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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	안녕하세요 전 정수기 기사입니다..(환한미소) [새창]	2017-02-12 20:53:47	0	삭제
		고생많으시네요… 얼마전 저도 회사에 정수기 담당하는 분이 왔다갔는데… 한번은 눈이 너무 와서… 한번은 그분이 감기가 심해서… 세번째만에 오셔서 늦어서 죄송하다고 연신 인사하시던데~ 날 추운데 정기적으로 오는것만도 고생이니 죄송할거 없다고… 따뜻한 차한잔 드리고 보냈는데~ 다같이 돈번다고 고생하고 사는거 조금 이해해주고 대해주면 참~좋을텐데… 왜 갑질에만 정신이 팔려있는지…세상 참…
	113	마음이 돌아서는 일 [새창]	2017-02-12 13:07:25	9	삭제
		뭐 대단한 선물공세라도 하면서 "이게 목적이지?"라고 한다면 몰라도… 글쓴분 자존감 떨구는만큼 자신의 가치도 같이 바닥으로 떨어진단 생각을 전혀 못하시는 분 같네요.
	112	숨은 이상한 애 찾기 [새창]	2017-02-11 02:42:55	0	삭제
		님 댓글보기전까진 몰랐음…; 그냥 '영어'인줄…
	111	집에 도둑들어오는 만화 [새창]	2017-02-10 20:26:37	72	삭제
		아침드라마 수준을 뛰어넘는 수작…이군요. 상상 그 이상을…
	110	오늘 회사 관두고 나왔네요.... [새창]	2017-02-10 14:30:42	1	삭제
		직원들이 항상 만족들 하셔서… 부득이하게 퇴사하신분들도 계속 재입사를 희망하기도 하고… 그냥… 중소기업들이 다같이 싸잡혀서 욕먹는 현실이 안타깝기도하고 싫어서 써본거 뿐입니다. 노력하는 업주들도 많다는 것 알아주셨음 좋겠네요. 글쓴님은 꼭 더 좋은 직장 구하시길 기원할께요~
	109	오늘 회사 관두고 나왔네요.... [새창]	2017-02-09 20:58:57	1/19	삭제
		우리 회사는 정말 좋은데… . . . . . . . …죄송합니다. 그냥 써보고 싶었어요.
	108	최민수씨가 나를 돌아봐 pd를 폭행한 자세한 이유 [새창]	2017-02-08 00:28:29	44	삭제
		뭔가 좀 의아한데… 때린 최민수의 폭력만 '폭행'인가요? 엄연히 피디가 스태프들에게 한짓도 '폭행'이에요. 한사람은 주먹으로… 한놈은 주디로… 조카뻘이고 아저씨뻘이고 간에… 먼저 스태프들에게 갑질한 피디가 잘못한거죠. 요새 법이 너무 좋아져서 물리적 상해만 폭행으로 취급하는 경향이 있는데 직책 좀 있다고 갑질하는 인간을 두둔하고, 주먹썼다고 무조건 까내리는건 아니라 봅니다. 법적인 건 법이 알아서 처리하는거고, 도덕적인건 도덕적인 관점에서 좀 봐주셨음 좋겠군요. 월급주는 사장이라 하더라도 일이 아무리 바빠도 직원들한테 그것도 밥먹는데 일안해? 언제까지 쳐먹기만 할꺼야…라고 한다? 속된말로 뺨맞는게 아니라 회사문 닫아야 됩니다.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6 11:32:49	62	삭제
		비공 폭탄 맞겠지만 쓴소리 좀 하자면… 글쓴님의 글 쓴 의도가 자기합리화 내지는 자기정당화를 위해서 쓰신듯 합니다. 시부모님의 폭언 및 남편분의 성매매업소 출입등이 비상식적이고, 잘못된 방법이라 여겨지지만… 이혼이라는 결론을 미리 염두에 두고 그런 결정을 내리기까지를 합리화 시키시려고 글을 올리신듯 합니다. 섹스거부에 대한 본인의 방법이 잘못된거나, 육아독박에 대한 심정을 어떤식으로 피력하셨는지에 대한 내용 그리고, 평소 남편의 가정에서의 충실도 등등 소소한 일상이 배제된 가운데… 본인이 당한 피해와 불이익만 강조된 듯 살짝 염려스러운 글 같습니다. 남편분의 업소출입으로 당혹해하시는것은 알겠지만 우선은 상호간에 사과와 대화를 통해 의견을 도출하시는게 우선 같습니다. 시부모가 아무리 욕해도 마누라가 이쁘면 남편은 아내분 역성듭니다. 애낳기전과 후의 시부모님들이 변한건지 아니면 본인이 변한건지도 곰곰히 따져보심이…
	106	차게 여러분들 앞으로 글쓸때는 한번 더 생각하셔야 해요! [새창]	2017-02-03 18:57:37	0	삭제
		이런… 학력고사 세대는 글 못쓰는건가요? 그래도 75점만점에 75점 받았는데…(은근자랑) 고문+한문 만점 받아야 나오는 점수인데~ 아실만한 용사들 없으시려나? ^^;
	105	1946년 당시 한국의 모습 (데이터 주의) [새창]	2017-02-03 18:37:08	0	삭제
		만수대 라고 씌여있는거 같더군요.
