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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29	첫째 딸의 취미(?)생활 [새창]	2016-11-17 16:50:11	2	삭제
		나보다 정리를 잘 하는 듯 -_ㅠ
	2628	뭔가 황급히 치우는 대통령 [새창]	2016-11-16 19:50:03	9	삭제
		어릴때부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자라서 민주주의는 너무 당연하고 북한은 참 가엾다고 생각했으며 노무현대통령이 쌍커풀 수술했다고 놀리고 합성하고 뉴스에 대통령 욕을해도 두려울게 없던 시기였음.그때 웰빙시대에 먹고살기 힘들다고 까는 일은 없었는데 지금은 북한말만 해도 종북에 빨갱이에..덧글다는것도 몸사려야하는 그지같은 시대가 됬고 이런 그지같은 시대를 내 후세에게 물려준다는게 참 부끄럽고 미안함..옛날 컴퓨터 전화기 없던 시대에 지금 우리가 열사라 부르는 분들도 다 10대와 20대초반도 많았음..주민발급 가능할때 투표권도 줘야한다고 생각함...이제는 정말 노대통령님처럼 악착같이 공부해서 판사되고 대통령되는 시대는 오지않을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슬픔.
	2627	시스루뱅 잘랐어요 + 오늘의 화장 [새창]	2016-11-16 17:39:27	0	삭제
		진짜 속쌍은 화장 어떻게해야해요.. 아무리 공들여해도 눈 뜨면 섀도우건 라이너건 속에 다 숨어버림.. 흑흑..
	2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5:48:12	1	삭제
		이런거보면 남성분들한테 미안해짐.. 색색별로 다른 행복감을 느끼는 기분을 맛볼 수 없다니..
	26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2:58:25	3	삭제
		정예 던전 5인팟 구합니다.[1/5]
	26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5 17:39:43	76	삭제
		그랬다고 한다.JPG
	2623	최악의 세월호 왜곡보도. KBS 임효주 PD. 정말 이래서는 안되는 거였 [새창]	2016-11-15 08:39:59	5	삭제
		일부러 한숨 쉬는 듯...그때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 크게 몰랐던 것들이 다시 되짚어보니 소름이 끼친다....무슨 기분이었을까....사명은 있을까...차라리 병가를 내지..친일파나 다름없다는 생각이 듬
	2622	김종필이 말하는 육영수 [새창]	2016-11-14 20:41:55	19	삭제
		우산 혼자 해맑게 웃으며 쓰는거 이해가 안되었는데 저쪽에선 최고의 캐스팅이었구나...
	2621	더페이스샵 쉐어버터 립밤단종되었다는걸 오늘 들었어요8ㅅ8 [새창]	2016-11-14 17:06:47	1	삭제
		시드물 호호바 립 에센스 추천해용. 가격도 싸고 천연화장품에 양도많아 나름 만족하네용 ㅋ
	2620	155만명…12일 서울 집회장 인근 지하철 승객 수 [새창]	2016-11-14 16:53:17	0	삭제
		이것이 진정한 창조경제 ㄷㄷ
	2619	공짜로 북한 여행하는 법 [새창]	2016-11-14 10:49:39	10	삭제
		위에 리플 다시보셔용
	2618	대학원에 관심가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6-11-14 10:13:11	0	삭제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네요..직접 친해지시려 노력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냥 인터넷이나 지인 통해서 연락오면 여자는 더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또 대학원이면 말그대로 바쁜시간 짬내서 공부하는게 우선인데..제 생각에는 알단 친해진 후 상대방이 대학원 공부외에 연애할 여유가 있는지 먼저 파악하는게 중요한 것 같네요.
	2617	속보] 버스위에서 폭력상황 발생 현장체포 됐네요 [새창]	2016-11-12 23:09:15	21	삭제
		저 사람이 누구든 자기감정 컨트롤 못하고 행동제어 안되면 주위에서 말려줘야 맞는거죠.
	2616	30대 아재의 할로윈 ㄱ- [새창]	2016-11-12 23:04:58	2	삭제
		웃으면 눈모양이 무지개처럼 변하는분들 너무 부럽던데 ㅋㅋ 웃으면 상대방을 행복하게 해주는 눈을 갖고 계시네요. ㅋ
	26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2 23:00:30	0	삭제
		사람에게 받은 상처를 시간에 두고.. 이제와서 왜그러냐....지난일인데 뭘 담아두냐 라고 정한다면 우리가 일본에게 사과받는 일 또한 과거인데 받을 필요가 없는 일이 되버리는거 아닐까요(극단적이어서 죄송) 그 분에게는 그 일이 상처이고 그로인해 님을 마주칠때마다 그 시간에 멈추어 있을수도 있죠 그래도 님에게 용기를 내어 물어본건 분명 님의 대답에 따라 더 좋은 사이가 될 수도 있을거란 희망을 갖고 물어본게 아닐까 싶습니다. 글쓴님이 잘 대답하셔서 이제라도 두분이 웃을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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