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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1	선의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라는 참신한 개소리 [새창]	2018-01-19 02:55:19	0	삭제
		간혹 그런 것들을 수(리논리)학적으로 증명하는 작업들을 하는 학자들이 있지만. 증명해줘 봤자 못알아먹죠. 수학과 석사과정 수준은 되어야 떠듬거리며 이해할 수 있고. 그것도 인문사회과학적인 빽그라운드가 견실할 때 가능합니다
	1379	김윤옥의 한식세계화 사업? 훗^^ 나영석에게 그 돈을 줬어봐! [새창]	2018-01-18 17:12:58	7	삭제
		윤사장님이 말씀하십니다~ 그걸 왜 영석이 걔를 갖다 줘어~ 나를 갖다 줘이지~ 걔가 하는 게 뭐가 있다구우~
	1378	[박범계의원tw]수자원공사에서 3.8톤 규모의 사대강 관련 문서들 파기중 [새창]	2018-01-18 16:19:55	13	삭제
		아닐껄요~ 그 핑계로 끼어들어간 게 꽤 될걸요~ 전산화된 자료도 '미처' 못건들인 건지도 모르죠~ 타이밍이 예술이었으니까요~ 그리고 전산화 되지 않은 비공식 대외비 자료들이 더 중요하겠죠~ 그런 것들 끼어넣었을 거예요~ 그런 넘들이니까요~ 어쨌든 우리 '이미 깨어난' 시민들 정말 용감해졌군요~ 그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서로간의 '느슨한 '연대도... 우리 이제 그분 뵙기가 조금은 덜 부끄러워지지 않았나 합니다.ㅜㅠ
	1377	이명박이 건드린 역린 jp [새창]	2018-01-18 15:21:48	54	삭제
		쥐새뀌야. 저금통에 하루 천원씩 넣어간게 구년이 다 되어간다. 마음이 급할때면 오만원짜리도 넣고 수표도 넣고 그랬다. 너 쇠로랑차는 날 플랭카드 붙이고 제일 좋아하는 사람들 불러다 잔치할라고. 샴페인도 한병 묻어뒀다. 너 좋아하는 재벌집 회장들이 그렇게 좋아한다는 돔뻬리뇽은 댈것도 아닌. 일반인은 잘 알지도 못한다는 그걸로다. 어제도 꺼내보며 어금니를 깨물었다. 멀지않았다 이 마귀새뀌야. 너 쇠고랑차면 잔치하고 너 뒤지면 기부할란다,
	1376	주진우 "이시형도 국정원 특수활동비 썼다" [새창]	2018-01-18 14:38:54	3	삭제
		웃긴... 비더레즈나 국가대표 공식 저지도 아니고 맨유저지 쳐입고 나타날 정도로 개념이...
	1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14:13:40	1	삭제
		이보세요 라고 했더니 어디 버르장머리 없이? 버릇없이? 라고 했죠. 나이도 사시기수도 아래인 넘이.
	1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8 02:07:37	37	삭제
		송작가님 힘내시길. 출퇴근하는 전철 안 열명 중 일곱명은 송작가님 편일 겁니다.
	1373	뉴스룸 대박특종입니다. [새창]	2018-01-17 20:52:33	16	삭제
		예전에 이명박은 서울시장 재직시부터 사대강을 구상했고 그 당시부터 낙동강 상류부터 하류까지 땅사들였다는 보도도 있었던 것같은데. 자기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동원했고 그 소식 미리 캐치한 동네 유지들이 따라서 땅사들였다는 말도 많았죠. 그때 그 소문도 일부러 흘렸다는 말이 있죠. 각 지역 유지들 땅사게 하고 자연스럽게 그들이 지역 여론 이끌게 해서 지역 민심이 마치 사대강사업 찬성인 것처럼 호도했다죠. 그 당시 환경영향평가에서 열대사바나기후인것으로 평가받아 꼭 댐을 지어야 한다고 했던 곳도 있죠. 지금 그 댐은 녹조저수지가 되었습니다만.
	1372	이명박이 보수층에도 인기가없나요?? [새창]	2018-01-17 20:39:39	0	삭제
		온갖 더러운 짓 다 드러나고 있는 지금에 와서야 그러고 있는 거죠.
	1371	이명박이 보수층에도 인기가없나요?? [새창]	2018-01-17 20:25:11	3	삭제
		박그네의 힘은 '사람'이죠. 이명박의 힘은 '시스템'입니다. 긴 세월 동안 재벌로 국회의원으로 특별시장으로 대통령으로 살아오며 수많은 이권사업에 개입했고 그 이권을 나눠 왔습니다. 대한민국 지배층 곳곳을 그는 돈과 권력을 이용하여 거미줄 치듯 엮었고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수많은 엘리트들을 그 돈과 그 권력을 이용하여 길들여왔죠. 그의 언론 길들이기는 유명하죠. 현대건설 당시에 돈먹인 그 많은 어린 기자들이 시장 당시에는 중견이 되고 대통령 당시에는 편집국장이 되었더라. 란 말도 있었죠. 그들이 지키는 겁니다. 이명박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그와 이익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언론만 그럴까요? 각계각층에 그런 예는 널려 있을 겁니다. 지난 4대강 사업으로 혼자 벌어먹었을까요? 그때 같이 나눠먹은 적폐들은 지금 무얼 하고 있을까요? 그와 이익을 공유했던 수많은 지배엘리트와 재벌들이 그를 지켜온 겁니다. 그래 봤자 그 좋은 시절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렇게 이명박과 같이 해먹어 대던 세력들이 이명박이 혼자 뒤집어쓰고 혼자 죽기를 바라고 등떠미는 것 같아서 또 웃깁니다만, 오늘 입장 발표를 보고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1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51:09	6	삭제
		쫄았네.
	1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50:13	1	삭제
		도망?
	13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8:23:30	1	삭제
		지난 촛불혁명과 대선으로 이미 국격은 높아졌다. 니넘 잡아넣으면 더 높아지겠지.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1-17 14:52:27	1	삭제
		맘에 안듬. 유선생님 싫어하는 사람들이야 싸가지 없다 못됐다 그러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잔정이 많고 의리 있고 토론할 때는 아주 막나가는 나쁜 넘 아니면 누구 못지않게 상대방의 선의를 전제로 토론하는 분이시라 살살 다룰 것 같음. 정씨 체면도 세워주고 할 말도 하게 해주고 말하자면 '무릎팍도사 유시민 버전'?? 그래서 졸라 맘에 안듬. 저 양반은 애초부터 안철수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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