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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4	자꾸 여자소개시켜달라하시는 과장님.. [새창]	2017-05-22 22:32:09	0	삭제
		이분 방법이 가장 좋아보이네요… 회사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게 현명하지~ 굳이 본인이 스스로 처리하기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집요하게 매달리기 십상이니…
	143	결혼 10년차 남편이 전해주는 꿀팁 - 아내가 설거지를 쌓아둘 때 [새창]	2017-05-19 07:33:56	10	삭제
		설겆이 하셨다는거죠? 저도 만10년차에 매일밤마다 설겆이 열심히 하는데… 별일 없던데… 흠…
	142	내가 라면을 먹던 말던 뭔 상관이지... [새창]	2017-05-17 08:04:36	49	삭제
		그거 내가 먹으면 안될까? …라는 뉘앙스로 이야기한듯 합니다만~
	141	이미 인연끊은 누나라는 인간의 결혼때문에 죽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새창]	2017-05-14 09:19:04	5	삭제
		일단 작성자님께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겠냐고 물으셨는데…기본적으로 바탕에 깔려있는 것이 있네요. 1. 어머니와의 연은 끊을수 없다. 2. 누나라는 여자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그럼 답은 나와있네요… 아내분께 그 간의 일들에 대해서 최대한 사실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드리고, 어머니께서 작성자님께 원하시는 것을 연기하시면 됩니다. 제가 봤을때 20살 이후로 거의 20년정도 그런식으로 살아오신 누나분이면 정상인 코스프레는 길어야 2~3년일거에요. 굳이 살갑게 피붙이라고 연기하실거 까진 없고, 그냥 어머니말씀대로 해야할 '도리'수준까지만~ 피같은 시간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있겠지만… 작성자님이 상당히 효자신듯하니 효도의 일환이라 생각하고 그냥 해드리세요~ 원래라면~ 누나와의 공존은 절대할 수 없으니 어머니께 둘중 하나의 선택을 하게끔하셔서~ 몰래 연락을 주고 받는거 까지는 모른체하더라도 나에게 뭔가 강요(윗글 상황)하는 수준이 되면 어머니와 연을 끊겠다고 단호하게 나가심이 맞는데… 작성자님의 글 쓴것을 보면 어머니한테만큼은 무한효자시네요~ 단순하게 생각해서…누나라는 분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게 과연 작성자님뿐일지 아니면 커가는 자녀분께도 뭔가 안좋은 영향을 미칠지 냉정하게 판단해보신다면 본인이 지금 취해야할 포지션이 보이실겁니다.
	140	대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새창]	2017-05-09 01:32:26	0	삭제
		참고로… 홍.안은 최저예상치 유.심은 최고예상치 입니다~ 개인적인 바람은 문54,홍13,안12,유14,심06,기타등등01 나와서 홍씨네가 유씨한테 지는 꼴 한번 보고싶네요~
	139	대선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새창]	2017-05-09 00:57:48	0	삭제
		저는 보수와 중도가 우왕좌왕하는것으로 안 측에 거품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홍은 막판 말실수로 인해서 의외로 마이너스요소가 생길것으로 판단되고, 자연스레 유 측으로 표가 분산되리라 생각합니다. 극히 주관적인 저의 견해입니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8 13:36:13	9	삭제
		울산-대구에서 학교 동창모임에서 친했던 친구들끼리 오래간만에 모이거나 했을 때!! 젊었을 때는 "어 이새끼 살아있었나? 연락 좀 하고 지내자. 반갑다."의 문장을.... 나이를 어느정도 드셨을 때는 "어 이 영감탱이 살아있었나? 연락 좀 하고 지내자. 반갑다." 로 쓰곤 하지만~ 친구의 딸과 결혼하지 않은 이상은... 아무리 친해도 장인어른에게 '영감탱이'라는 말을 쓸 수는 없음. 설혹, 친구의 딸과 결혼했다고 해도 장인이 되는 친구에게 '어이~영감탱이' 했다가는 맞아죽을 듯.
