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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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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9 신차인증은 무사고라길래... [새창] 2017-07-23 12:38:03 1 삭제
    U4G 칼라군요…ㅎ
    차량실물은 처음 보는데~안전운행 하세요^^
    158 나쁜 사장이 될까봐...걱정됩니다. [새창] 2017-07-18 10:00:10 0 삭제
    3개월 전인가 한번 간담회 형식으로 이야기를 주고 받았던 적이 있는데....
    두가지 반응이 나오더군요.
    1. 회사가 어려운건 니 사정이니 알아서 하시고, 우리 월급이나 밀리지말고 잘 챙겨주라의 남의 집 불구경 반응과
    2. 회사가 그렇게 어려우면 우리 월급 못받고 망하는거 아니냐는 식의 사서 불안해하는 반응이 있었습니다.

    생각보다 내일처럼 여기는 분들이 없다는 것이 좀 실망이 었다는 부분...
    157 팀장급 연봉 5천급이라면.. [새창] 2017-07-18 01:59:57 0 삭제
    이 타이틀을 봐선 제가 답글을 적어야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뭐 단순하게 저희 회사에 대한 내용인데…

    1.팀장연봉이 5천
    저희회사에는 2명의 팀장이 있습니다.
    이사급팀장(생산팀장)과 부장급팀장(품질팀장)
    직급은 생산이사.품질부장이지만 각기 부서장이기에 팀장으로 부릅니다.
    이사급이 연봉5천이면 과하게 많이 받는건 아닐겁니다. 회사를 위해서 적당선에서 저와 타협한부분이고, 자연스레 부장급은 더 적습니다.

    2. 기보.신보 이야기에 대해 적자면~
    꼭 매출액이 10억단위가 넘어가야 보증서를 끊어주지는 않습니다. 창업자금의 경우 사업주의 경력과 개업당시의 자본금 그리고, 설비현황과 개인신용만 된다면 1억한도 이내에서는 보증서를 끊어줍니다.

    실제 저희 회사의 경우 월 매출이 5천~6천 수준밖에 안되고, 순매출도 3천~4천 수준밖에는 안됩니다.
    연매출 7억남짓이겠네요. 손익분기점이 순매출 6천이기에 지속적인 적자행진을 하고 있는 것 뿐입니다.

    여기까지는 회사사정 이야기이고,

    비겁운운하셨는데~
    최저시급인상탓에 힘들다는 이야기같은건 전혀 논한바가 없고, 사회구조가 잘못됐다고 몰아가는것도 사실 동의하진 않습니다.
    저는 단지…
    1.적자를 보는 상황에서도
    2.다른 회사들보다 챙겨드리려 노력하고 있음에도
    3.호의를 권리인양 당연스럽게 생각하는 일부 생산직 직원들에 대한 나름대로의 고민을 적은 것 뿐입니다.

    제 생각에는
    제가 내용전달도 제대로 안될정도로 글을 못썼거나,
    님께서 제 글을 제대로 안 읽으셔서 내용파악을 못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제 댓글들만 보고 여기다가 저런 제목으로 글을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자세히 꼼꼼히 제 글 다시 봐 주시고 그래도 욕할만한게 있다면 내용안에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156 나쁜 사장이 될까봐...걱정됩니다. [새창] 2017-07-18 00:51:12 0 삭제
    정부나 시청에서는 도움을 많이 주려는듯한데…
    실제 돈줄을 쥐고 있는 중진공이나 기보,신보같은 기관들의 문턱이 아직은 영세업자들에게는 높은듯 합니다. 회사신용도나 여러가지 면에서는 좋은 점수를 받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보증서받기는 쉽지가 않더군요. 빠른 시일내에 변화가 피부에 와닿기를 기원해야죠 뭐~
    응원 감사합니다…
    155 나쁜 사장이 될까봐...걱정됩니다. [새창] 2017-07-18 00:46:26 0 삭제
    조언 감사합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막상 실행이 어려운게 인사관리인듯 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154 나쁜 사장이 될까봐...걱정됩니다. [새창] 2017-07-18 00:30:54 1 삭제
    설마요~ㅎ
    기술직은 초봉이 3000이고, 팀장급이 5000정도됩니다. 사택,차량지원 제하고 실수령만…
    생산직에 한해서만 쓴글인데 제가 두서없이 썼나보네요.
    153 메이저리그 암살미수사건 [새창] 2017-07-09 18:23:50 2 삭제
    공습해제~공습해제!

