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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방문 : 2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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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01:24:00 32 삭제
    예나맘84/
    이하 생략한 부분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자면…

    20년 후에는 글쓴님의 26살 된 따님이 63살먹은 작은 할아버지 수발들고 있을께 훤~하게 보인다고 적으려고 했는데…글쓴님 남편분은 당췌 앞날에 대한 걱정이나 염려는 안하신답니까??
    173 저 나쁜년인가요? [새창] 2017-11-01 00:18:54 89 삭제
    형들이 43살먹은 애기를 만드셨군요…

    내 동생 불쌍해서 어쩌누~해가면서…

    (이하 생략)
    172 기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좀비가 나타났다.....!!! [새창] 2017-10-31 00:56:29 8 삭제
    6. 꽃가족,놓정,갓오하…참조하시길~
    171 기차 타고 가는데 갑자기 좀비가 나타났다.....!!! [새창] 2017-10-31 00:52:20 3 삭제
    6번에 나오는 여고생들은…
    네×버 웹툰에 나오는 네임드보스급들임…
    암튼 유명함~ㅋ
    170 이혼 후 생활 [새창] 2017-10-30 21:40:12 5 삭제
    악기를 하나 배워보시는것도 추천~
    저는 소싯적에 피아노를 좀 배웠는데…30년가까이 안쳤더니 이젠 팔꿈치가 뻐근하더라구요.
    섹소폰같은것은 꾸준하게만 배우신다면 나름 근사한 취미겸 특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169 한반도 역사상 가장 존재감 없는 국가 [새창] 2017-10-30 21:23:10 10 삭제
    백수일기장님께서 설명을 잘 해주셨는데…
    (20여년전에 배운거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진이 삼한 즉, 마한.진한.변한이 된것이고…
    영토는 변한이 가장 작았으나 철기문화가 가장 먼저 발달하여 부유했고, 마한은 영토만큼 강력한 국력을 갖고 있었다고 하죠.
    마한은 후일 백제영토가 되는 대부분의 지역(경기.충청.강원일부.호남) 진한은 초기 신라영토(영남의 동부) 변한은 가야연합(영남의 서부)의 지역에 있었는데…이거 요즘도 국사시간에 배우는거죠?

    괜시리 다 아시는걸 부연설명하는듯해서…^^;
    168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1:21:53 127 삭제
    이거 댓글 달기 좀 애매한 부분이 있겠지만…
    서로 약간 좀 불만이 있었던 내용이 글쓴님 댓글에 보이는군요…
    과거 와이프분께서 외박한 부분은 우선
    "글쓴님이 당시 기분이 나빴지만 용납을 했던 부분"
    이라면~
    최근인지는 몰라도 다른 여자와 밤늦게 이야기 나눴던 부분은
    "와이프분이 기분나쁘고 용납도 안한 부분"이라는 것에 이번 사태의 전제가 깔려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까놓고 말씀드려서 밖에서 12시간을 일하든 16시간을 일하든…아내분은 그 노동의 강도에 대해선 크게 관심 없습니다.
    "힘들다면서도 그 늦은 밤에 꾸역꾸역 기어 나가네?"
    요것만 팩트가 되어버리는 것이죠…
    실상, 남편분이 이 글을 쓰신부분은…
    와이프분께서 본인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장모님댁까지 간 것을 알아주지 않고 타박한 것에 대한 섭섭함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와이프분께서 잘못하신 부분은…
    글쓴님이 체면 살려주기위해 주말 늦은밤에 그것도 일과마치자마자 달려간 남편을 타박하신 부분이고,
    남편분은 평소 본인의 기분과 상태에 대해 제대로 어필하지 않으신 잘못이 보입니다.…

    이런 일로 갈라서실만한 인연이시라면 그러시는게 맞구요. 톡 까놓고 남편분도 크게 잘하신것같진 않습니다. 대범한 남편을 원하셨다면 끝까지 그리 가심되고, 그런거 못참으시는 성격이면 애초 지속적으로 잘잘못과 이치를 따지셨어야 했다고 봐집니다…

    글이 기분나빴다면 사과드리지만…
    냉정하게 두 분 관계를 다시 한번 돌아보시라는 의미이니 화 좀 삭히시고 생각할 여유가지시기 바랍니다~

    만약에~
    와이프분이 그 여자분에 대한 남편태도가 못마땅해서 벌인 일이라면 이 경우는 와이프분이 전적으로 잘못하셨다고 봐야됩니다. 시비거리를 일부러 만드신거니까요.
    166 약속어음 폐지 '범정부TF' 창설 [새창] 2017-08-22 23:09:46 4 삭제
    전자어음 3개월짜리
    2천을 은행에서 할인하면 35만원 정도의 수수료를 뗍디다. 은행에서도 할인한도를 무작정 늘려주지도 않습니다. 적금에 보험에 펀드에…별의별 실적용 꺽기요구하는곳도 허다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인을 못하게 되면
    사채시장에서 할인을 하게되고~
    2천에 3개월짜리면…거의 2백가까이 수수료로 가져갑니다. 지들도 먹고 살아야 된다는건 알지만…
    물건대금.공사대금 받은 피같은 돈을 수수료 떼가면서 현금화해야하는 작금의 현실이 드럽습니다~

    은행,사채업자 그리고, 갑업체만 배불려주는 어음제도 이번기회에 뿌리 뽑아야합니다.
    165 내가 전혀 몰랐던 고향집 주변 기왓집 [새창] 2017-08-16 08:59:49 1 삭제
    철길옆이라는거 보니…
    혹시 고성 이씨 종택이라는 곳인가보네요~
    20여년전에 안동 인근으로 문화재 답사간 적이 있어서 기억이 나는군요…
    생각보다 많이 작아서 소실된 이유를 몰랐는데
    철길 때문이었군요
    164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17:45:58 8 삭제
    저는 위에 나온 어지간한것들은 다 봤는데…
    머리카락이나 모기,매미,쇳조각 등등은 그냥 빼버리고 먹는데 정말 화나서 주인부른 게 '유리조각'.
    모르고 삼켰다가 장 출혈이라도 났으면 어쩔뻔 했는지…
    163 식당에서 밥먹다가 나온 가장 충격적인 이물질은 무엇인가요? [새창] 2017-08-13 17:42:55 15 삭제
    실화임…
    동생 군시절에 훈련다녀와서 김치볶음이 반찬이라 맨 처음 떠갔는데 머리카락같은게 보여서 쑥 당기니 바퀴벌레 더듬이…뒤 딸려오는 반만 남은 몸통.
    162 22년의 차이 [새창] 2017-08-04 22:49:50 9 삭제
    또 얼씨구나 하고 세대분열 조장글에 달려들 드시는군여…
    40대가 "요즘 젊은 것들은…"이란 말 쓰는 인간 주변에서 못봤고 요새 시대가 암울한것도 공감들 합니다.
    부모세대가 자식세대들 고생하는거 뻔히 아는데…

    제발 이런글에다가 얼씨구나 하면서 낚이지들 맙시다.
    161 天空の城ラピュタ (천공의 성 라퓨타) [새창] 2017-07-26 18:11:51 1 삭제
    91년도에 친구놈이 남포동에서 사온 비됴테잎보고서
    완전 반한 애니…
    미야자키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된 작품이었음…

    10년에 한두번씩 보는데도 잼있음 ㅎ
    160 이거 피할수 있으신분 있나요? [새창] 2017-07-24 22:07:47 1 삭제
    운전대잡고 도로로 차몰고 나온게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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