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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1	DIY 페인트칠로 집 변신 ㅋㅋ [새창]	2017-04-19 16:15:07	0	삭제
		벽 색을 바꾸는것만으로도 완전 다른집같아서 멋있어요! 페인트는 어떤거 쓰셨어요?? +)몰딩컬러를 화이트로 바꾸시면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일것 같네요ㅎㅎ
	1068	왠지 나라꼬라지가 남성은 징병 여성은 모병을 할 것 같은... [새창]	2017-04-19 14:32:58	1	삭제
		촛불시위 나가야죠. 촛불일지 횃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1067	예비군갔다왔으니 휴가줬으면좋겠다 [새창]	2017-04-19 14:30:51	0	삭제
		밥도좀..................-_ㅠ 사진올라오는것들보면 진짜 한숨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지금이 무슨 한국전쟁 직후도 아니고......
	1066	예비군갔다왔으니 휴가줬으면좋겠다 [새창]	2017-04-19 14:27:49	1	삭제
		사실 유급휴가를 줘도 마음편히 못쉬고 나와 일하실분들이 더 많을것 같긴 합니다 ;ㅅ;................
	1065	예비군갔다왔으니 휴가줬으면좋겠다 [새창]	2017-04-19 14:26:42	1	삭제
		제발 그랬으면 좋겠는데 (어차피 각자업무라 팀으로 움직이지 않는 회사라 업무연락은 메모해서 제가 전달해드리면 되거든요) 저희사무실은 민방위였나...예비군이었나 오후에 하는게 있는거 같은데 오전출근할거라는거 헛소리말고 제발그냥 집에 있다가 가시라고..... 끝나고 오라는 사장님한테도 저만개김ㅋ......아이고 끝나면 같이 만난사람들끼리 저녁도먹을거고 반주할수도 있는거고 땀도흘릴텐데 그거 씻고 나오면 퇴근시간일텐데 어떻게 나오라고 할 수 있냐고.....니가 가는것도 아닌데 왜 오바질이냐는 소리는 들었지만 그게 맞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저하나 이상한애 된다고 짤릴것도 아니고......쉬는게 죄도아닌데 죄책감가지신분들이 있길래 적어도 제가 다니는 사무실만큼은 분위기를 좀 바꾸고싶어서 사무실 도라이를 자처하고있습니다.... 아주 작은사무실이라 이런생각도 가능했던것 같지만.....하루 더 휴가를주고말고는 제가결정할수 있는건 아니라 그런얘기까진 못하겠지만..ㅠ
	1064	반말쥐의)바뀌는게없네... [새창]	2017-04-19 14:00:51	1/9	삭제
		똥글치우거나 애초에 댓글란을 비공개....같은걸로 남겨서 좋은의견을 취합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견 넣어두기도 했구요. 어차피 ???들은 비공개로 해놓으면 본인들의 병신미를 뽐낼 자리가 없어서 사라질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이미 공개글이고 일방적인 의견(을 빙자한 개소리와 헛소리)을 지웠을때 이미 눈이 반쯤 돌아가 있는 ???들이 본인성향의 언론기관을 통해서 입을막네 어쩌네 하면서 맹비난을 퍼부을까 그것이 무섭기도 하고 그렇네요.
	1063	[댓글설문조사] 당신은 양성평등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나? [새창]	2017-04-19 13:16:19	0	삭제
		1. > 3. > 1,2)추가로 동의하지 못하는 남성분도 같이 설득해야죠. 그 과정에서 사회적인 인식이 바뀌어나가는거라 생각합니다. 번외조사) 남성차별이 있으며 그것역시 개선해나가는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것에는 동의. 하지만 그 의견을 표출하는 현재의 방식 중 일정 성별의 의견을 미리 기정사실화하여 시작하는 방식에는 공감할수 없음. 논지를 벗어난 갈등, 피로감만 발생시킨다고 생각합니다.
