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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6	ㅋㅋㅋㅋㅋ 변tm이 503생일 축하광고 따라한대요. [새창]	2018-01-17 14:39:40	6	삭제
		새로운 수익모델??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6 21:44:44	3	삭제
		대선이라면 모를까 지선에선 지금 수준의 이시장 논란은 문제 안될듯 합니다. 적어도 경기도권의 유권자들에게 이시장 주변의 논란거리는 새로울 게 없어 보이구요. 이시장 개인의 여러 가십이 행정력에 영향을 주거나 개인비리로 이어졌다는 증거도 없고. 알 거 다 알고도 장점은 인정해주는 분위기인듯. 기존의 가십을 물고뜯어 봐야 오히려 피로감만 줄 수도 있죠. 적반하장처럼 보이기도 할테구요.
	1362	거의 일방적인 서울시장선거를 마치 격전지인것처럼 유도하는 [새창]	2018-01-15 19:06:59	4	삭제
		서울시장 경선은 박시장에 대한 검증이 아니라 박의원에 대한 검증무대가 될 것. 문프 취임 이 후 다소 자중하며 자신에 대한 인식을 일신해 온 모습이 진심인지가 확연이 드러날 것. 검증한답시고 발정당에서나 씨부릴 만한 그런 언사를 지껄이고 되도 않는 기레기&카더라 발 유언비어로 똥울 뿌리려 하면 이번에야 말로 지금껏 피해간 부메랑을 쳐맞을 것. 욕심만 자제하면 그정도 머리는 돌아갈 사람이라고 생각은 함. 뭐 굳이 지금 서울시장 나설 필요 있나요. 좀 있다 MB 잡들이 할 때 할 일도 많고 할 말도 많을 텐데. MB저격수로서 사랑과 정의와 분노의 칼춤 한번 제대로 추고 나면 다음 자리는 절로 박의원에게 굴러들어 올 것. 장관이든 시장이든 뭐든 그때가서 하면 됨. 그걸 알아야 할 텐데......그넘의 욕심이......
	1361	거의 일방적인 서울시장선거를 마치 격전지인것처럼 유도하는 [새창]	2018-01-15 17:00:07	13	삭제
		그 조꺼튼 연놈들 아래에서도 박원순이 시장이라 그나마 서울거주자로서 위안이 되었슴. 이제 당분간만이라도 문프&박메여의 살맛나는 콜라보를 누려보고 싶은 건 나 혼자임?
	1360	조국 수석은 검찰은 잘 알아도 경찰은 잘 모르는 듯..... [새창]	2018-01-14 18:58:42	3	삭제
		지금의 조치는 단순한 검찰조지기 경찰 힘실어주기가 아니라 그것이 더 나은 시스템을 지향하는 것이기 때문에 올바른 방향이라 봄.
	1359	문프 지지율좀 낮춰보겠다고 용쓰는 기레기. [새창]	2018-01-14 16:30:23	10	삭제
		한강물에 돌던지기.
	1358	참 뻔뻔한 박종운 색휘 [새창]	2018-01-14 12:05:22	2	삭제
		그런 사람이니 그런 선택을 했겠죠.
	1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4 12:02:40	2	삭제
		월산명박 & 오까모도 그네꼬
	1356	정재승 불쾌함 [새창]	2018-01-14 10:02:50	3	삭제
		그런 경험이 쌓이는 동안 죽어 나자빠지는 시체1 시체2는 나몰라라 하라는 건지. 화폐에 대한 수요에 '투기적 수요'가 포함 되는 이유를 모르나? 인간의 투기심은 일종의 근원적 욕망이라서 경험과 반성적 사유만으로는 통제가 불가능하다는 함의가 있다는 걸 모름? 개개인은 이 작자가 말하는 대로 반응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종으로서의 인간 대중으로서의 사회는 절대 그렇게 반응할 수 없슴. 그게 가능하면 마약 알콜 담배 등의 각종 중독물질도 진작 해결되었을 것이고 다단계나 금융사기 부동산투기 및 각종 경제적 투기행위도 진작 근절 되었을 것임.
	1355	욕설 멱살잡이 뭐, 안철수 새정치가 그의 목표였겠어 [새창]	2018-01-13 22:10:31	3	삭제
		캐릭터 차원에서는 새롭긴 함. 황당하고 신기하고 뭔가 사람을 멍때리게 만드는 요상한 재주가 있슴,
	13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22:07:47	6	삭제
		머니투데이 뭐 그런 데는 그랬다고 함.
	1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3 22:06:36	4	삭제
		그나마 여자들이라서 니들이 그렇게 떠들게 내버려 둔다는 생각은 안들지?
	1352	정재승 불쾌함 [새창]	2018-01-13 21:17:16	10	삭제
		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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