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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잔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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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4 주말숙박65000원인데 이런 조식을 주다니 [새창] 2016-09-11 19:35:18 9 삭제
    뭔가 그래도 다 챙겨주려고 하는 노력이 보이네요.
    2433 (혈흔주의)네이트판에 올라온 생리녀...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신가요? [새창] 2016-09-11 08:52:49 37 삭제
    생리 아닙니다. 생리는 첫날 작게 시작해서 이튿날 제일 양이 많아요. 첫날 날짜 미스로 생리대 못차는 일이 의외로 많아요. 그러나 약간 하의 젖을까 말까한 상태인 경우지. 저렇게 많은 양은 처음보고요. 피도 응고된 것 처럼 걸쭉하지 저렇게 묽지 않아요. 유산이나 몸에 이상으로 인한 하혈이 아닐까 싶네요. 보는 누구도 편할 수 없는 사진이지만 중요한건 저 주인공은 몸에 심각한 상황이었으니 주위에서 도와주었다면 좋았을텐데 화자가 정리로만 가서 안타까워요.
    2432 일하기 시작한 LG 마케팅부서 [새창] 2016-09-09 02:27:25 0 삭제
    전 다른건 모르겠고 스카이 십년쓰면서 칠칠맞아 땅에 많이 떨구고 변기도 폰당 3번정도 빠졌는데 유리 깨지거나 못쓴적 없어서 떨어져도 쿨하게 줍곤했는데... 근요번에 큰 맘먹고 산 타사 광고폰이..떨어졌는데 액정 바로 깨져서...스카이가 그립더군요..ㅜㅜ
    2431 32살 아재의 데일리! [새창] 2016-09-07 15:53:44 0 삭제
    벌써부터 콧대가 멋지네요
    2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5:52:54 0 삭제
    톡 내용만 보면 애교 많고 같이 먹자는걸 돌려 돌려 한 말 같은데..
    정성을 봐서 먹어준다는건..특별히 만나준다는...
    그냥 대놓고 만나자면 부끄러우니 돌려말하는 것 같고..
    약간 장난끼가 있는 여성분이 아닌가 싶은데..
    설마 진심으로 람보나 집 해달라는건 사이코패스고..그냥 주위에서 장난 좀 심한 사람들 같은 분류가 아닌가 싶은데;
    2429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5 16:10:50 3 삭제
    이것봐라 천원짜리로도 이렇게 만들잖니 !
    더군다나 내가 갖고싶은 콧대....@_@ 윙?
    영역의 차이가....
    아이와 둘이 잘 고민해볼게요 감사합니다..
    2428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5 10:56:21 1 삭제
    생각치 못한거라 답변이 조심스러워 지네요. 오래간직하신만큼 추억이 있을건데
    마음만 받을게요. 고맙습니다.
    2427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5 10:20:36 10 삭제
    좋은 말씀 들을수록 아이에게 미안해지네요.
    좋게 봐주시는 것과 다르게 또래보다 산만하고 읽기나 계산이 느려요.
    대신 자기주장은 강해요. 항상 절 당혹스럽게 하는 질문을 쏟아내요.
    왜 어른말을 들어야 하는지? 학교를 꼭 다녀야 하는건지..
    하루종일 학교에서 공부했는데 집에서는 놀거라든지.
    왜 어른만 시키고 명령하는지 등.. 끊임없이 얘기해요.
    그런데 지금은 노력해도 힘든 세상이잖아요.
    똑같이 배우고 살아 평범하게 살라고 강요하는게 정답이 아닌것 같고
    저 어릴때 주입식으로 시키는대로 살았던거 생각하면 그 맘을 지켜주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집에선 뭘하든 일절 간섭안하는 편이에요. (한편으론 이게맞나 걱정도 되요..)
    만들고 찢고 그리고..유일하게 집중하는 모습에 제가 감동받아 쓴 글이나
    평범 이하라고 생각했는데..리플들 보니 제가 칭찬과 응원을 너무 아낀것 같아요.
    좋은 말씀만큼 저도 아이한테 노력해야겠네요 ..
    2426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22:42:04 83 삭제
    오늘은 있던 인형 팔아서 사보겠다고 인형 머리랑 옷들을 세척하고 포장하네요..누가 살 것 같진 않지만 계속 여러 방법을 시도하는게 기특하긴해요. 종일 유튜브로 관련 영상 바라 보는데 짠하기도하고..다른 인형 머리털 잘라서 가발만들다 실패도 하고 다음날 또 뭔가를 만들고 있고..제일 쉬운건 제가 사주면 끝인데..완성품은 아이에게 더 눈만 높이는게 아닌가 싶어요. 님 말처럼 재료를 조금씩 사서 만들어보게 하는게 나을꺼같아요.
    2425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22:28:07 26 삭제
    넘 감사한데 마음만 받을게요.. 만드는게 쉬운게 아닌데 말씀 참 감사해용. 차라리 아이한테 바느질하고 중고미싱사서 하는법을 알려주려고 생각중이에요. 혹여나 멜 악용될까봐 죄송스럽네요.
    2424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8:25:14 29 삭제
    참..정성답글 감사합니다. 리폐와 옷 대단하시네요. 저도 손재주가 있다면 조기교육이 가능할텐데 미안해지네용.
    2423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8:23:04 101 삭제
    콩순이로 시작해서 베이비돌도 이미 거친 후 이제 관절쪽으로 눈을 돌린거라 맘 돌리긴 어려울 것 같아요.베이비돌 3명 있는데 현재 옷장속에서 안놀아준다고 울고있네요.. 스스로 유튜브 녹화하고 배경넣고 자막넣어 편집하고 이런거 보면 너무 애기라고 무시할수도 없는 것 같고 공부를 진지하게 싫어하는데 (학교를 굳이 왜 가야하나. 숙제를 왜 해야하나 한번 혼나고 말지. 양말을 왜 신어야하나 이런식임 ㅠ)차라리 좋아하는 쪽으로 빠르게 풀어줘야하나 고민중이에요..
    2422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5:35:41 85 삭제

    인터넷 사진들 보니 미스무리하게 따라는 하네요. ㅋㅋ뱃속에서 나온지 8년된 것이...가발 내놓으라고 지 어미를..ㅠㅠ
    2421 치명적인 척 [새창] 2016-09-04 13:08:12 0 삭제
    변태는 추천
    2420 오랫만에 외발자전거좀 탔습니다. [새창] 2016-09-04 12:27:08 1 삭제
    자장구는 빨리 가는 것보다 느리게 가는게 훨씬 균형 등 컨트롤을 요하는 것 같아요. 저도 두발자전거는 누적 거리 만킬로 다 되가는데 외발은 시도해봤는데 못타겠더라고요. 게다가 왠지 모르게 춤추는게 부끄럽기도..작성자님 부러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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