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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였던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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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였던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 여시 글 유출한 일베회원에게 민원넣으신 여시분이 직접 사과문 올렸네요 [새창] 2015-11-05 13:01:25 16 삭제
    해당 건에 관한 사실을 정확히 몰라 살레몽 분을 일베라 하는 줄 알고 놀랐습니다.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여시 글 유출한 일베회원에게 민원넣으신 여시분이 직접 사과문 올렸네요 [새창] 2015-11-05 12:56:07 0/84 삭제
    살레몽 저분이 일베라구요?
    23 신라의 통일과정을 본받자구요? 미친거 아닙니까? [새창] 2015-11-05 11:59:09 2 삭제
    신형식 교수라는 이가 무슨 의도로 저런 발언을 했는지는 모르나 '만약' 생존주의에 입각한 선택이라면 틀린말이라 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해당인물을 지지함과는 전혀 별개입니다)

    이전에도 몇번 글을 달았지만, 고구려의 북방영토를 중국에 넘겼다느니 통일을 외세의 힘을 빌렸다느니 이러한 관점모두 대단히

    후세사람의 관점입니다.

    이전에 제가 이러한 관점을 가지신 분들께 달았던 글입니다.

    민족이 국가에 우선한다는 말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철학적 고찰이나 국가관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놓고봐도 무엇이 우선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무사 통일 된다면 우리가 북에 흡수되어도 그것이 미래를 위해 옳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신라의 당시 입장은 너무나 간결합니다.
    '멸망 or 완벽한 속국이 되느냐?' vs '두 경쟁국을 깨부수고 청천강 이남을 확보하여 살아남느냐'

