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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5 07:27:15	60	삭제
		저도 그런경우가 있어서 몇년 인맥도 이성은 다 끊어지게되었어요. 그렇지만 그 사람들이 그정도인 사람들이고 성별과 상관없다봐요. 잘생기거나 매력적인 남성도 이성들에게 인기많은 것 처럼 매력이 더 넘치는거죠..전 이제 나이먹으니..또 시작이구나 촉이오면서 그냥 철벽에 동굴모드로 숨어버려요 아예 반응해주지 않는게 상대가 포기가 빠르더군요. 근데 개인적으로 좋은글이 아니라면 최대한 성별빼고 제목이나 글이 올라오면 좋겠네요. 그래도 충분히 글 작성 가능하고 남녀를 떠나 더 공감되더군요
	2688	경찰이 새누리당 청사 청소 경찰민원콜센터에 문의.txt [새창]	2016-12-04 21:32:17	0	삭제
		신문고 올려도 다시 해당 (가해)담당자한테 가서 흐지부지 되는걸 본적이 있어서 그것말고 다른 홍보도 필요하다 생각이 되요
	2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2:12:10	3	삭제
		부모가 공부를 많이 시켰다기보다 아이와 자주 해외여행가서 아이 안목을 넓혀준 것 같아요 저는 오히려 우리 애들한테 집에 책도 별로없고 사다 꽂아놓지도 않아 가끔 미안하던데.. 그리고 저 나이엔 누가 시켜서 하면 저정도로 뛰어날 수 없어요. 스스로 흥미와 보람을 갖고 열심히 하지 않고 시키는대로 하고 가르킨대로 공부한다면 저 정도의 성과가 나오기 힘들다고 봐요
	2686	한국인이 남긴 여행지 숙박업소 후기 [새창]	2016-11-30 12:49:51	5	삭제
		어려운 한자대신 문맹인 백성들을 위해 이렇게 위대한 한글을 만드신 왕도 있는데 왜... 왜..
	2685	결혼준비하면서 최대한 안싸우는 방법 [새창]	2016-11-30 12:23:26	37	삭제
		여자의견을 많이 반영 하자는 말 같아요 여성분들은 세심히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살 공간을 머릿속에 다 상상해 놓은 경우가 많거든요. 밥솥을 ㅇ쿠를 쓸지 ㅇ첸을 쓸지 세탁기는 드럼을 쓸지 통돌이를 쓸지 냉장고는 양문을 쓸지 단문을 쓸지 침대는 철제를 쓸지 원목을 쓸지 메트릭스는 라텍스 몇%를 쓸지 벽지와 가구 이불 색상은 어떤색이고 하다못해 화장실 작은 비누각과 쓰레기통까지 머릿속에 컨셉을 잡고 들어있는분이 많을거에요. 그런데 우연히 누가 갑자기 장롱은 이거써라 하고 ...내 컨셉은 화이트인데 원목장롱을 주거나 하면 머리에 과부하가 걸려서 뾰루퉁해지고 의견이 안맞기도 하죠 한마디로 빨간구두를 신으려고 그에 맞는 스타킹과 악세서리 백과 원피스와 화장컨셉 헤어스타일까지 바꾸었는데 갑자기 파란구두를 신으라 하는것과 비슷한 효과랄까.. 물론 남성분도 꼼꼼하고 세심한 성격이라면 함께 계획을 세워 꾸미고 골라주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제일 좋은건 성별을 떠나 그쪽에 관심있는 분의 의견이 더 반영되면 좋을거에요. 중요한건 단순히 집 꾸미기가 아닌 추후에 인테리어나 집 정리까지 함께 계속 해줘야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그럴 자신이 없다면 상대 의견을 더 존중해주는게 맞는 것 같아요 자신이 만든 공간에대 한 만족도가 높아져야 집 정리나 인테리어에 계속 신경쓰고 보람도 있으니까요
	2684	고백하려할때 용기를 주는 만화.manhwa [새창]	2016-11-29 13:06:47	11	삭제
		진지하게...정말 저 상황 되면 욕나와요... 상대가 날 좋아한다고 생각해서 고백한다면..그전에 그사람이 모두에게 친절한지 나한테만 특별하게 잘하는건지 잘 구분해야합니다. 인사가 습관화되어 한 것 뿐인데 간혹 그걸 의미부여하고 기다리고 설레여하고 자꾸 마주치려하고 갑자기 밥먹자하면 그순간 정색해서 피해버리게 되요. 계속 피하니 혼자 상처받고 드라마 주인공되고 ...다시 또 어슬렁대고 .. 난 인사밖에 한 거 없는데... 혼자서 소설쓰는 그런 상황 자체가 화가남 그럴때마다 촉이 와서 인사만 한 사이에 저 결혼했어요. 애있어요 오버할수도 없는거고.. 본인은 로망인지 몰라도 나는 과거 트라우마때문에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짜증나는데 결국 참다가 싫다고 짖어대야 그 순간 깨달음..싫으면 싫다고 꺼지라고 확실히 말하는게 효과가 있다는건 아는데 상처주기도 싫고 엮이고 싶지도 않은데 내가 원치 않아도 엮이고 나쁜사람되는 상황이 엿같음..정말 엿같음.. 저기요 할 때 저.. 식사 할 때 식.. 안녕하세요 할 때 안..짜만 꺼내도 썃다마우스!!! 외치고 싶음.. 죄송해요 진지해서.
	2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10:10:17	0	삭제
		메이크업 치시면 된다는..
	2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9:34:32	0	삭제
		폰으로 작성했는데 PC로 보니 사진이 대왕오징어 수준으로 크게 나오네요..하..ㅠㅠ..
	26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1:13:24	0	삭제
		호이짜
	2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1:12:57	0	삭제
		밋밋한 쌩눈
	2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0:39:05	0	삭제

	2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8 00:38:4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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