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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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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9	파리잡는 소금샷건 [새창]	2016-09-18 10:24:18	3	삭제
		네
	2448	주 4일제의 시초가 될지도 모르는 사건. [새창]	2016-09-18 09:40:16	0	삭제
		그만큼 월급 깎을거면 ...
	2447	이번 지진때 고등학교에서 아이들 일찍 집에 보내줬는데 멘붕. [새창]	2016-09-18 09:37:29	4	삭제
		우리나라 주입식교육을 다 듣고나서 멀쩡하고 무궁무진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출하며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음.. 나라의 미래가 바뀌려면 모든과목과 수업시간 수업방법 다 뜯어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특히 역사부터.
	2446	갓창정 노래부를때표정 [새창]	2016-09-17 22:00:04	9	삭제
		어디서 감동 받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내가 이제 인정이 없어진건가...했는데 댓글보니 다행이다...
	2445	복권 1등 당첨자의 자제력.jpg [새창]	2016-09-17 21:56:55	6	삭제
		어찌보면 이미 벤츠에 사업을 할 정도로 돈은 충분하니까 돈>본인>가족의 틀을 깨고 돈은 묶어놓고 현실을 중시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저 분이 몰래 저 돈을 뿔려서 혼자 잘 살자고 저렇게 참는건 아닌 것 같아 현재 있는 자신의 위치와 지인들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한 행동 같은데...그런 생각이 더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 것 같아요.
	2444	저는 엑소를 전혀 모르는 엑알못인데요. [새창]	2016-09-17 20:47:27	4	삭제
		본인을 비유하셔서 수컷과 여성이라 하신 것 같은데 읽을땐 일반적인 수컷과 여성의 차이다라고 명확히 느껴져 그런것 같아요. 오늘 여러모로 무도에 날이 서있는 기분.. 조금씩 서로 이해하면 싸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2443	멋있네요 유재석 ㅎㅎ [새창]	2016-09-17 19:52:49	3	삭제
		프로그램을 많이 이끌어 나갔음에도 긴장하는게 보여 안쓰러웠는데 그럼에도 틀리지않고 마스터하는건 정말 저 사람의 노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대단함 !
	2442	전세계 남자들이 좋아 하는 그녀들 인스타그램 [새창]	2016-09-17 13:24:19	2	삭제
		난 줌마인데 왜 이 게시물에서 한시간째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거죠.. 예쁜 사진이랑 다이어트사진으로 일일이 저장중 ㅋㅋ
	2441	기아 자동차 희대의 디자인 실수.jpg [새창]	2016-09-17 12:37:05	0	삭제
		차에 별로 관심없어서 그런가 제 눈에는 모닝같은 경차인줄 알았어요..헐..
	24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4 14:57:43	1	삭제
		키스할때 웃다가 상남자포스로 급발진 걸고 어린 유정이를 위해 딱 뽀뽀 급제동 거는거 보고 심쿵..이제 24인데 연기다 갈수록...
	2438	지진을 느낀 아재 [새창]	2016-09-13 19:21:13	28	삭제
		저희 신랑은 pc방에서 옆좌석 형이 xx 다리 떨지말라고!! ..그랬다네여..ㅡㅡㅋ
	2437	이 체크셔츠 어떤가요?? [새창]	2016-09-12 13:17:02	0	삭제
		공대생이신가요
	2436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신어보신분 부탁드려요!! [새창]	2016-09-12 13:16:27	0	삭제
		퓨리는 발볼이 굉장히 작게 나와서 한 사이즈 크게 신어야 하더라고요. 제 딸이 11살인데 딸은 저보다 더 입구에 힘을 못줘서 못신어요..ㄷㄷ 큰 원형버튼 누르면 안에 공기가 채워져서 발을 더 조여줘요. 동그라미 칠한 작은 동그라미 눌러서 공기 빼주셔야해요. 저도 지금 신은지 한달되었는데 신던 230사이즈 그대로라.. 회사에서 뒤꿈치 벗고 앉아있어요.. 늘어나도 아픔 .ㅠㅠ.. 날씬해보여서 신은 이쁜데 겁나 아품. 피 안통하고..발 아프고 속상함. 겉으로 볼땐 참 이쁜데 말이죠.
	2435	서로 좋아하면 사제지간이어도 상관없다구요? 고등학교 실화.txt [새창]	2016-09-11 22:25:26	1	삭제
		어찌 아름답게 잘 포장되 사랑으로 결혼을 했다고 해도... 배우자는 상대방이 또 그런일이 생길까봐 불안해하고 불신을 갖고 믿지 못하고 자연스레 불화가 날 수 있습니다. 배우자가 학생을 학생으로 안본 전적이 있고 그게 바로 자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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