	1062	왠지 나라꼬라지가 남성은 징병 여성은 모병을 할 것 같은... [새창]	2017-04-19 13:09:58	1	삭제
		설마 그런 진짜 정신나간소리를 하는 인간들이 있을까요....미치지 않고서야..
	1061	여성으로써 바라본 군게의 모습과 바라는 점 [새창]	2017-04-19 11:40:10	17/12	삭제
		결혼게시판에서도 배우자와의 갈등이야기 할때 모든 남자/여자 가 그렇다는식의 의견나오면 비공받습니다. 근데 여기는 페미=메갈=여성 이야기가 나와도 추천받고 그것에 대해 분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 말하면 비아냥에.. 그러니 떠나가지요. 많이 참아온거 터트리니까 이해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껏이어야지요. 메갈애들한테받은 분노를 왜 엄한 여성유저분들이 보는 게시판에다가 광역으로? 어차피 걔네는 못볼텐데요? 차라리 "메갈애들이 이런헛소리 헛지랄 하는데 미1친년들한테 같이좀 욕해줘라"이러면 공감폭풍이겠죠. 메갈욕하면서 은근슬쩍 여성 일반화해서 욕해놓고 그것에 대해 불쾌하다고 이야기하는게 잘못인가요?
	1060	여성으로써 바라본 군게의 모습과 바라는 점 [새창]	2017-04-19 11:21:42	25	삭제
		오프에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도 술집에 군인으로 추정되는 짧은 머리 청년들 들어와 앉으면 군대문제 꺼내기도 하고 이야기도 하는데 여자도 가야된다 말하면 남사친들에게 돌아오는 반응은 "굳이 이걸 니가 왜 걱정하냐" "너같이 생각하는 여자 거의 없다", "그게 맞긴한데..." 하면서 좀 건설적인 방안으로 대화가 흘러갑니다. 문제점은 없는지 있다면 어떻게 언제쯤 해결하는게 맞을건지 이런 것들이요. 그럼 어정쩡하게 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동의를 끌어와야 맞는건지에 대한 대화들이요. 목소리가 조금 커지긴해도 싸우거나 얼굴붉힐 일이나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일은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의 군게는 극히 '소수'의 여성들만 그런문제에 대해 동의한다고 이미 답을 내려놓고 군게에 인증글 올리듯이 캠프와 전화하고 의견개진하고 헌법소원이라도 해야한다 말하시죠. SNS라고는 가끔 친구근황 구경가는 용도인 페북말고는 트위터나 뭐 이런건 해본적도없는데 이 문제를 공론화하기 위해 계정이라도 파야할까요? 이대로라면 지금 여자들은 다 꿀빠니즘이고 후대에 군대를 가게될 여성들에게 욕이나 먹을거라는 말은 수시때때로 올라와서 이젠그냥 맹목적인 비난으로밖에 안들리죠. 그러니 결국 싸움밖에 안됩니다. 지치네요 정말.
	1059	(커피 살)능력이 안되는데 권리를 뺏고, (군복무)의무나 강요하는게 당신들 할 일인가? [새창]	2017-04-19 11:02:43	5/11	삭제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250545&page=1
	1058	내 자궁한테 일해라절해라 하지마! [새창]	2017-04-19 10:54:47	87	삭제
		이런사이다말고 쟤네 공개사과라도 시켜야하는데.......지들이 지금 무슨짓을 저지르고있는건지 알기나 할까요?
	1057	(커피 살)능력이 안되는데 권리를 뺏고, (군복무)의무나 강요하는게 당신들 할 일인가? [새창]	2017-04-19 10:52:01	10/21	삭제
		바로 아래에 '여성들이여'로 시작한 글도 이분이 작성하신겁니다. 저역시 저런 행사 있는것도 몰랐고 알고나서는 단기로 끝날게 아니고 계속 해도 될만한 좋은 기획이라 생각했구요. 맛놘고기 / 메갈들이 '한남충들 부들부들 하는것 보소ㅋㅋㅋ'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뭐가 상관없어요. 당시 미친소리 하지말라고 하는 여성분들도 많았는데 멘붕게에도 올라왔었어요 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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