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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1	JTBC 뉴스현장, 사실상 대형 방송사고 친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새창]	2016-12-01 16:05:01	5	삭제
		이정도면 사과 방송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엄연히 행상으로 적혀있는데 헛소리 짓거린 패널들 책임져야 하는거 아닙니까?
	1030	추미애의 한수.. [새창]	2016-12-01 10:08:26	9	삭제
		1월말 퇴진은 어차피 여당이 절대 수용하지 못합니다. 여당과 퇴진 논의 했으나 결렬됐다는 명분으로 야당은 예정대로 탄핵 소추 들어가면 되는겁니다.
	1029	추미애의 한수.. [새창]	2016-12-01 10:04:54	8	삭제
		저들이 절대 받아드릴 수 없는 1월말로 제시했으니~ 작성자님 말처럼 "더민주에 '협의에 응하지 않았다거나' '협상은 해야 하지 않겠느냐' 라는 헛소리는 못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그러면 야당의 탄핵 소추안 발의 강행에도 명분이 유지 되는것이겠죠.
	1028	조응천 의원이 박영수 괜찮은 인물이라는데요 [새창]	2016-11-29 23:07:39	1	삭제
		언론 보도를 보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조승식 추천, 궁물당은 박영수를 추천.
	1027	야당의 최고 뼈아픈 실책이네요. [새창]	2016-11-29 23:06:30	6	삭제
		민주당은 조승식 추천, 궁물당은 박영수를 추천.
	1026	이 와중에 박원순 시장이 한일. [새창]	2016-11-29 22:50:53	5	삭제
		오~ 박시장님 굿굿!
	1025	더민주 국민통합위원회 출범식 다녀왔습니다 [새창]	2016-11-29 21:30:47	1	삭제
		다녀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1024	(본삭금)서청원, 최경환 등 친박이 하야를 주장한 속셈은 뭘까요? [새창]	2016-11-29 00:34:02	1	삭제
		시간 끌기...
	1023	말할 수 있는 부분은 당당하게 말해야 합니다. [새창]	2016-11-28 23:46:37	2	삭제
		저는 이 의견에 공감합니다. 사실상 조기 대선이 기정 사실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부터는 국민을 이끌고 선도하는 모습이 필요해 보입니다. 보수 언론, 종편, 개누리, 궁물당 것들은 문 전 대표가 뭘하든 조져 댈 겁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런것들에 신경쓰지 말고 기존 지지층과 지지를 망설이는 중도층에게 분명한 워딩으로 더 큰 신뢰감을 주시길 기대해 봅니다.
	1022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접속 되시나요? [새창]	2016-11-28 23:39:11	1	삭제
		http://theminjoo.kr/ 여기 들어가시면 우측 공지사항 밑에 당원가입이라고 있습니다.
	1021	문재인전 대표의 인터뷰는 솔직히 너무 간보고 있다는 느낌이다. [새창]	2016-11-28 23:25:33	0	삭제
		저도 이 부분에서 약간 갸우뚱 했는데요. 간을 봤다기 보다는... 너무 국민 여론에 기대려는 것 아니냐 하는 비판의 소지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심플하게 "헌법에 정해진 절차대로 하는게 맞다고 본다."라고 하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1020	문재인 전 대표님이 헌법은 어기겠다고 한 게 아닙니다 [새창]	2016-11-28 22:43:03	1	삭제
		헌법재판소에서 탄핵 소추안 180일 심리 제한이 강제성 없는 훈시 규정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60일 이내 선거도 훈시 규정인가요? 뭐가 뭔지 헷갈리네요.
	10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2:35:28	1	삭제
		석희옹 까는 글 만 보셨나요? 오늘 문 전 대표 인터뷰 비판하는 글이나 댓글도 엄청 올라왔는데...
	10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22:18:45	1	삭제
		나쁘지 않았다. 좋았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정답은 없는거죠. ^^ 단지 제가 느끼기에 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 그 부분이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1017	손석희 아나운서가 문재인대표님에게 계속 질문을 반복한 이유. [새창]	2016-11-28 21:36:58	8	삭제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냥 심플하게 "헌법에 정해진 규정에 따라 진행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라고만 말씀 하셨으면 상관없을텐데 뒤에 "그러나 국민의 뜻에 따라..." 이게 석희옹도 이해가 안갔던거죠. 그래서 계속 되물었던 것이고... 아무튼 대선에 이해당사자다 보니 너무 조심스럽게 말씀하신게 오히려 말이 꼬여버린 원인이 된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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