    다들 제자리로 돌아가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주십셔~
    152 요번 알쓸신잡 5부는 대한민국 모든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07-01 09:05:49 1 삭제
    알쓸신잡의 의도대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잠깐 나온 최진립장군과 최제우는 한집안 사람이라는 것. 정확히는 최진립장군의 동생이신 최계종의 후손이 최제우.
    151 유치원 앞에서 같은 학부모랑 대판 싸웠어요 ㅠㅠㅜ [새창] 2017-06-22 00:11:23 22 삭제
    누가 꼭 다쳐야만 일이 생긴거라 생각하는 그 엄마의 사고가 참 무섭군요~
    결과만 놓고 아무일 없으니 된거 아니냐는 식?

    작성자님이 성인이시네…
    나같았으면 쌍욕 샤우팅 들어갔을듯~
    그쪽 애나 잘 키우라니…;
    150 번호달라는거 거절했다가 욕듣고 경찰에 신고한 이야기 [새창] 2017-06-22 00:03:23 61 삭제
    이런게 퇴치 방법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번호를 알려주는것을 거부하는데도 자꾸 달라고 한다면 명함 혹은 상대방의 이름과 번호를 달라고 하신후에 경찰에 신고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거부하고 뒤돌아설때 괜시리 해꼬지 당하시는것보다 저런 부류의 인간들은 당당하게 눈마주치면서 이야기하면 오히려 대들지를 못하더군요.
    자신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았을때 감정제어 못하고 설치는 부류들이 익명성이 사라진 이후 현실적인 대응에선 속된말로 비굴해지기도 한답니다.

    몇번 거절한 후에도 추근댄다면
    피하지마시고 상대방의 신상을 확보한 후
    그 자리에서 112 신고하세요.
    그게 효과적이지 싶습니다.
    149 (멘붕)이소프로필알코올(IPA)의 독성에 대해서… [새창] 2017-06-21 00:18:48 0 삭제
    일단 작업장에서 에탄올을 쓰는 상황에선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고, 룸 내부에 집진설비가 있어서 환기는 잘 되고 있는 환경입니다.
    이소프로필알코올의 경우 냄새가 심해서 거부하는듯 합니다. 아무리 환기가 잘되어도 냄새가 즉시 사라지진 않으니까요~
    148 (멘붕)이소프로필알코올(IPA)의 독성에 대해서… [새창] 2017-06-20 23:35:34 0 삭제
    구체적 수치 감사합니다.
    탯줄끊고 쓰는 소독제나 손 세정제가 IPA라고 하더군요.
    147 자랑스러운 우리의 수출 역군 [새창] 2017-06-18 02:11:22 11 삭제
    사업하는 분이 영업하는데 술을 드셔야한다면~
    운전기사를 쓰시던가 대리운전을 쓰셔야지…
    그 비용 아까워서 사업어떻게 하시려고~
    146 혐주의)남편님 등털 청소 반은 성공했습니다 [새창] 2017-06-13 00:10:13 173 삭제
    뿌듯해한적 없습니다.
    단지,등에도 털이 있다는 것에 좀 놀랐을 뿐…

    그리고, 당신 좀 고만 따라다녀ㅡㅡ
    등이 매끈해졌다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쓰다듬쓰다듬하네…;

    쩝~
    145 부곡하와이 직원입니다 [새창] 2017-05-28 12:11:21 4 삭제
    83년도인가 85년도인가…
    호랑이.사자 박제를 보고 대단하다고 느꼈었는데~

    당시 자연농원(현 에버랜드)과 비교하면 초현대시설에
    유수풀도 있었고, 백남봉쑈도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폐장한다니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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