾼게 아니라 본회의 입장 전부터 법인세 인상에는 반대표를 상당수 던지기로 미리 입장을 정하고 오지 않았나 추측해 봅니다.
    그런데 막상 자한당이 반대 표결 할 줄 알았는데 표결은 안하고 현장에서 깽판만 치는 상황에 어리둥절 했을수도...
    1213 국민의당 최명길의원직 상실 벌금형 200만원 확정 [새창] 2017-12-05 11:07:13 0 삭제
    이짤 찾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
    1212 안철수 " 문재인 대통령 (극성) 지지자는 공산주의자" 막말 파문 [새창] 2017-12-05 00:36:52 0 삭제
    이제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듯...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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