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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리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1-18
    방문 : 26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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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 나의 '나름 날날했던' 군생활 - 훈련병시절. [새창] 2014-04-07 09:32:14 0 삭제
    화암고는 처음 들어보네요. 방어진에 현고말고 또 학교가 생겼나보군요~
    8 훈련소간 친구한테 편지쓸려고하는데요 [새창] 2014-04-06 20:41:55 0 삭제
    퇴소하면 자대까지 편지가 쫓아갑니다 좀 오래걸려서 글치~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05 01:15:19 1 삭제
    96군번임. 23에 입대-26에 전역.
    제3개월후임에 7살많은 형이 계셨는데...
    대학에서 3년 교련수업듣고 3개월 혜택받고 전역.
    오래전 기억이지만
    굉장히 모범적으로 솔선수범해서 선임들이
    알아서 대우해드린 기억있네요
    나이는 대접받는게 아니라 대우받는거라생각됩니다
    당장은 외롭고 힘들겠지만
    군생활이 일.이등병으로 끝이 아니거든요?
    병장달았을때
    나이보단 존경받는 선배가 되도록 좀더 노력해보세요
    심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말년에 67년생 막내가 또 들어온건 함정.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01 16:23:43 0 삭제
    댓글이 워낙 많아서 다 읽어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작성자님이 참고하셨으면 하는 부분들이 몇가지 있네요.

    우선,

    이혼을 하시는 것은 인생의 '실패'가 아니기 때문에 꼭 필요한 경우라면 '선택'을 하시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남편분의 문제.

    1. 우선, 노래방의 접대부보다는 가정폭력이 동반된다는 것은 큰 문제입니다.

    대화가 통하는 상대라면 고쳐지겠지만, 댓글들에 올라온 상황을 본다면 지극히 '자기중심적=변명일관'일 듯하네요.

    사회생활. 물론 중요하지만, 가정이 화목하지 않으면 백날 사회생활 잘해봐야 밖에만 잘 할 뿐입니다.

    폭력을 '가끔씩이라도' 휘두른다면, 고치기가 어렵다고 판단됩니다.

    2. 회식만 했다하면 2차,3차 달리는 문제.

    저의 경우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기때문에 '접대'를 안 할수는 없습니다. 단,

    제가 그런 룸or노래방 문화를 싫어해서, 흔히 이야기하는 물 좋은 가게에다가 모셔다 드리고 제 이름으로 그냥 계산만 하고 집에 갑니다.

    본인의 의지만 있다면, 직장의 상사든, '갑'업체의 중역이든 간에.......

    제 사정을 이야기 하고, 니들끼리 재미있게 놀아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싫다는데 니들이 무슨 상관이냐니까요....

    회사상사에게 개긴다거나, '갑'업체 분들이 개기냐고 생각하진 않겠냐고 걱정하시는 분들 있죠?

    한두번정도는 같이 술자리도 해주고 적당히 비위도 맞춰줘야죠.

    하지만, 일에 관한 이야기를 술자리에서, 유흥에서 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을 단호하게, 여러번 이야기 한다면,

    그 사람들도 이해를 해줍니다. 왜??

    제가 껴봤자, 분위기만 더 나빠지니깐.....지들끼리 놀게 하는 거죠.

    제 생각에는 남편분이 의지박약이거나, 그런 유흥의 상황을 '즐기시는' 분 같습니다.

    3. 시댁과의 고부간의 갈등.

    이건......인류의 탄생과 함께 시작된 문제이기 때문에 해결책을 내놓을수는 없습니다.

    모든 시어머니들에게 며느리는 '적'이라는 개념이 강하니까요.

    단. 남편이 '중개자'의 역할을 충실히 잘 해줘야 살얼음판위에서라도 어떻게든 유지하면서 지낼수 있는 관계죠.

    하지만, '자기중심적'인 분들은 이런 '중개' 역할을 전혀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세가지의 경우만 봐도 충분히 이혼이라는 '선택'을 하는게 낫다고 봐지지만,

    글을 쓰시는 작성자님의 의지도 확고하다는 느낌은 전혀 받을 수가 없다는 안타까움이 있네요.

    제가 작성자님보다 20년가까이 더 살아본 경험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아니다' 싶을때 확 저지르지 못하는 사람은 평생을 그렇게 살아갑디다.

    그건 착한 사람이 아니라, 단순하게 '우유부단하며 용기가 없는 사람'일 뿐입디다.

    욕을 해야할만한 상황이라면, 단호하게 욕을 하셔야 하고,

    아니면 입 꽉 다물고 참고 이해하려고 노력을 하셔야 함이 맞습니다.

    그치만, 참고 이해할만한 상황이 아니죠?

    그럼 단호한 결정을 내리시면 됩니다.

    그 이후가 걱정되신다구요?

    사람은 어떻게든 살게 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제 주변 지인들 중에,

    바깥양반이 저렇게 놀다 바람나는 것을 확인하자마자

    초등학생 애들 둘 데리고 단칼에 이혼해버리신 이후에.........

    피똥쌀만큼 고생했지만,

    둘 다 대학 보낸 어머니도 있답니다.

    아직 젊쟎아요?

    저도 아직 젊다고 생각합니다.

    60을 바라보는 거래처 중역들도 자기들은 항상 젊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앞으로의 인생에서 가장 젊은 날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모든 판단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셔야 한다는 것 또한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참고가 되실지는 의문이지만,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깨고 나오는 막연함에서 오는 불안함이 좋은 '선택'을 하시는 것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면,

    일단 과감하게 나와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는 겁니다.

    어차피, 그런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보다는 훨씬 편할테니깐..........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5:42:24 1 삭제
    1내가원하는반응임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4:30:20 29 삭제
    은윌비가님의 딸은 지금 저랑있음ㅡ. .ㅡ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2 14:10:11 5 삭제
    1정말 똑같다고...인형 선물로 주신다고 했더니 엄청 좋아라함.
    2 7살인 딸애가 겨울왕국 그림을 그렸어요 [새창] 2014-01-19 18:08:50 1 삭제
    그림그린 당사자가...설안지나서 6살이라고 하는데 제목수정좀ㅎ
    1 오늘 극장에서 생긴 일.. [새창] 2013-12-25 22:40:23 0 삭제
    철도파업지지에 대한 말을 만원엘리베이터에서 서슴없이 먼저 이야기를 꺼낸 그 아주머니가 더 인상깊었음. 친구분을 납득시킬만한 언변이 부족하실 뿐 현 시국을 정확히 알고 계셔서 참 다행이란 생각 문득 가져본 나들이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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