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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 탄핵 인용 D-day. 경선 신청 서둘러주세요! > [새창]	2017-03-05 19:16:08	0	삭제
		혹시 몰라 확인했는데 권리당원분들은 따로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191	출근길에 모르는 사람한테 뚱뚱하다고 들은 이야기 [새창]	2017-02-28 13:52:24	9	삭제
		진짜 정신 나간 사람일수 있어요!! 조울증 환자가 조증일때 저딴짓을 하고 다닐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병일 경우에도... 저러고도 세상을 살아나가야 하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동정심을 가져주시면 조금 마음이 편해지실까요ㅠ 저는 앞머리 파마하러 같다가 뜬금없이 임산부세요?얘기를 들어서 데미지가 있었어요 ㅎㅎ
	190	리뷰닷컴 2017년 고양이 사료 리뷰 정리한 내용 (엄청난 스압주의) [새창]	2017-02-24 20:29:54	0	삭제
		세놈 다 다행히 오리젠에 안착했어요. 입 짧지 않아서 고마워. 돼지들아
	189	(더러움주의)고양이가 바늘을 삼켰어요 [새창]	2017-01-20 19:00:10	4	삭제
		이쁜것 ㅠㅠ요망스럽게 이쁜것!! 윽싀 누렁이다 그러케 말할수 이쓰요 ㅠㅠ 근데 저희집 누렁이보다 이쁜걸 보니 서고도 더 많이 치겠네요 헤헤
	188	일어나려고 눈 뜨니까 이러고 있어요... [새창]	2017-01-19 17:52:23	8	삭제
		아고 ㅋㅋ카레를 얼마나 먹은거양 ㅋㅋㅋ
	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9 15:50:17	16	삭제
		냉동실 엽니다^ㅠ^ 취미가 서랍열기라서 서랍마다 자물쇠 같은거 채워놨구요. 싱크대도 자꾸 열어서 다이소에거 파는 고리같은거 걸어놨어요. ㅋㅋ
	186	지상 최강의 냥아치 ㅠ.ㅠ [새창]	2017-01-14 20:04:29	2	삭제
		누렁이 놈들이 전반적으로 좀 미친거 같더라구요..하..(마른세수)
	185	다들 이런 생각 하시죠?? [새창]	2017-01-08 17:40:06	22	삭제
		저도 그런데요. 그거 스톡홀름 증후군이래용!!ㅋㅋㅋ
	184	전 집사가 절대아닙니당 [새창]	2017-01-05 20:06:13	0	삭제
		헤헤 저는 사료셔틀입니당
	183	고양이 4일차에 느낀점들 [새창]	2017-01-05 10:18:28	2	삭제
		12살 고양이도 반응하는 카샤카샤. 진리입니다.
	182	고양이 치아흡수에 대해 (+ 한남동 m동물병원 후기 + 하소연) [새창]	2017-01-04 16:25:38	15	삭제
		저희집 막내는 8월에 앞니 일부와 송곳니를 제외한 전발치 수술을 했어요. 이제 한살 반 된 어린애구요. 얘는 2월달 부터 아마 전발치를 해야할거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어요. 워낙 잇몸 주위에 염증에 전반적으로 심해서..그래도 어리고 잘 먹고 잘 노니까 조금만 더 지켜보자고 한게 6개월 후에 전발치를 하게된거죠. 그동안 신랑과 되게 많은 고민을 했어요. 아직 어린데 이가 없으면 어쩌나. 얘의 삶의 질은 어느쪽이 더 높을까. 혹은 더 진행되서 아프기 전에 빨리 치료하는쪽이 좋을까 하는 그런것들요. 하지만 이빨 소독 해 줄때 마다 힘들어라는 애와, 경과를 보러 갈때마다 받는 사트레스 같은걸 따져보면 차라리 전발치 하자 하고 마음먹고 했는데요. 저는 우리 막내가 도른건 알았지만 일케까지 도른놈인줄은 몰랐어요. 아픈데가 없어지니까 지세상...형님들 다 패고 다니고 밥도 예전보다 더 먹어요. 새벽만 되면 놀아달라고 신랑 물고, 형님들 털 뽑고... 혹시나 아이 삶의 질 때문에 전발치 고민하시는 분들은 병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의 스트레스를 생각해서 얼른 해주시는 쪽이... 사진은 형님 엉털을 뽑았지만 잔성 없는 막내의 모습입니다.
	181	저희 남편이 잘생긴줄 몰랐는데... [새창]	2016-12-29 14:13:41	76	삭제
		스톡홀름 증후군!!이거다!! 결혼 후 10키로그램이 찐 남편이 계속 잘생겨 보여서 뭐지?했는데 해결하고 갑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4:06:40	1	삭제
		이번에 막둥이가 고양이치아흡수성병변 때문에 결국 앞니 일부랑 송곳니만 빼고 전발치 했거든요. 그 간 진료비랑 이번 수술비도 제법 크게 들었어요. 근데 이놈이 이 전에는 급성 방광염때문에 치료식 사료랑 고양이 정수기를 장만하게 했단말이져. 근데 다행이다 싶어요. 내가 돈이 있어서 요놈들한테 뭘 해줄수 있다는게. 적어도 아쉬움은 없이 해줄수 있다는게. 그래서 사료셔틀은 오늘도 일합니다ㅋㅋ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3 13:57:58	0	삭제
		어....내 새 박스!! 일거 같은데요 ㅋㅋ
	178	길냥이를 데려왔습니다. [새창]	2016-12-23 13:23:28	24	삭제
		그건 고양이라서 그렇습니다. 캣타워를 사주면 아마 캣타워 박스를 더 젛아할거예요....주륵(경험자, 삼냥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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