	137	장례식장에서 일가친척들과 나눈 대선 이야기. [새창]	2017-05-08 13:21:23	0	삭제
		airmin/ 말씀은 맞는 말입니다만... 문재인이 대통령이 된다고 제 사업에 도움이 되거나 하는 것은 없습니다...^^ 아버지의 질문도...거기에 따른 제 대답도....뜬금없는 거고~ 핵심은 이거죠 정치에 큰 관심은 없지만 투표는 해야되겠고, 가급적이면 핑계를 갖다 붙이고 싶으니 아들래미한테 코딱지만큼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남들이 빨갱이네 뭐네 하더라도 문재인이 찍어주겠다. 라는 의미죠.
	136	몸에 난 흰털 대결 신청 [새창]	2017-05-05 22:14:53	0	삭제
		저는 턱수염에 흰털… 가슴털에도 군데 군데 흰털… 이런거 이야기하는 거 아니죠? 흑~ㅠ ㅠ
	135	장례식장에서 일가친척들과 나눈 대선 이야기. [새창]	2017-05-04 21:29:28	3	삭제
		아버지는 멋있으신데…저는 아직 멀었습니다.
	134	장례식장에서 일가친척들과 나눈 대선 이야기. [새창]	2017-05-04 20:42:32	65	삭제
		덧붙이자면, 아버지와 차한잔 하면서 대선이야기를 나누는데… "니는 이번에 누구 찍노?" 라시길래… "문씨요…" "니 사업하는데 도움되나?" "네~" 곰곰히 생각하시더니… "니한테 도움된다면 나도 가~찍어야겠네…" 이래서 제가 아버지를 존경합니다. 자식의 선택을 이유없이 지지해주시는 것!
	133	장례식장에서 일가친척들과 나눈 대선 이야기. [새창]	2017-05-04 20:32:37	5	삭제
		그러네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14:40:53	0	삭제
		아웃소싱 자체가 나쁘다기 보다는 악용하는 사람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아웃소싱을 쓰면 좋은 점이~ 1. 퇴직금을 안줘도 된다. 1년마다 재계약하면 되니까... 2. 직원관리 인원을 따로 두지 않아도 된다. 아웃소싱업체에서 알아서 관리하니까... 3. 인원이 필요할때 쓰다가 버리기가 참 좋다. 우리 직원 아니니까... 4. 마음에 안들땐 제깍제깍 해고하기가 좋다. 왜? 우리 직원 아니니까... 5. 세금계산서 끊으니 매입자료 부족한 회사에서는 비용처리에도 용이하다. 기타 등등.....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는 아웃소싱 참 편리합니다. 저도 구인광고 올려놓고 며칠씩 아무 연락도 없을때면 아웃소싱이라도 써야되나 하고 고민 많이 합니다. 그런데, 저 또한 저런 편리한 여러 이점을 택하지 않고 부득부득 직접 채용하는 이유는...... 사람이 가장 소중한 재산이라는 그 생각때문입니다. 자신들이 대우받지 못한다고 느낄 때 이미 그 사람들은 의욕을 잃기 마련이거든요. 회사에 충성을 요구하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대우를 해줘라... 고집대로 하다가 망하면 할 수 없는 거고, 이런 뜻을 알아주는 직원이 늘어나면 회사에는 이익인 것이고.... 아웃소싱은 아마도 저런 많은 안전장치를 돈으로 해두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지탄을 받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글쓴님의 아버지가 아무리 양심적으로 회사를 운영한다고 하더라도, 사용자측의 요구에 반하는 운영은 하기 힘드시리라 생각듭니다. 아버지께선 과연 그 직원들을 어떤 눈으로 보고 계실지 알아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겁니다.
	131	이번 대선 투표에서 징크스 깨졌으면… [새창]	2017-05-01 20:16:52	0	삭제
		안그래도 저한테 홍씨나 유씨 찍으라고 권하더군요…
	130	개미가 상추씨를 물어가요 ㅠㅠ [새창]	2017-04-30 16:04:48	1	삭제
		옛날에는 집안에도 개미들이 많이 들어와서 드나드는 구멍에 소금뿌려두면 안들어왔거든요? 모종심어둔 밭 주변으로 소금을 촘촘이 뿌려두시면 효과가 있지 싶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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