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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2	와우가...나의 와우가... [새창]	2017-08-31 18:54:00	4	삭제
		??? 지나가던 와우하는 여성유저 어리둥절
	941	여교사 사건 그분들 반응 !! [새창]	2017-08-30 14:28:17	0	삭제
		어휴
	940	잘 아는 무속인분과 평범한 썰 10 [새창]	2017-08-28 18:56:23	10	삭제
		그동안 글 써주신 것 정말 잘 읽었어요. 이게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네요. 착한 사람 복 받고, 나쁜 사람 벌 받는다는 얘기가 참 마음에 와 닿아요. 김쌤님 말씀대로 이 말이 그렇게 단순한 인과관계로 나타나는 건 아닌 것 같지만.. 감사했습니다. 앞으로 하시는 일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도할게요! :D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6 13:03:07	1	삭제
		다음 클워로 꼭 써보고싶어요+_+
	938	밀라니, 엘프 블러셔 개봉 [새창]	2017-08-25 13:15:30	2	삭제
		양각도 예쁘고 색도 예쁘고 ㅠㅠㅠㅠㅠㅠ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5 10:24:27	1	삭제
		덕질을 하는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기념일이나 생일 같은 때에도 공연을 가고, 작성자님 옷은 잘 안챙겨주면서 굿즈 티셔츠는 많이 사놓고 하는 것들에 서운함을 느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아이돌이면 괜찮겠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닐지..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요. 전 결혼한 건 아니지만 남자친구가 있고 덕질도 열심히 하는 편이에요. 저희는 평소에 기념일 같은 걸 거의 안 챙기고 생일 같은 때만 서로 간소한 선물 사주거나 그런 식으로 가볍게 넘어가는 편이었는데, 크리스마스 공연이 있어서 별 생각 없이 이거 간다고 얘기하니까 남자친구가 되게 서운해하더라고요. 원래 크리스마스땐 남친이 사람 많아서 어디 가기 싫어하고 케이크 사서 먹자든가 해도 별로 내키지 않아했거든요. 그래서 그냥 평범한 주말처럼 보내는 편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의미를 두지 않는다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니었나봐요.; 그래서 이때 처음으로 얘기를 되게 길게 나누고서 특정한 기념일에는 공연 양일 다 안가거나 하루만 가는 걸로 얘기했어요. 지금은 서로 많이 이해하는 편이에요. 제가 가끔 촬영있다 할 때 구경 갑자기 가는 것도 이해해주고(당연히 약속 없을 때), 시간 꽤 지나서 남자친구가 제 선물로 굿즈도 사줬었어요 ㅎㅎ 부인분과 얘기 많이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덕질하면서 거기에 유난히 많이 행복을 느끼신다는 게, 어떻게 보면 일상생활에서는 행복감을 얻을 만한 일이 별로 없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남편분이 힘들어하시는 부분, 부인분이 힘들어하시는 부분 잘 얘기해보시면서 서로 이해하고 합의점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서로 믿고 의지하는 가족이니까요. :)
	936	남자는 칼 막으면 되잖아요??... [새창]	2017-08-24 21:10:44	29	삭제
		칼 맞으면 남자든 여자든 죽는 건 똑같은데 어처구니가 없네요..;
	935	초콜릿타르트 [새창]	2017-08-24 16:18:28	0	삭제
		우와아..!!!
	934	오늘의 립 [새창]	2017-08-24 14:38:24	0	삭제
		흐업 립 진짜 예쁘네요 ㅠㅠㅠㅠ
	933	현 사태에 너무 지쳐서 게시판요청게시판에 글올리고왔어요 [새창]	2017-08-24 13:41:43	2	삭제
		의료게 분들만 동의하신다면 저도 이거 괜찮아보여요!
	932	MBC아나운서 27인, 제작거부에 들어가며 시청자에게 글을 남겼다[전문] [새창]	2017-08-23 16:45:15	0	삭제
		응원합니다!!
	931	뷰게에 대해서_그냥 푸념입니다. [새창]	2017-08-23 16:39:41	14	삭제
		의료게 쪽이나 자게 쪽이 맞을 것 같아요!
	930	뷰게에 대해서_그냥 푸념입니다. [새창]	2017-08-23 16:33:37	4	삭제
		저도 이 댓글에 공감해요. 전에 한참 뷰게 활발할 때 저도 열심히 들락날락 했었는데, 저만의 뷰티팁? 피부관리법?이 어느정도 정해지고 나니까 전보다 좀 뜸해지게 되더라구요 ^_T 닥비공은 진짜 문제 있다고 생각해요. 왜 말을 직접 안하고 비공을 쌓지? 싶고..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얘기를 해야 고치지!
	929	베오베 티켓 나도 써볼랭8ㅅ8 [새창]	2017-08-23 02:06:03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3♥ 긴 시간 공부하는 게 참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지치는데, 그만둘수도 없고 계속 힘내야 하고, 마음 다잡고.. 노력한 만큼 결과가 오리라고 믿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지치면 좀 쉬고, 하늘도 한 번 보고, 땅도 한 번 보고, 아무 생각 없이 산책 한바퀴 돌고 오고 그러면서 기운 만땅(?) 충전하시길! 닿을지 모르겠지만 제 에너지도 팍팍 넣어 봅니다 ㅋㅋ 글쓴님 행복해져라~ 힘이 불끈불끈!! +ㅆ+
	928	이솔화장품 구매했답니다 [새창]	2017-08-23 01:36:32	1	삭제
		전 병풀..♥ 호랑이앰플도 병풀100앰플도 사랑합니다 +_+ 피부 예민해지려 할 때 아침저녁으로 발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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