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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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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3	울산 농협 근황.jpg [새창]	2016-10-05 16:44:31	0	삭제
		ㅋ<는 잘못친거 ㅠ.ㅠ
	2482	울산 농협 근황.jpg [새창]	2016-10-05 16:44:02	0	삭제
		착시현장인줄 몇초간 보고나서야 바닥에 무릎끓은게 아니고 물이 차오른걸 알았네요 ㅋ
	2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6:39:06	1	삭제
		정말 소설쓰기 싫지만 답은 셋중 하나네요. 1. 마티즈 2. 잠잠할때까지 잠수지시 나중에 승진 3. 본인의지 잠수
	2480	고객을 기다리는 새 현기차 [새창]	2016-10-05 16:26:42	0	삭제
		찍힌 장소에 근무자 조사하면 금방 나올 것 같은데..좀 안쓰럽네요.. 손해배상이라도 한다면..으..
	2479	고객을 기다리는 새 현기차 [새창]	2016-10-05 16:25:04	9	삭제
		차가 빗물에 잠겨서 카센터 맡겼는데 감쪽같이 다 말리고 티도 안나길래 신기했는데... 침수차 확인방법은 인터넷에 많으니 확인방법은 알고 있는게 좋을 것 같아요.
	2478	셔츠 하나로 ! [새창]	2016-10-04 11:22:23	0	삭제
		뭔 차인지 모르겠으나 저는 오픈전이요.
	2477	아이는 진짜 누가 지켜주나봐요. [새창]	2016-10-02 14:41:33	3	삭제
		아이낳고 보름도 안되어서 갓난아기라 미동도 거의 못할 때인데 그날 자는데 이상하게 아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크게 들리는거에요..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고 깨서 불을 켰는데 살면서 처음 보는 아주 큰 지네가 있어서 어머니가 갖다 버리심.. 그리고 몇일후 자는데 천장에 달려있는 네모낳고 큰 장식달려있는 천장에 유리등이 있는데 그 밑에 아기랑 저랑 자고 있었는데 그큰게 떨어졌어요.. 다행히 제가 한쪽무릎 세우고 자서 등도 유리파편도 아기 반대편으로 떨어지고 저만 병원치료 받았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신기해요.. 그리고 동물이나 아기들은 악한사람 좋은사람도 본능적으로 아는 것 같아요. 엄마 아빠 얼굴 몰라서 아무나 안아도 낯가리지 않는 시기에도 절대로 악한사람에게는 필사적으로 안기지 안으려고 하더군요. 다행히
	2476	사진 찍어주고 욕먹은 신소율.JPG [새창]	2016-10-02 14:18:54	93	삭제
		연앤 만나 찍은거 자랑은 하고싶고 사진 부탁했는데 혼자 자격지심인지. 경쟁심리인지. 감정이 상해 그런건지 모르겠으나..그냥 신소율님이란 사진찍었다고 올렸다면 훨씬더 반응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을텐데 상대방의 인성과 외모는 별개인데 겉모습을 저리 지적하는게 좋아보이지 않네요. 거꾸로 너는 풀메해도 저런얼굴 안되요 라고. 외모러 비하하면 기분 나쁠텐데
	2475	배꼽인사받는 문재인대표-대구에서 [새창]	2016-09-30 07:31:23	4	삭제
		살이 많이 빠지셨네요ㅠㅠ 뜬금없지만 (학생. 아이.동물) 약자와 사진찍을때 보는이에게 미소를 주고 자연스러운 사람은 정말 좋은 사람인게 분명합니다. 권력욕에 연기하는 사람은 표 나올일 없는 약자들에게 점수따려 노력할 필요성을 못느껴 그만큼 상대성이 낮아 다른상황보다 훨씬 모습이 자연스럽지 않더군여. 예를들면 고시몽즙 유치박근 ...☞☜
	2474	총알의 위력.gif [새창]	2016-09-27 21:25:13	1	삭제
		위에 우뭇가사리묵인가...갑자기 배고프당..
	2473	인도영화.GIF [새창]	2016-09-27 17:17:18	1	삭제
		야구는 잘 모르지만 영상을 자세히보니 본인도 아차 싶어 바로 머리를 만지작하는게 보이네요. 사람이 당황하면 코를 비비거나 머리를 만지는 조건반사가 있는데.. 손을 내리는 순간 이미 사람들이 우루루 쏟아져 나와서.. 사과를 할 타이밍이 놓친게 아닌가 싶네요..4초정도에 자포자기한 표정이네요.. 분명 앞으로 걸어 나갔다는건 미안해서 갠찮은지 확인하는 행동인데 즉 바로 머리를 긁으며 앞으로 나간 것 까지는 사과의 행동으로 보여지는데 좀비처럼 거구들이 양쪽에서 저렇게 우루루 나오는 것이 오히려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당황해 굳어버리면서 타이밍을 놓쳐버린게 아닐까 하는 사람이 너무 큰 충격을 먹으면 현실감 없이 멍해지는데 혹시나 저게 저 선수에게 첫 빈볼이었다면 저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제 개인 견해지만 -_-ㅋ
	2472	내 결혼식 때 한복드레스 입은 동생이야기 [새창]	2016-09-27 16:49:28	0	삭제
		엄마랑 동생이 비슷한 성향이신 것 같은데 한 집에서 극 반대인 성격이 만나면 늘 부딪히고 늘 당하는 한쪽만 이해하고 양보할 수 밖에 없어요. 그런경우 대화가 안통하는 경우가 많아 이길수도 없어요.(근데 어쩌라고..자리회피.무시 등) 내가 참고 살면 언젠가 알아주겠지 하는 일은 절대 없으니..과거는 잊으시고 이제 글쓴님만 생각하며 행복하게 사세요. 가족이라고 부탁같은거 들어달래도 가능한 들어주시지 말고 ~~
	2471	인도영화.GIF [새창]	2016-09-26 23:58:57	7	삭제
		그리고 제가 시력이 낮아서 그런지 멀리서 그걸 다 보고 우루루 달려오는게 신기하네요. 다들 싱싱한 안구력 보유...부럽.. 표정변화없이 당당하게 걸어오는 저 분 이름은 뭐에요. ㅋ 전 몇번 보고도 생일이라도 되어서 다들 축하해주고 허공으로 던져주려고 오는줄...
	2470	[단독] 정준영 고소女 탄원서 입수 "사생활 난도질, 무혐의 종결 시급" [새창]	2016-09-26 17:17:00	71	삭제
		기자도 기자지만 전 고소한 분 대놓고 짜증나요. 올해 유행처럼 번진 연예인 성폭행사건이나 인터넷 기사보면 그 중 홧김에, 혹은 합의후 취하가 많은데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신고했을때 앞으로 믿어주지 않는 세상이 올 것만 같고 진짜 피해자들에게 주위의 시건이 안타까움대신 경멸과 의심이 먼저 들 것 같아서 답답합니다.
	2469	김혜수 클라스 [새창]	2016-09-25 23:40:39	73	삭제
		연기한지 30여년 됬는데 예쁜 역할보다 개성 넘치는 역할만해서 잠시 이 언니가 이쁘다는걸 이십수년간 잊고 살았음.. 그러다 시그널에서 관심있게 보고나서야 엄청 날씬하고 얼굴 작다는걸 알게됨.. 얼굴보다 항상 연기력으로 평가받아서 더 멋진 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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