    물론 이러한 생존주의적 관점이 오늘날 남북통일에 있어서 북한영토의 분할통치 등에 힘을 실어줄 수 있기에 우려스러울 수 있으나,

    그건 오늘날의 우리가 극복해야하는 문제이지 과거 역사를 보고 '아오 그 때 왜그랬어'라며 생존을 선택한 국가를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2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5-09-30 16:53:05 27 삭제
    왜 특정가게를 비하하는 글과 별점테러등이 진행 되는 건가요?
    이 글에 어떠한 물리적인 증거라도 있는건가요?
    말그대로 특정가게명만 바꿔도 이글은 성립되는 글입니다.
    그저 '잘 풀리길 바랍니다' or '이러이러한 방법으로 알아보시는건 어떤가요' 정도 수준에서 끝나야지.
    '어디어디에 있는 무슨가게다' '그 가게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라고 하면
    그 동안 숱하게 봐온 채선당 사건과 같은 사건들과 대체 무엇이 다른건가요?
    선동은 한줄이면 충분하지만 해명하는 건 어렵습니다. 글 적기전에 그 가게가 어떻다고 판단하기 전에
    지금 이 글은 어떠한 물리적 증거도 없는 넋두리 수준임을 다시 한번 인지하시기들 바랍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5 02:09:41 6 삭제
    작성자분이 잘 대처하셨다고 생각해요.
    상처에는 시간이 약이라는 말도 잊지만... 늘 그런건 아니라 생각해요.
    소독해주고, 약을 발라주고, 밴딩해주고 상처를 여물게 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 또한 좋은방법이라고 봅니다.
    큰 상처이니만큼 그 흉터가 완전히 지워지리라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만, 흉터를 보며 떠올리게 되는 건
    상처로 인한 고통과 괴로움보다 상처를 낫게하기위한 노력과 정성, 그리고 주위의 관심과 애정이 되길 바래봅니다.
    작성자 님과 가족분들이 웃는일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20 잠수함 50척 황당하다 [새창] 2015-08-25 03:02:29 2 삭제
    hero// 잠수함탐지는 근본적으로 소나나 소노부이처럼 음향탐지를 기본으로 탐색을 합니다. 잠수함을 탐색할 경우 5~30km 범위 정도 뿐입니다. 잠수시 지상레이더에 포착되지도 않을뿐더러, mad와 같이 금속 탐지를 하는 장치들은 북한이 보유한 플라스틱 반잠수정이 제대로 탐지가 될지도 의문인더러, 범위도 좁습니다. 특히 지형이 난해한 서해에서는 더욱 그 가치가 증명되기 힘듭니다. 수백 킬로 제곱미터의 범위의 북한 영해에서 수십여미터의 잠수정을 위성으로 찾는다는건 불가능입니다. 군사위성의 잠수함 경계는 해당 기지에 있는지 없는지 출항여부정도 뿐입니다. 비대칭병기인 잠수함의 특성상 아무리 북한 잠수정들이 바다속의 떠다니는 경운기 소리를 듣는 구식이언정 그들 영해에 있으면 미군이 아니라 현대 군사기술로는 찾을 수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즉 북한 잠수정이 대한민국영해에 떠다닌다면 이는 어마무시한 상황이지만, 북한영해에 있다면, 우리가 알수있는건 군사기지에 대기중이던 애들이 출항했네? 정도 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인공위성으로 잠행중인 잠수함의 추정은 불가능합니다.
    19 본삭금// 끕...ㅠ쬐송해요.. 취직 한번도 안해봐서 물어볼게 많아요.. [새창] 2015-05-17 22:29:08 0 삭제
    1.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수많은 서류를 제출했음에도 연락조차 오지않는 곳이 태반이고, 연락이 온 곳도 면접진행이 원활한 곳은 일부입니다.
    2. 이상적인 대답 : 직무적성에 대한 이해. 수없이 떨어지더라도 도전하는 정신.
    현실적인 대답 : 스펙(서류 통과를 해야 면접이든 뭐든 하겠죠) / 인맥
    3. 네이버 등 커대 포탈에 취업관련 정보공유 카페에서는 기업별 최소커트라인 공유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두 직종간 차이라면, 대기업은 유학경험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4. 특별한건 없습니다
    5. 몇 대기업에서 무스펙 입사지원을 시작했는데, 그 진행과정을 들여보면 결과적으로 해당스펙에 부합되는 능력치가 요구됩니다
    (커뮤니티 능력, 리더쉽, 외국어 능력, 직무적성관련 이해도 등등).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08 21:05:14 1 삭제
    참가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위에분이 언급해주셨듯, 설문조사 설명란에 목적, 사용방안을 어느정도 적어주시는게
    보다 적극적으로 참가하시는 분들에게 어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커뮤니티 사용량이 많을수록 정치 참여가 높은 것이다'는 가정을 세우고 이를 토대로 설문을 작성하셨는데,
    커뮤니티 활동을 시간 뿐 아니라, '글작성/댓글작성' 여부 및 수준을 추가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정치참여를 투표로 잡으신건 확실한 결과를 얻기 좋지만, 보다 더 세밀한 결과를 얻고 싶으시다면 '정당가입'여부 및
    '사회적단체 가입 및 대외활동' 등을 추가 조사항목으로 하신다면 보다 더 멋진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열심히 하시는데 괜히 주제넘게 아는척한다 핀잔을을 까 조심히 적습니다
    (구글설문은 설문진행도중에도 조사항목 추가가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물론 그 이전 참가분들은 해당항목이 스프레드시트에
    공란으로 나옵니다. 그래서 혹여 도움되실까 하여 적어봅니다) 좋은 데이터 얻으셔서 좋은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ps. 게시판글에 조사목적이나 이유를 상세히 적으셨으면 어떨까 합니다. 더군다나 지금 태풍의 핵인 대란을 언급하신건 조금 악수같네요.
    비공감올라간다고 작성자 분에게 악의가 있는건 아니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16 제가 아는 모든 천문/우주 시뮬레이션을 몇 가지 소개합니다! (스압 甲) [새창] 2014-05-18 18:39:17 1 삭제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7 23:30:48 8 삭제
    이 무슨... 대놓고 성인물에 대해 말하는 데 좋다고 추천하는 모습이라니...
    14 솔직히 저도 조선을 약체취급했었는데 [새창] 2014-02-15 18:25:25 6 삭제
    전파를 통해 다루어지는 조선(뿐만 아니라 국가,집단들)의 모습이 인물 중심으로 보여지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국가를 평가할 때 사회전반의 '시스템'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한데, 조선의 경우는 동시대의 국가들에게 절대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지요.
    가장 쉽게 전파를 타고 많은 이들에게 보여지는 드라마 사극의 경우 일개 공무원(문,무관)이나, 일개 백성의 경우가 주인공이 되는 경우가 드물고
    그들이 주인공이 되어도 보통 무쌍(추노처럼)이 되버리는 경우가 대다수이거나 시스템에 의한 한계에 부딫히는 역경에 집중되다 보니
    조선사회전반에 대한 평가를 내림에 있어서 부정적인 요소가 더 습득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적으로 조선이 가장 멍청했다는 사실이 보여지는(대중적으로) 임진왜란의 경우만 해도, 2주여만에 수도가 당하고 곧 국토의 8할이 함락당하지만,
    반대로 국토의 8할이 당하더라도 정규군을 편성하고 임금의 교지가 팔도에 닿는 그런 국가가 조선입니다.
    조선의 경우 경쟁국 내지 라이벌이라 하는 국가가 주변에 없어서 그렇지(결과적 시각에서 임란 전후의 일본은 조선의 라이벌이 될 수 있지만,
    조선을 일본을 취급안했고, 일본도 별관심없었죠) 세계적 시각에서 부면 조선말기를 제외하고는 우수한 평가를 들을 수 있는
    국가입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1:32:02 1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11:53:54 1 삭제
    히닥히닥//그 당시 민족의 개념이 오늘날 처럼 강했을지도 확신 할 수 없을 뿐더러,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민족이 국가에 우선한다는 말은 사리에 맞지 않습니다. 철학적 고찰이나 국가관에 대한 설명이 필요없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 상황을 놓고봐도 무엇이 우선인지는 알 수 있습니다.
    한반도가 무사 통일 된다면 우리가 북에 흡수되어도 그것이 미래를 위해 옳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신라의 당시 입장은 너무나 간결합니다.
    '멸망 or 완벽한 속국이 되느냐?' vs '두 경쟁국을 깨부수고 청천강 이남을 확보하여 살아남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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