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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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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1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20:54:10 1 삭제
    많은 사람들이 뜻에는 공감하지만 표현방법은 지나치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을 때 그 표현방법을 바꾸고 본인편을 설득하는게 아니라 입을 막으려 한다며 그런 글에 비공과 조롱이 가득했죠. 왜 본인들에게만 그러냐구요. 그러고는 비난을 위한 글만 가득했구요.
    어쨌든, 최소한 당시에 뜻에 공감한다고 했던 사람들에게도 외면받을만큼 조롱과 비난이 가득했고 그래서 군게 차단한사람들에게 뭐라고 말 못하겠습니다. 제 의견은 여기까지 할게요. 수고하세요.
    1130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20:43:47 1 삭제
    한두사람이 게시판 독점해서 쓰는게 아니니까 다양한 사람들이 와서 글을 남기고 또 몇페이지 뒤로 간 글을 못보고 쓸 수도 있는거죠.
    물론 개중에 어그로도 있는거구요. 나는 이런의견을 가지고 있다 라고 말을 해도 본인 의견에 반하면 무조건 잘못된거고 현실성없고 (일례로 군게분들이 줄창 주장하시는 여성징병제는 문제가 하나도 안생길것도 아니잖아요? 거기에 대해서 말하자고 해봐도 일단 보내면 뭐든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것이고 그거부터 말하는건 결국 남자들은 계속 ㅈ같은 군생활 하고 있는데 왜 편한길갈려고하냐는 식으로 비난하기 바빴죠.) 그런이야기 꺼낸건 멍청한거고 한얘기 또한거고 하면서 정작 본인들 이야기도 그럼 한얘기 또 하고 반복하고 또또하는건데 안그런가요? 무시받는기분에 다른게시판 위주로 눈팅하셨다고 하셨죠? 님이랑 다른의견 가진 유저도 똑같아요. 말도 안된다 하고 본인의견 강요하는데 뭐하러 거기계속있으면서 조리돌림당하나요? 다른데 가고말지.

    광장이라서 좋은데 불평불만/욕하는 사람있음 그건 싫은거에요. 웃음만 가득한 광장을 원하는 사람드은 시게든 군게든 논란일어나는 게시판은 차단하는거고 그래도 들어는 보자 하는사람들은 냅두고 관심가는 게시글만 볼수도 있는거고 애초에 특정 게시판 만 사용하는 유저도 있고 사람 많은곳만 보고싶어서 베스트부터만 보는 사람도 있는건데 그게 왜 내로남불인지 모르겠네요. 군게에서 다른 게시판 차단한다고해서 뭐라고 한 사람들이 있나요?
    1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0:20:26 0 삭제
    미성년자는 피해자로 구분됩니다.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20:17:11 0 삭제
    성매매특별법은 성매도자, 성매수자 모두 처벌 대상입니다. 성매매 피해자는 위력 등에 의해 강제로 성매매를 강요당한 사람, 마약이나 향정신성의약품 또는 대마에 중독되어 성매매를 한 사람, 청소년 또는 중대한 장애가 있는 사람으로서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 유인된 사람, 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를 당한 사람 등을 의미합니다.
    1127 밤외출 하시는 분들 선크림 쓰세요? [새창] 2017-04-29 20:04:46 0 삭제
    밤에는 안발라용.....사실 낮에도 귀찮으면 안바르지만...ㅜㅜ
    1126 어제 코 하구 오늘 귀가 아파서 울었어여 [새창] 2017-04-29 19:57:31 17 삭제
    뭐야 갑자기 얼굴에서 아이돌냄새가나는데 이거 반칙 아닌가여 =ㅅ=+
    1125 여름에 티셔츠 한장이 더 더운가요? 두장이 더 더운가요? [새창] 2017-04-29 19:47:19 0 삭제
    나시(면이나 땀 흡수에 용의한 재질) + 티셔츠 가 제일이라 생각합니다ㅎㅎㅎ
    티셔츠 하나면..........땀나면...............음.............음음............ 아물론 2겹일때도 티가나는경우가 있긴하지만
    한겹일때가 아무래도 좀 더 민망하고 좀 그런느낌?
