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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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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9	성소 허리 [새창]	2016-09-04 12:20:30	3	삭제
		허벅지 라인도 예술이지만 넘 예쁜데 손 안짚고 재주넘기하는게 진짜 대단하던데요.
	2418	자본주의 미소류 甲.gif [새창]	2016-09-03 00:14:38	8	삭제
		카메라 오니까 급 신사..
	2417	(성지) 소개팅 주선자가말하는 속뜻 [새창]	2016-09-02 23:46:52	35	삭제
		눈코입이 각기 남자답게 생김
	2416	(성지) 소개팅 주선자가말하는 속뜻 [새창]	2016-09-02 23:45:59	14	삭제
		인정 ㅋㅋ
	2415	웹툰별 구매 성별 비율.jpg [새창]	2016-09-02 23:39:36	2	삭제
		고수 너무 재밌어서 못참고 결제했었는데....못보신분들 보고 같이 주머니 털립시다.
	2413	수은이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2016-09-02 16:19:4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12	30대 남 인생샷 (상반신 노출 주의--) [새창]	2016-09-02 15:21:22	1	삭제
		꽤나 오래전 사진 맞네요 노란색 구명조끼가 너무 귀여워용
	2411	사용방법이 어려울땐 삐삐를치세요.JPG [새창]	2016-09-02 14:21:22	1	삭제
		와 이뻐요 ㅋ 구제틱..절대 버리지마세요 ㅋ
	2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0:23:45	2	삭제
		상대방에게 선택권 넘기는 경우는 성사되기 힘든 경우가 많아요. 여자분 입장에서는 저 사람이 내 외모보고 이러나? 나 언제봤다고 저러나 내가 OK하면 날 얼마나 쉽게 볼까 이런 생각이 먼저 들 수 있어요.. 쪽지 보내실때 이미 님은 용기 내신거잖아요 조금 더 용기내서...상대방이 충분히 이해하게 해주셨음 좋았을 것 같은데 오래전부터 바라봤는데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친하게 지내고 싶어 용기내어 쪽지 드립니다.와 같이 충분히 내가 쪽지를 보내는 이유와 제 번호는 ㅇㅇㅇㅇ 입니다. 번호만 저장해주세요 카톡 뜨면 제가 먼저 인사 드릴게요. 와 같이 부담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유도+ 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그냥 밥먹자고 생각있으면 번호 연락주세요..는 너무 당당하고.. 이건....오히려 여자분이 더 용기를 내야하는 일인데.. 여자분은 님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정말 연락받고싶으시면 다시한번 용기내시길..
	2409	머리숱 많아지기 위한 실험 [새창]	2016-09-01 22:39:28	0	삭제
		자연눈썹문신 할때 칼로 살살 눈썹을 자극하는데 나중에 없던 부분에 눈썹털이 나기도 하더라고요. 막힌 모근이나 뭔가 자극을 뭘 건드린게 아 닌가 싶던데..언젠가는 방법이 있지 않겠습니까 화이팅
	2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1 19:52:37	0	삭제
		나와라 가제트
	2407	이마트 굴러댕기던 애기입니다. ㅎ [새창]	2016-09-01 12:31:35	1	삭제
		모든 부모는 알 것입니다. 아이가 걷는순간 게임은 시작됩니다. 모든걸 관찰하는 시기이니 식탁 위를 다 휩쓸고 서랍안을 꺼내고 입으로 들어가 맛을 봅니다. 그때 아이에게 다그치면 아이는 관찰력도 저조해지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눈치를 보게됩니다. 삼키지만 안으면 마음껏 맛보라고 두는 것이 좋겠죠. 안되. 하지마. 지지..이런말을 반복하면 아이는 포기하는법 . 내가 잘못했나.. 하는 것부터 배우게되니..저는 사진보고 엄마미소 ㅋ
	2406	좀비영화 좋아하면 꼭 봐야하는 좀비영화 TOP10!! [새창]	2016-08-31 16:19:43	0	삭제
		나도 모르게 침 삼키고 맛있겠다..ㄹ라고 생각한뒤 죄책감 느낌.. ㅠㅠ 다행히도 나 혼자 느낀게 아니라서..☞☜
	2405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가? [새창]	2016-08-31 12:20:23	1	삭제
		구구절절 맞는 말이지만 현실은 또다르더라고요. 나를 좋아하고 챙겨주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고 챙겨주고 싶은 사람에게 마음이 가게되고 배려있는 사람도.. 그 배려가 콩깍지로 인한 잠깐의 극대화 된 표현인지 모두에게 똑같은 사람인지, 가족보다 바깥사람만 챙기는 배려인지 대부분의 사람은 사랑을 하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한 나의 멋지고 예쁜 모습만 보이려 노력하니까요. 그사람의 인성이라는게 외적인 것 처럼 바로 알 수 없는 것이 인성이나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와 양보는 힘들고 좌절의 시기가 있을때 비로소 어떻게 해쳐나가느냐에 알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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