	104	[복면가왕]이번만큼은 방청객 막귀논란을 떠나서… [새창]	2017-01-31 12:45:21	21/15	삭제
		의견이 다르면 막귀라는건 좀 비약하신듯… 대중적이지 않고, 주류가 아니면 실력에 비해 저평가되는건 아닌가 하는 안타까움이 있다는 얘기입니다. 아 물론 환희가 이혁보다 낫다 못하다같은 그런 의미도 아닙니다. 단지, 그날 경연곡만 봐선 이혁이 떨어질만한 이유를 찾기가 힘들더군요. 취향? 여심저격? 오히려 이런 자막들이 환희에게도 불편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103	[복면가왕]이번만큼은 방청객 막귀논란을 떠나서… [새창]	2017-01-31 00:13:08	18	삭제
		저도 집사람에게 강한거 한방나오면 무조건이야~ 라젠카같은거…라고 하는데 비와외로움 이길래…오~쎄다 라고 얘기하는디… 집사람은 생전 처음 듣는 노래지만 좋다고… 이기겠다고 했는데…; ㅎㅎㅎ 결과는………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14:21:31	0	삭제
		이건 기본적인 예의 문제같아요. 집사람은 저보다 7살이 어리고, 바로 밑 제수씨는 저보다 5살이 많은(서로 띠동갑임)데…서로 말높입니다. 뭐 호칭이야…동서,형님 하지만 대접받고싶은 만큼 대우할 줄 아는게 기본이고 예의죠. 처가집을 가면 저보다 나이 어린 큰처남이 무려 셋이나 있는데…이분들은 절 어려워해서 가급적 피해다니더군요ㅡㅡ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제일 큰처남이 제동생과 갑이니 뭐~ 같이 존대하는게 가장 좋다고 봅니다만… 집안분위기따라 다른거라 콕 찝어 정답이라고 하긴 그렇네요. 큰집에 형수님들은 세분 다 동갑이신데…형님들 서열따라서 존대와 반말을 하시니…
	101	창조주는 나의 외모에 눈쪽만 몰빵을 해주셨다. [새창]	2017-01-25 19:35:31	7	삭제
		시신경.홍채.뉴런…?
	100	큰이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그런데...(2부) [새창]	2017-01-23 20:34:33	9	삭제
		댓글과 관심…감사드립니다. 사실, 너무 빠르게 베스트…베오베로 가게 되서 은근 겁이 나기도 했지만~ 댓글들 보면서 제가 놓치는 부분들이나 생각하지 못한 것들도 다시금 챙기게 되어서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녹취내용들은 방송사에서 가지고 있으며 경찰서에서 수사용도로 사용하도록 자료제공을 요청하면 언제든 주시기로 했고, 이러한 것들이 통상적이고 관례대로 행해지는것인지 지인들에게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들을 토대로 시간배열에 따른 사건과 의혹들을 정리해서 관할경찰서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어머니께선 자꾸 덥자…넘어가자 하셔서 솔직히 흔들리기도 하지만… 이 일에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꼭~ 말끔하게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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