    1124 정말이지 우리나라엔 이쁜여자가 정말 많은거 같음 [새창] 2017-04-29 19:45:36 1 삭제
    요새 고등학생들은 왜 때문에 키가 크죠 ㅠㅠ 세상사람들 다 크고 늘씬한데 나만작음 ㅠㅠ ㅠㅠㅠ
    1123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9:43:59 1 삭제
    그런데 웹툰사태때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끼리 팔로우하고는 고인물에서 잘하는 짓이라며 트위터에 대해서 이야기 했죠.
    ->지금 군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본인들과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나오면
    배척을 그분들이 ''먼저'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모병제 이야기나 군 처우개선을 더 우선이라 생각하셨던 분들, 실제로 여성 징병이 현실화 되면 일어날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고 했던 분들 등등이요. 같은 방향을 보고 있지만 다른 생각을 가졌던 분들 먼저 조롱해서 말도안되는 소리 하지말라며 쫓아냈거든요. 광장 한켠에 마련된 장소에서 본인들 의견과 다르다고 쫓아낸건 광장의 의미에 어울리는걸까요?

    광장에서 개인의 생각 펼치는것도 자유이고 그 이야기 듣기 싫어서(쫓겨나서) 귀에 이어폰 꽂는것도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9 19:15:25 0 삭제
    ㅠㅠ
    1121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9:02:13 1 삭제
    그렇게 빡돌아서 응원하는 일반유저들한테까지 조롱하기 시작한시점부터 군게글은 신경끄기 시작했습니다.
    3월 중순부터 근 한달이 넘도록 그런글 베스트 오고 게시판 안에서는 더더욱 더 그랬습니다.
    간간히 들어오긴 합니다만 딱히 별 알맹이없이 분노에 가득차서 쏟아붓는말들을 굳이 보고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안봅니다.
    같이 항의해보자는 소리도 개소리로 취급받고나서는 더더욱더 그랬구요. 군대가고싶어서 커뮤니티 하는건 아니니까요.
    이후에 뭐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점점 글은 과격해지는데 이미 관심있게 지켜보던사람들은 다 떠나간 뒤였습니다.
    그러고 관심없던분들도 싸잡혀 욕먹는글을 굳이 들어가서 볼 필요도 없겠지요.
    본인들 무효표 운동도 본인들 선택이니 별말은 안하겠습니다만 그럼 다른분들이 게시판 차단시키는것도 그분들 선택인데 그걸 잘못했다고 입을 막는거라고 뭐라고 하시면 안돼죠.
    1120 집짓기 DIY [새창] 2017-04-29 18:33:56 3 삭제
    우리나라 건축자재 특히 구조체로 사용되는 목재들은 대부분이 수입산입니다.
    그래서 콘크리트로 짓나 목재로 짓나 크게 차이가 없기도 하구요.....
    습기로 인해서 제대로 짓지 않을경우는 목재가 썩는경우가 빈번합니다. (근데 제대로 짓지 않는경우가 꽤...많습니다 ㅠ)
    1119 어제 쓴글이 현실이 된건가... [새창] 2017-04-29 18:01:29 4 삭제
    한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해결책이 오갈 때 10가지 의견중에서 1개라도 본인들과 생각이 다르면 비웃고 조롱하던분들이 자초한거라 생각합니다.
    응원도 위로도 필요없으시다면서 관심끊으니 이제와서 입을막는다니요?
    본인들도 해결책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다른 의견적으면 비공/비꼼/조롱 하지 않으셨나요? 내로남불 오지네요.
    1118 아가씨한테 입생로랑 틴트를 선물해 주고 싶은데..도와주세여!!!ㅠㅠ [새창] 2017-04-28 11:49:25 4 삭제
    그냥 제일 인기있는거 달라고 하세요ㅎㅎ 그게 젤 무난함
    1117 어제자 썰전 전원책 생각 [새창] 2017-04-28 11:33:07 84 삭제
    전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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