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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4	직장생활 안 해본 티 내는 트위터리안의 일침 [새창]	2018-03-12 12:46:44	14	삭제
		그리고 좀 애매한 성적윤리관 같은거 가지지 않고 남녀 같이 성교육 받게 해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 할 수 있게 해줘야 된다...
	7423	직장생활 안 해본 티 내는 트위터리안의 일침 [새창]	2018-03-12 12:45:10	7	삭제
		남녀공학 확대해야된다...
	7422	펜스룰에 의한 미래 [새창]	2018-03-12 08:51:41	11	삭제
		진지먹고 ㅋㅋ 진짜 실제와 다를바 없고 서로 즐길 수 있으면 완전 좋은 것 같은데요 ㅋㅋ 침대보 갈 필요도 없고 깔끔하고 가끔 ㄹㅇ 육체가 그리우면 서로 합의하에 하고 윈윈
	7421	고백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8-03-12 07:55:32	1	삭제
		쫌
	7420	10년전 어릴때 영화관에서 이해안가던 장면 [새창]	2018-03-11 18:38:12	0	삭제
		예전엔 사람들은 저걸 보면 웃었지만 이젠 비웃음과 불편함만 남아 있네요 ㅋㅋㅋㅋ 세상 참 모를 일이예요.
	7419	새로운 장모님의 나라 에스토니아! [새창]	2018-03-11 18:22:07	52	삭제
		장인의 나라는 어디예요? 이탈리아? ㅋㅋㅋ
	7418	(미투)야나두 운동.manhwa [새창]	2018-03-11 16:20:53	1	삭제
		1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할말 없으면 욕하는 습관 참 고치기 힘들죠.
	7417	경제권 넘긴 남편 [새창]	2018-03-11 11:06:13	6	삭제
		이제 아님 ㅋㅋ
	7416	(미투)야나두 운동.manhwa [새창]	2018-03-11 09:55:08	2/13	삭제
		인생을즐4// 음 찾아보니까 이명박 전 대통령 소환조사이야기 하다가 나온이야기네요. 이명박 전 대통령도 괜히 노무현대통령처럼 그런식으로 질질끌지 말고 빨리 불러야 한다고... 참 대인배예요? ㅋㅋ 뭐 그런고로 노전대통령을 직접 비유한게 아니고 다른 사람을 지칭한겁니다, 가족같은 분이라서 그런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하시니까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정정해 드립니다. 아 그리고 저 또한 언론의 남녀대결구도 짜맞추기와 이슈몰이가 미투의 순수성은 물론이고 사회전반적으로 성장에 방해된 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7415	(미투)야나두 운동.manhwa [새창]	2018-03-11 09:42:47	2/16	삭제
		아재9// 음 보호까지는 아니구요. 원론적인 인권차원에서 피해자던 가해자던 뭐 참고인이건간에 심각한 불안증세나 사회적인 압박을 받을때는 수사가 크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좀 빠르게 불러줬으면 하는거죠. 이번에 안지사껀도 계속 검찰한테 불러달라 불러달라 요청하다가 결국 자진출두했죠.
	74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09:35:48	0	삭제
		아뇨 말하라는게 아니고 ㅋㅋ 말한게 있나 한거예요 위에 말한거 다음에 또 있나 싶어서요
	74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09:27:29	0	삭제
		네 그렇죠 오해할만 합니다. 상황이 시시각각 바뀌는데 문통입장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검색해보는데 아무래도 안나와서요. 여기 계신분들은 잘 아시는분들 많으니 짤막하게 적었는데 대참사네요 ㅋㅋ;
	74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1 09:16:31	0	삭제
		와우 다른글 보다가 오니까 반대가 ㄷㄷ 시사게 게시물 쭉 보니 이해가 가네요. 진짜 저 27일 이후로 문통 미투언급 또 있어나 싶어서 올린글입니당 오해하셨으면 푸셨으면 좋겠어요 삭제가 나으려나요?
	7411	(미투)야나두 운동.manhwa [새창]	2018-03-11 09:07:03	1/23	삭제
		그리고 97.8%는 2.2%에서 뺀 값이예요 ㅋㅋㅋ 같은 통계인거죠
	7410	(미투)야나두 운동.manhwa [새창]	2018-03-11 08:54:05	2/31	삭제
		여가부는 성폭력 피해자들의 신고율을 2%로, 전문가들은 5~10%로 본다. 결국 경찰청 공식 통계보다 많게는 50배, 적게는 10배의 성폭력이 발생하고 있다는 뜻이다. [출처: 중앙일보] [취재일기] 미투가 인생을 건 도박인가 또 찾아봤어요. 이건 중앙일보인데 흠 여가부가 신뢰성이 떨어지긴 하나봐요 전문가들은 5~10 정도로 본다네요. 그럼 2~10퍼센트 정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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