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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23 18:08:11	0	삭제
		계속 올려주세용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1146	왜 상항등을 키고다니는지 이해가됩니다 [새창]	2017-10-22 17:46:53	0	삭제
		저정도면 가랑비 오는날이면 운전 못하겠네요 뭘 저리 짙게 하는지..
	1145	이거 뭐죠 ??? 최시원 기사묻히는 건가요 [새창]	2017-10-21 20:28:25	9	삭제
		이사람 아까부터 왜이래. 이상한 사람이네
	1144	볼따구가 살구살구해지고싶어서 섹스어필 샀는데요..ㅠㅠ [새창]	2017-09-30 17:39:04	0	삭제
		아 저는 이상하게... 섀도우나 아이라인이나 그런건 다 웜톤 색이 찰싹달라붙는데 블러셔만 ㅠㅠ 웜톤이 안어울려요 오ㅑ그렇지
	11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04:24:10	1	삭제
		저는 여자인데, 제 남자친구가 친구 없어도 아무생각 안들어요 ㅋㅋ 인간관계라는게 나이먹을수록 부질없는 것 같아요. 마음맞는 딱 한명만 찾기도 정말 힘든데 친구 많은게 무슨 소용인가요? 살면서 부질없는 인간관계때문에 허비한 시간과 정성과 노력과 감정소모가 정말 쓸모없었다고 생각 되더라고요. 물론 맘 맞는 좋은 친구 있으면 좋죠~ 하지만 그닥 신경 안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니 개의치 마세요 오히려 전 친구만난다고 맨날 싸돌아다니고 술자리 가고 서운한일 생기는 경우가 더 싫어요~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6 04:15:55	0	삭제
		그냥 있는대로 말하세요. 내스타일 아니다. 남자로 안느껴진다 그럴일도 없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등
	1141	더블웨어는 진짜 혁명이예요... [새창]	2017-09-26 01:31:43	1	삭제
		저도 그랬는데... 스펀지 물에 적셔서 톡톡톡 두드리니까 잘 먹어요!
	11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5 00:20:02	6	삭제
		음 제경우엔 한번도 없었어요.. 분명 내가 잘 못해주긴 했지만 그냥 내가 좀 너무했네 싶을때가 있긴 해도(친구가 그시절 얘기를 해준다거나 할때) 그 이상으로 그립거나 생각나거나 보고싶거나 미안하거나 하진 않았어요ㅠㅠ
	1139	한 고양이를 10년 이상 키우신 분? [새창]	2017-09-23 23:31:47	38	삭제
		저요~~! 10년째!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9 00:49:55	0	삭제
		음료값 5천원 전후하는 카페 가서 자기할일 하는게 왜 된장 김치 소리 듣는지 이해가 안된다.. 5천원도 자기 시간에 투자 못할만큼 가난하다는 소린가..
	11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7 10:14:29	1	삭제
		어차피 뽑아도 시간지나면 반복되는데, 네일샵 가셔서 내성발톱 교정 받으시거나 요새는 내성발톱 치료 밴드도 나오니 알아보세용
	1136	여러분 도와주세요.. 남자친구가 직업과 사는 곳 다 거짓말했네요 [새창]	2017-09-12 04:19:27	3	삭제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이죠. 쪽줄거다 어쩐다 생각하며 관계 질질끌다 더 큰고생 하지 마시고, 뒤도 돌아보지말고 끊어내세요
	1135	173cm, 4년전 58kg를 그리워하며..ㅠ [새창]	2017-09-06 07:36:48	2	삭제
		넘 마르지도 않고 딱 좋네용'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5 18:42:23	15	삭제
		포토샵 같은뎅 ㅋㅋ
	1133	고냥이님은 다들 어디에서 주무세요? [새창]	2017-08-31 04:56:43	0	삭제
		다리사이... 팔베개.. 팔목베개...... 죽부인같은 긴 원통 베개 샀는데 다리에 낑구고 자려고 ㅠㅠ 근데 거기 위에 올라가서 주무실때도 많음 ㅠㅠㅜ. 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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