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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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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in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66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6:01:25 2/29 삭제
    지하철 역 안에서 여자가 폭행당하다가 의인을 보고 도망갔고
    의인분이 신고하면서 따라갔다 그래서 전 신고한걸 봤으니 또 신고하진 않았다고 생각했어요
    골목길에서 오토바이탄 2명의 남자한테 의도적인 치임(슴만튀인지 지갑을 빼려고했던건진 모르겠지만..)받고나서
    저는 신고할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요......진짜 그냥 머리가 새하얘져서..다행이 옆에 같이가던 친구가 바로 신고해줬거든요
    결국 범인을 잡지는 못했지만 한동안 오토바이소리만들어도 벌벌떨었어요
    묻지마 폭행이면 저보단 더 정신없었을꺼고...그 피해자분도 그랬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뒤늦게나마 추가신고했고 의인분께 피해가 없었으면 한다 라고 연락을 했는데
    대처가 아쉬울수도 있지만 그걸로 온갖 욕을 얼굴도 모르는사람한테 들을만큼 잘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965 핌플패드 사용후 다른 토너로 닦토 해야하나요??본삭금! [새창] 2017-04-11 15:54:35 1 삭제
    전 저녁에만 썼는데 (아까워서)
    요샌그냥 아침저녁으로 써요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요
    964 핌플패드 사용후 다른 토너로 닦토 해야하나요??본삭금! [새창] 2017-04-11 15:54:09 0 삭제
    핌플패드 한 5통 썼는데요 패드 사용 후 그냥 손으로 토닥토닥 해주고 바로 세럼 발랐어요
    멀쩡 + 좁쌀들어갔습니다 걱정하지말구 사용하셔도 될거에요.
    패드면으로 세게 문대지만 않으면 됩니다ㅎㅎㅎ
    이번에 수분패드 샀는데 궁금하네요 아직 쓰던게 남아서..
    963 낙성대 의인 "제가 구한 여성이 저를 구했어요" [새창] 2017-04-11 15:13:36 15/19 삭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링크 기사댓글엔 여성분이 잘못했다가 압도적이네요....
    1차피해자 할머니 2차피해자 여성분 3차피해자 의인
    1/2차피해자의 피해상태가 어떤지도 아무도 모르는 상황에 2차피해자인 여성분은 욕만먹음........
    9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15:04:07 1 삭제
    퇴직금도 안줄려고 버틸거같은데 꼭 받으시길 바랍니다!!!!!
    961 요즘 드라마 주절주절.. [새창] 2017-04-11 11:18:34 0 삭제
    이유리씨 때문에 보기시작했는데 꿀잼이네여 ㅠㅠbbbbb
    근데 그 왕따시켰던 시누이 설정은....하진짜........뭔가 멋진 복수나 그런게 있음 좋겠어요...용서하는거나오면 짜증날거같음..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1 08:45:49 0 삭제
    출근 넘나하기시른것......ㅠ
    순간이동할수있음 좋겠어여...
    959 생리할때 너무 아파서 기절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7-04-10 14:09:30 0 삭제
    일단 가서 검사받아보세요.
    전 생리기간에 아프기전에 약 못먹고 아프기 시작하고나서 먹었더니 죄다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학교다닐땐 생리통(약먹고 토함)+급체 같이와서 조퇴하다가 계단에서 기절해가지고 구르고............지나가던 학주선생님이 그거보고
    교무실에 있다가 친구들 부축받아서 조퇴한적 있었어요....
    958 충격의 서양식 설거지 [새창] 2017-04-10 14:01:50 112 삭제
    이거진짜 충격+공포+멘붕.....
    이걸보고서야 왜 서양식 싱크대가 그모양으로 생겨먹었는지 이해했어요.......ㅋㅋㅋㅋ
    957 군게가 혼란한 틈을 타 [새창] 2017-04-10 11:55:09 3 삭제
    몸 다치지말고 무사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956 우리나라 의인의 현실.... [새창] 2017-04-10 11:17:39 0 삭제
    최초 피해자분이 나타나주는게 맞는데..........
    954 시골바닥살면서 제일아쉬운게 클럽이 활성화가 안됬다는거정도.. [새창] 2017-04-10 11:07:50 0 삭제
    클럽없고 나이트만 있어요......................................ㅠㅠ
    12시 넘어까지 90년대 노래만 줄창 나오고 1시 넘어서 최신비스무리하게 나오길래ㅋㅋㅋㅋㅋ
    두번다시 안감..............
    953 대한민국에 입국하면 저는 체포된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새창] 2017-04-10 11:03:18 1 삭제
    국적법 제14조의2(복수국적자에 대한 국적선택명령) ① 법무부장관은 복수국적자로서 제12조제1항 또는 제2항에서 정한 기간 내에 국적을 선택하지 아니한 자에게 1년 내에 하나의 국적을 선택할 것을 명하여야 한다.

    제12조(복수국적자의 국적선택의무) ① 만 20세가 되기 전에 복수국적자가 된 자는 만 22세가 되기 전까지, 만 20세가 된 후에 복수국적자가 된 자는 그 때부터 2년 내에 제13조와 제14조에 따라 하나의 국적을 선택하여야 한다. 다만, 제10조제2항에 따라 법무부장관에게 대한민국에서 외국 국적을 행사하지 아니하겠다는 뜻을 서약한 복수국적자는 제외한다. <개정 2010.5.4>

    국적법 제14조의2(복수국적자에 대한 국적선택명령) ④ 제1항 또는 제2항에 따라 국적선택의 명령을 받고도 이를 따르지 아니한 자는 그 기간이 지난 때에 대한민국 국적을 상실한다.

    를 봤을때 국적을 상실했어야 맞는것 아닌가요????????
    952 머리 긴 분들 안 무거워요? [새창] 2017-04-09 19:39:00 0 삭제
    무거워요..............머리 높게묶은날엔 두통도 생기고......ㅎ
    머리감고나면 목/어깨 근육도 쑤시고ㅋㅋㅋㅋ
    근데 그렇다고 잘라버리기엔 애처럼 보여서 일할때 무시당하고 그래가지고 ;ㅅ; 답이 없네여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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