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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05:22:45	15	삭제
		개인적으로 바라는 바가 우리 동명이 있을 때 강렬한 올드스타일 하드락 음반 한장 내줬으면...
	1485	파석희가 감싸고 있는 탁수정은 손해배상 처분 (3백만원)받은 가해자 [새창]	2018-03-01 05:06:48	0	삭제
		아무리 손씨가 예전하고 달라도 탁녀랑 끕이 맞아야 탁녀가 약점을 잡죠. 평소에 마주칠 일 도 없을 텐데. 그냥 피차 이용하는 걸 겁니다.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05:03:34	13	삭제
		안철수 등에 엎혀 정계진출하고 이름 알리고 민주당 이용해서 의회 들어오고 안철수 버리고 여당의원으로 무지한 게 아니라 어쩌면 자기식으로 똑똑한거죠. 이번에도 분명히 노린 게 있을 겁니다. 애초 원하던 방향으로 그림이 안그려졌을 수는 있겠지만...
	1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05:00:06	5	삭제
		발정당에서는 이완영이랑 최교일이 (아깝다 김성태) 더민당에서는 금태섭이 가장 못생김.
	14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01 04:58:14	0	삭제
		방송사나 기자들은 모르겠는데 손앵커 찰스는 개인적으로 이미 손절한 듯.
	1481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700만원 물어준 탁수정, 쉴드친 손서키 [새창]	2018-03-01 04:56:33	16	삭제
		말장난이죠. 무고나 허위사실유포나 법률적인 정의만 달라질 뿐 도덕적인 무게는 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적어도 그 정도의 언론인이라면 법률적 쟁점을 넘어 도덕적인 쟁점까지도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앵커브리핑이 사실 그렇죠. 그 코너를 통해 손앵커가 다루고 강조해 온 것은 법률적인 잣대 이전에 인간이 지키고 살아야 할 인격적 가치 아니던가요. 씁쓸힙니다.
	1480	누굽니꽈~~~ [새창]	2018-02-28 19:18:04	12	삭제
		우리 안크나이트는 MB도 정리해 주시려나~ MB까지 엮어 주신다면 진정한 다트히어로 인정~
	1479	보소...축사 할 사람이 그래 없던교...안타깝소..시발 [새창]	2018-02-28 19:15:11	13	삭제
		저 사람을 보니 삼십삼인 대표 상당수가 친일로 돌아선 역사가 떠올라 몹시 씁쓸함...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9:12:41	4	삭제
		탁현민법이 아니라 발정당법을 만듦이 어떠하신지요~
	1477	교과서에 실려있는 고은의 시들을 빼지 말았으면 좋겠내요. [새창]	2018-02-28 19:07:56	1	삭제
		문단에 깔리고 깔린 서정주 제자들이 서정주의 작품에 대해서 그렇게 말해왔죠. 그래서 서정주 시 배우면서 서정주의 친일행각이 얼마나 언급되던가요. 아직 재판과정이나 기타 처리과정을 더 두고봐야 하겠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그의 작품이 교과서에 실려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글로 먹고 사는 이들에게 가장 큰 벌은 일종의 '기록말살형'이죠. 그의 글이 교과서에 남아 있게 되면 분명 '그래도 그는 위대한 작가였어~'라고 개소리하는 인간들이 없어지지 않을 겁니다. 그렇다고 그의 시집의 유통을 막거나 글을 쓸 자유까지 없애려고 해서는 안되겠지만.
	1476	이해찬의원 트윗] 평창올림픽으로 10년만에 남북의 활로가 열렸다. [새창]	2018-02-28 19:00:32	3	삭제
		진짜 워딩이... '제재의틀 내에서' 라는 한마디로 꼬투리 잡힐 여지를 안주네. 이런 건 배워야 함.
	1475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의 담화문 [새창]	2018-02-28 17:34:40	0	삭제
		염수정인 뭐하고...
	1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8 17:16:15	11	삭제
		이 양반도 곧 급식당하지 않을래나... 입털고 다니는 거 보니 영 조짐이...
	1473	곱씹어 볼수록 소름끼치는 금태섭의 글(성지순례 갑시다) [새창]	2018-02-28 17:08:49	8	삭제
		그쵸... 액면 그대로 읽으면 되는 사실 난독의 여지조차 없는 글입니다... 이딴 걸 글이라고 싸지르는 수준이...
	1472	조민기 카톡의 여자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고 여지를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새창]	2018-02-28 15:52:00	10	삭제
		막말로 생각이 있고 가정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면 누가 벗고 덤벼도 되돌아 설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조민기 세대의 여성분들 아무리 싫어도 받아들이고 살아왔을 겁니다. 남자가 바깥 일 하다보면 여자있는 술집가서 접대도 하고 놀기도 해야 한다는 걸. 그러다 보면 마음에도 없는 행동도 하고 그래야 한다는 걸. 그래도 우리남편 우리 아빠는 덜 그러겠지. 싫어도 우릴 위해 참고 그러는 거지. 속마음만은 안그러겠지, 그렇게 믿어주고 살아왔을 겁니다. 근데 아빠 사랑해 자기야 일찍들어와 하고 대화하고 뽀뽀날렸을 전화기 카톡으로 뭐하는 짓이랍니까. 옛날 사람들도 오입질도 정도가 있다고 했죠. 남자들끼리 술처먹고 오만 진상짓 음담패설 다해도 제 정신이라면 가정갖고 저런 짓거리 하는 넘들은 친구로 취급 안합니다. 나도 남자지만 ...진짜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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