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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bani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20
    방문 : 40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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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51 님들 학교 레포트 쓸 때 말투요 [새창] 2017-04-09 19:18:21 0 삭제
    분량이 충분하다 -> ~입니다.
    양을 늘려야 한다 -> ~라 볼 수 있다/있습니다.
    내용이 가벼운 레포트다 -> ~라 볼 수 있는데요. (잘안씀..)
    950 안검하수 수술 받을까요?(사진 첨부) [새창] 2017-04-09 18:59:51 0 삭제
    이마에 손을 얹으면 눈을 뜰때 이마/눈썹쪽 근육사용을 의식적으로 막아주기 위함입니다ㅎ 힘 들어가지 않게요
    949 안검하수 수술 받을까요?(사진 첨부) [새창] 2017-04-09 18:58:52 0 삭제
    정말 안검하수라면.. 이마에 손을얹고 눈을 크게 뜨는 연습을 하면 많이 좋아집니다
    얼굴이랑 이마는 그대로 두고 눈을 크게 뜨고 위로 치켜보는 연습을 한번 해보세요
    빠르기는 수술이 젤 빠르긴 합니다.

    전 눈은 아니구 우연히 거울보고 웃었는데 입꼬리가 밑으로 내려가서 완전 우는상이었던거 보고
    입꼬리만 고양이처럼 올리는 연습을 꾸준히 했는데 요샌 입 다물고 있어도 입꼬리가 살짝 웃는모습으로 올라가게 바꼈어요ㅎㅎ
    하루이틀만에 되는건 아니지만 점차 좋아지더라구요.
    948 군게주의) 완전히 혼돈의 케이아스인것 [새창] 2017-04-09 18:51:27 2 삭제
    비아냥에...무슨 댓글을 달아도 '다필요없고~'같은 식의 그냥 감정배설로밖에 안보이는 글들이 추천수 왕왕받고해서
    그냥 그런갑다하고 보고만 있어요.
    947 요즘 드라마 주절주절.. [새창] 2017-04-09 18:48:36 0 삭제
    아...로코는 아니지만..
    946 요즘 드라마 주절주절.. [새창] 2017-04-09 18:48:24 0 삭제
    김과장 재밌었어요ㅎㅎ
    945 [diy] 화장실 타일바닥 수리 혼자헀어요 >ㅇ< [새창] 2017-04-09 17:01:45 5 삭제
    벽이랑 바닥이 만나는 부분도 실리콘이나 백시멘트로 마감 해주세요ㅎㅎ

    ........저희집은 그 틈새에 물이 고여서 벌레생겨가지고...............멘붕한적 있었어요
    벌레가 막 끊임없이 나와서 ㅠㅠㅠ 겨우 없앴어요
    944 요즘 빠진 취미생활 [새창] 2017-04-09 16:57:43 86 삭제
    .............세상에 지금제가 뭘 보고있는거죠??????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16:27:25 16 삭제
    밤늦게 골목길로 집 가다가 (이어폰 한쪽만 끼우고 도로쪽은 안낌..) 뭔가 기분이 묘해서 뒤를 돌아봤더니 불끄고 따라오는 스타렉스를 보고
    바로 핸드폰 112 눌러서 전화걸 준비하고 벽에 등붙이고 섰더니 그제서야 불키고 절 지나치는데........열린 창문 안으로 모자쓴 남자들 보이고.....진짜 주저앉아서 울뻔함.............바로 대로변으로 뛰어나가서 집갔어요
    좀 크게 돌아가긴하는데 그 이후로는 밤에 그쪽골목길은 아얘 안갔습니다...ㅠㅠ 그 이후로는 밤길에 항상 앞뒤로 열심히 두리번거리면서 걷는게 습관이 되었네요....밤길 걸어갈땐 이어폰 절대 안낍니다.
    942 보배드림 여직원 횡령 사건 정리 ㄷㄷㄷㄷ [새창] 2017-04-09 15:58:59 109 삭제
    생리휴가는 개뿔 연차도 없어서 진짜 죽을거 아니면 진통제먹고 버티는데 저런거보면 피꺼솟하네여 진짜
    941 이놈의 장은 얼마나 안좋길래 또 배아프지 [새창] 2017-04-09 00:18:23 0 삭제
    병원을 우선 가보시는것도....
    940 독서모임 하는데 반대에도 불구하고 녹음한다네요. [새창] 2017-04-08 20:29:51 7 삭제
    근데 녹음은 왜 하겠다는거에요???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0:41:43 2/52 삭제
    이 사태의 초반에 문제제기 이후 어그로 글삭튀 많았던것도 알고있는데 이젠 대응을 넘어서는 글들이 많아서 점차 과열양상을 띄고 있는듯합니다.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8 00:28:35 65/62 삭제
    고마워하는건 이제 필요없다. 여자기때문에 휴전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군대를 안가기 때문에 무임승차중이며,
    배려고나발이고 여자들 군대안가고 가도장교로만 꿀빨고 왜 사병으로는 입대하겠다고 이야기를 못하냐.
    여자의 사병입대가 확정되서 군대가기전까지는 입닥치고 있으시라는분들이 많으셔서.....
    937 도데체 여성분들이 받고있다는 사회적 문화적 차별이 어떤거죠?? [새창] 2017-04-08 00:20:33 4 삭제
    그 20대 후반에 집 안해온다고 지랄하는 여자랑은 결혼을 하질 마세요 님논리대로라면 요샌 스몰웨딩에 집/혼수 반반이 당연하고 그게 대세론으로 바뀐지도 꽤 됐는데요?? 님들 그렇게 욕하는 판에서도 남자가 집 안해와서 결혼 못하겠다는글 올라오면 온갖욕 다쳐듣는데 20대 후반 맞으세요???

    아들 둘이면 목메달이라는 소리는 장가보낼때 기둥뿌리를 뽑아야하는것 때문이아니라 키울때 (대체로) 딸보다 체력이 월등히좋기때문에 육체적으로 힘듬, 확실히 키울때의 재미..랄까 완전다름, 대체로 사춘기때부터 대화가 단절되고(자라면서 겪음) 예전처럼 아들내외가 부모를 봉양하는개념이 점차 사라지고있으며 맞벌이부부의 육아문제로 아내의 친정과 가까운곳에 자리를 잡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니 명절에만 오가는 아들내외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하는거죠.
    +당시 그이야기 하던 20대중후반~30대는 지금 30대 중후반40대에요.그분들은 더 겪었겠죠 70년대생일테니까. 그이야기는 그때 그분들이 한거고지금20대후반 30대는 지금와서 이야기 하는거잖아요. 그리고 목메달 이야기는 저도 개인적으론 싫어합니다. 제가 젤 사랑하는 조카도 남자애라서요.
    여러가지 측면에서 과도기적 단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왜자꾸 비꼬세요??

    남자도 차별고있는부분이 분명히 있다생각하고
    바꾸는 과정에서 나올수 있는 이야기들도 있지만 무턱대고 본인들의 주장만을 위해서 있는걸 없다 너네말은 다틀렸다고 말하는것에 대해서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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